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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짝 껴안는 文대통령…"높은 산봉우리" "중국몽, 모두의 꿈" 2017-12-15 13:03:05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당나라와 통일신라, 송나라와 고려, 명나라와 조선의 예를 들었다. 한중이 공유하는 항일의 역사도 대거 소개됐다. "윤봉길의 훙커우공원 거사로 한국의 항일운동이 중국과 더 깊게 손을 잡게 됐다"고 한 문 대통령은 "루쉰공원으로 이름을 바꾼 훙커우공원에 윤봉길을 기념하기 위해 '매원'...
[전문] 문재인 대통령 베이징대 연설 전문 2017-12-15 12:58:30
통일신라, 송나라와 한국의 고려, 명나라와 한국의 조선 초기가 양국이 함께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대표적인 시기입니다. 그럴 때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나라였고, 중국이 이끄는 동양문명은 서양문명보다 앞섰습니다. 저는 그러한 의미에서 중국공산당 19차 당 대회를 높이 평가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연합이매진] 태풍과 함께한 마카오·홍콩 여행 2017-12-11 08:01:04
전설은 흥미롭다. 송나라 시절 폐위된 한 황제가 홍콩으로 쫓겨 내려왔다. 여덟 봉우리를 보고 '팔룡'이라 했는데 아첨하기 좋아하는 한 신하가 팔룡에 그 황제를 더해 구룡이라 한 것이 구룡반도 명칭의 기원이라고 한다. 하버시티에서 만난 출근길의 홍콩인들은 때깔이 다르다. 세련됐다. 비구름이 아직 남아있는...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800년 전 맺어진 사돈의 나라 베트남 2017-12-05 07:30:01
망국 왕족을 모조리 잡아 죽이자 그는 중국 송나라를 거쳐 고려의 황해도 옹진반도로 망명했다. 베트남 '보트피플'의 원조 격인 이용상은 몽골군이 쳐들어오자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토성을 쌓고 유격전술을 펼쳐 전공을 세웠다. 고려 고종은 지금의 황해도 금천군 지역인 화산 땅을 식읍으로 내려주고 고려 여인과...
[수교 25년 한국 속 베트남] ① '적국'에서 '사돈의 나라'로 2017-12-04 07:30:04
때 중국 송나라를 거쳐 고려의 황해도 옹진반도로 망명했다. 그가 몽골군을 물리치는 데 공을 세우자 고려 고종은 지금의 황해도 금천군 지역인 화산 땅을 식읍으로 내려주고 고려 여인과 결혼시킨 뒤 화산군(花山君)으로 봉했다. 이용상으로 이름을 바꾼 그가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됐고 그 후손이 1천800여 명 살고 있다....
'붓씻는 접시' 1천년된 中북송시대 청자 431억원 낙찰 2017-10-06 17:10:21
된 송나라 시대의 도자기 접시가 431억원에 팔렸다. 중국 도자기 경매사상 최고가 기록이다. 지난 3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 민간이 소장하고 있던 여요(汝窯) 청자 한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 끝에 20여분만에 전화로 경매에 참여한 한 투자자에게 2억9천400만 홍콩달러(431억원)에 낙찰됐다고 홍콩 봉황망이 6일 전했다....
중국 도자기 세계 최고가 경신… 송대 접시 432억에 팔려 2017-10-03 17:17:17
등 외신들에 따르면 송나라 시절 제작된 도자기 소재 원형 오목 접시가 3일 홍콩에서 열린 소더비 중국 예술품 경매에 나와 3770만달러에 낙찰됐다. 960~1127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경매에 나온 명나라 때 술잔이 3605만달러(약 413억원)에 낙찰된 기록을 경신했다.이날 팔린 원형 접시는 1020만달러로...
성리학 명분 약한 '추석', 어떻게 한민족 최대 명절 됐을까 2017-10-02 08:00:00
전통이 반드시 송나라 주자가 정리한 '주자가례'의 원칙대로 이뤄지지는 않았다"며 "조선시대 추석의 명절 인식에는 조선의 주체적 관점이 투영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자가례에 나오는 사시제(四時祭)와 추석이 결부하는 과정에 주목했다. 사시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가운데 달에 사당에서 지내는...
아직도 홍동백서 조율이시?…추석 차례상 '다이어트' 바람 2017-09-30 07:30:02
송나라 주자가 쓴 '주자가례'나 조선 후기 예법을 정리한 '사례편람', 율곡의 '격몽요결' 어디에도 이런 제사상 차림에 대한 언급은 없다. 옛 성현들은 오히려 '집안 사정에 따라 정성을 다하면 된다'고 가르쳤다. 격식을 따지다보면 음식의 구색을 맞추려고 욕심을 내게 되는데 이런...
[시론] '노동 양대지침' 폐기, 신분사회 도래 선언이다 2017-09-26 18:21:18
나라는 흥했고 혁신이 멈춘 나라는 쇠했다. 송나라 시절 종이 화약 나침반 발명 등으로 앞섰던 중국은 유럽에 뒤진 채 1000년을 보냈다. 유럽은 종이에 힘입어 문명을 꽃피우고 나침반과 화약으로 영토를 넓히며 국력을 키웠다. 중국은 유럽에 유린당했고 일본에도 짓밟혔다. 이유는 간단하다. 송은 조선 멸망의 원인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