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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에 일왕 상징 '금송'"…교문위, 문화재 관리소홀 질타 2017-10-16 18:36:51
"숙종의 현판은 어디에 있고 박정희 글씨가 있느냐"며 "이런 것이 바로 적폐"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자리에 일왕(日王)을 상징하는 나무인 '금송'(錦松)이 자리 잡고 있는 것도 문제"라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신동근 의원 역시 문화재청에서 받은 자료를...
[국감 말·말·말](16일) 2017-10-16 16:22:59
"숙종 현판은 안보이고 왜 박정희 글씨가 있느냐. 이게 적폐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충사 현판에 숙종이 하사한 현판이 아닌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이 새겨진 현판이 걸려있다고 지적하며) ▲ "카메라 그거 얼마 안 한다. 가정집 방범을 위해서도 설치하는데,...
둥근 털모자 남성들의 수렵도…청대일까 조선 숙종대일까 2017-10-15 14:30:27
평가다. 정 교수는 "17세기 후반~18세기 전반인 숙종 시대 회화의 산수배경이 연상된다"라면서 "중국 청대 혹은 조선 숙종 때 회화라는 두 가능성이 있지만 나는 후자에 더 무게를 둔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미술관은 15일 "책가도, 호렵도, 수렵도 등은 궁중에서 일정한 틀이 만들어진 뒤 민화로 이어졌음에도 오늘날 민화...
[카메라뉴스] 전주 한옥마을 '태조 어진 봉안행렬' 재현 2017-10-14 16:37:35
봉안행렬은 1688년(숙종 14) 서울 영희전의 태조 어진을 새로 모사하기 위해 경기전의 태조 어진을 서울로 모셔갔다가 다시 전주 경기전으로 모셔오는 과정을 고증을 통해 복원한 행사다. 봉안행렬은 어진을 호위하는 전라감사가 이끌고 이어 신여(神輿), 향정자(香亭子), 전부고취, 금난포수, 신연(神輦), 후부고취, 대축,...
[연합이매진] '백제의 비밀' 간직한 유적들 2017-10-11 08:01:11
때 영의정을 지낸 신흠이 비문을 짓고,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남구만이 글씨를 쓴 쌍수정 사적비가 세워져 있다. 비는 거북 모양의 받침 위에 비신(碑身)을 세우고, 목조 건축의 지붕을 모방한 머릿돌을 갖춘 조선 시대의 일반적인 양식이다. 왕궁지에서 오솔길을 따라 내려오면 남문인 진남루(鎭南樓)에 닿는다. 성내로...
[보물 찾기] 사도세자의 비극·장희빈의 한이 서린 곳 2017-09-25 17:17:35
제818호다.통명전에는 숙종의 후궁이었던 장희빈의 투기와 한이 녹아 있다. 궁녀였던 장옥정은 왕의 눈에 들어 후궁이 되고 왕자 균을 낳아 희빈 자리에 올랐다. 장희빈은 서인과 남인의 권력 다툼 속에서 왕비가 됐다가 다시 희빈으로 강등됐다. 한을 품은 그는 인현왕후를 저주하기 위해 꼭두각시와 동물의 사체 등을...
[고성의 가을 정취] 병자호란 겪은 남한산성 … 둘레길 옛 나무들은 단풍을 토해낸다 2017-09-25 17:11:32
이 행궁이었다. 이후에도 숙종·영조·정조·철종·고종이 여주, 이천 등의 능행길에 머물러 이용했다. 남한산성 행궁은 국내 행궁 중 종묘(좌전)와 사직(우실)을 두고 있는 유일한 행궁이다.수어장대(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는 장수의 지휘와 관측을 위한 군사적 목적으로 인조 2년(1624년)에...
[서울 근교의 조선 왕릉들] 장희빈 묘와 숙종·인현왕후 모신 명릉 한곳에 2017-09-25 16:55:19
창릉, 19대 숙종의 비 인경왕후의 익릉, 19대 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21대 영조의 원비 정성왕후의 홍릉이 차례로 들어섰다. 명종의 첫째 아들 순회세자의 순창원, 영조의 후궁이자 장조의황제(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 이씨의 수경원, 숙종의 후궁인 장희빈(옥산부대빈)의 대빈묘도...
현충사, 日 금송부터 박정희 현판까지 `몸살` 2017-09-14 11:03:49
친필이 걸려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숙종의 현판은 현충사와 떨어진 인적 드문 곳에 밀려났다. 보도에 따르면 이순신 종가는 문화재청에 현충사 현판 원상복구를 요구하며 난중일기 전시를 영구 중단하겠다고 밝혔고,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논의는 있었으나 숙종 현판의 규격이 현재 현판보다 작아 교체할 ...
[연합이매진] 여행자 유혹하는 인천공항 주변 명소들 2017-09-09 08:01:04
숙종 때 '긴 마루'란 뜻의 영종도로 이름이 바뀌었다. 수도 한양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길목이어서 진(鎭)을 설치하고 해안방어 부대를 배치했다고 한다. 영종진은 약 200년간 수도를 방어하다 1875년 일본 군함 운요호에 의해 파괴되며 역할을 다했다. 현재 이곳에는 영종진의 성곽과 누각 일부가 재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