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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링 투어, 인플루언서와 다이빙·트레킹·요가…2030세대 '취향 공동체' 완판 행진 2025-12-25 18:30:42
동행해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비슷한 취미를 공유하는 또래와의 유대감, 동경하던 호스트와의 특별한 소통 경험 덕분에 출시 직후부터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없어서 못 가는 여행’으로 급부상했다. 밍글링 투어의 인기는 수치로 증명된다. 지난해 2월 ‘보홀 프리다이빙 편’으로 첫선을 보인 밍글링...
[단독]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2025-12-25 18:00:06
4억원에 인센티브는 기본,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시니어급 엔지니어엔 5억~10억원 넘는 연봉도 제시한다. 최근 세계적 GPU 전문가로 꼽히는 존 레이필드 전 AMD 부사장이 이렇게 삼성에 합류했다. 파격적 대우엔 이유가 있다. 과거 GPU는 스마트폰에서 이미지 처리, 게임 구동을 담당하는 역할에 그쳤다. 삼성도 2021년까진...
[단독] 삼성, AI 성능 가르는 'GPU 내재화'…엑시노스 경쟁력 높인다 2025-12-25 18:00:02
‘제2의 브로드컴’ ‘제2의 마벨’이 되는 것이다. 업계에선 삼성 반도체가 메모리와 파운드리에 이어 상대적으로 약했던 설계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한다. 삼성 파운드리는 지난 7월 테슬라로부터 22조원 규모 AI 칩 공급 계약을 따낸 데 이어 10월 애플과 최신 이미지센서 공급 계약까지 체결했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로 레벨업 2025-12-25 17:37:51
대표하는 스타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했고 LPGA투어에서 1승을 거둔 임진희도 이 대회에서 생애 첫승을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비운의 2부투어 선수’이던 김민솔이 추천선수로 출전해 72번째 홀 10m 이글퍼트로 우승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완성했다. 짜릿한 명승부도 많았다. 작년에는 박현경과...
경상북도 포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 2025-12-25 15:37:45
경상북도는 25일 제37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첫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경북 포항이 최종적으로 지정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올해 2월 가이드라인 및 지침이 확정되고, 4월에 특화지역 지정 신청을...
경북·울산·충남, 에너지 '지산지소' 분산 특구 추가 지정 2025-12-25 12:00:07
4곳에 추가…전기 만들어진 곳에서 전기 쓰는 지산지소 시스템 촉진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경북과 울산, 충남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7차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3개 지역을 분산특구에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산특구는 전기가 만들어지는 곳에서 전기를 쓰는...
[르포] 트럼프가 주목한 필리조선소, 美조선 쇠락 상징서 부활 중심으로 2025-12-25 12:00:01
수행해온 유서 깊은 곳이다. 19세기 초부터 제1·2차 세계대전과 냉전기에 이르기까지 항공모함과 순양함, 구축함, 상륙함 등 미 해군의 핵심 함정을 필라델피아 네이비야드에서 건조 또는 개조해왔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4만명 이상의 노동자가 근무하며, 미 동부 최대 규모의 해군 조선 기지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우리 건드리면 반드시 대가"…北 '핵잠' 꺼냈다 2025-12-25 10:38:20
가능성이 더 크다는 관측이다. 북한은 2021년 1월 제8차 노동당 대회에서 국방력 발전의 핵심 5대 과업을 제시하며 그중 하나로 '핵잠수함과 수중 발사 핵전략무기 보유'를 꼽은 바 있다. 핵잠수함 건조를 위해선 ▲ 대형 잠수함 설계 및 건조 능력 ▲ 동력기관인 소형 원자로 개발 능력 ▲ 연료인 농축 우라늄 확...
"미발간 그림책 작가 찾습니다"…현대百, 신진 작가 발굴 2025-12-25 10:22:54
등 8개 주제 중 2개 주제를 담은 아이디어를 제출해야 한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내년 4월 28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한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친 뒤 최종 전시 참가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작품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내년 11월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심은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존재했다 [김예랑의 씬터뷰] 2025-12-25 08:10:04
입소문을 타며 지난 24일 개봉 15일 차에 4만 관객을 돌파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낀 각본가 '이'가 설국의 작은 여관에서 낯선 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다시 삶을 향해 발을 내딛는 겨울 여행담이다. 담담한 표정으로 시작하지만 그 안에는 기대와 설렘, 다시 살아가려는 의지가 미세하게 흔들린다. '여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