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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08 10:00:01
19:22 지방 정경재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시작 04/07 19:23 지방 정경재 펄펄 나는 하승진 04/07 19:27 서울 이지은 수락산 산불 진화작업하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04/07 19:32 지방 정경재 킨의 돌파 04/07 19:32 지방 정경재 신중한 송교창 04/07 19:32 지방 정경재 단신을 극복하는 킨 04/07 19:...
'0% 기록 깨기' 도전하는 KCC에 필요한 것, 이정현의 폭발 2019-04-08 09:43:25
이정현은 "하승진 형이 코뼈가 부러진 채로도 뛰는 것을 보면서 아프다고 빠질 수 없었다. 중고참으로서 나도 솔선수범하려고 한다"며 "선수들이 모두 이런 경기력으로 4차전에 임한다면 (5차전이 열리는) 울산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그먼 KCC 감독 "선수들의 에너지·집중력이 좋았다" 2019-04-07 21:44:12
뛰며 수비에서 활약한 하승진에게도 "부상 참고 뛰어준 것 고맙다"며 감사를 잊지 않았다. 4차전도 승리해 플레이오프 승부를 울산 5차전까지 이어가겠다는 오그먼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도 현대모비스의 속공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그먼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창진 KCC 기술고문의 역할에 대한...
KCC, 안방서 기사회생…현대모비스에 PO 2연패 후 첫 승 2019-04-07 21:01:19
브랜든 브라운과 하승진이 골밑을 휘젓고 압박 수비에 성공하며 내리 11점을 올렸다. 초반 야투 10개를 모두 놓친 현대모비스는 1쿼터 절반이 흐르고서야 양동근의 자유투로 득점을 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베테랑을 힘으로 전열을 정비했다. 이대성, 박경상 대신 양동근, 오용준이 들어가면서 공수에 안정감이 더해졌고,...
[ 사진 송고 LIST ] 2019-04-06 10:00:01
돌파한 송창용 04/05 20:21 지방 김용태 작전 지시하는 오그먼 감독 04/05 20:22 지방 김용태 하승진 '마스크 쓰고' 04/05 20:22 지방 김용태 브라운 고공 슛 04/05 20:22 서울 신준희 교체 투입된 배영수 04/05 20:22 지방 김용태 판정 불만 04/05 20:26 서울 신준희 '좋았어' 04/05...
2연승 유재학 감독 "쇼터, 2·3쿼터 활약이 승리 요인" 2019-04-05 22:14:55
큰 문제가 안 된다. 라건아나 아이라 클라크가 하승진을 막아야 하고, 브라운은 함지훈이 막아야 하는데 함지훈의 체력도 아낄 겸 문태종에게 브라운 수비를 맡겨 봤다.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오늘 이대성은 장염 때문에 컨디션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공 운반과 수비가 비었을 때 던지는 역할 위주로 맡겼다. ...
현대모비스, 4강 PO 2연승…'챔프전 진출 확률 100%' 2019-04-05 21:20:22
이날 리바운드 6개에 그쳐 연속 경기 더블더블 행진은 중단했다. KCC에서는 브라운이 혼자 35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정현이 전반 무득점에 그치는 등 10점, 6어시스트로 잠잠했고, 1차전에서 코뼈 골절을 당한 하승진은 '마스크 투혼'을 발휘했으나 득점 없이 리바운드만 8개 잡아냈다. emailid@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4 15:00:05
SNS 비방·조롱 190404-0323 체육-002710:23 하승진 부상으로 '높이' 약해진 KCC…공·수에 큰 구멍 190404-0331 체육-002810:26 2019 카트 챔피언십 개막전, 7일 영암에서 '스타트' 190404-0349 체육-002910:31 U-15 축구대표팀, 크로아티아 국제대회 참가 190404-0389 체육-003010:49 OK저축은행 김세진...
하승진 부상으로 '높이' 약해진 KCC…공·수에 큰 구멍(종합) 2019-04-04 13:45:43
대해서는 생각해둔 바가 없다"고 밝혔다. 그만큼 하승진은 KCC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수였다. 체력, 속도, 외곽능력 등에서 모두 현대모비스보다 열세라는 평가가 많은 KCC가 높이의 강점마저 잃는다면 4강 플레이오프는 일방적인 현대모비스의 승리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정태균 위원은 "하승진의 빈자리를...
하승진 부상으로 '높이' 약해진 KCC…공·수에 큰 구멍 2019-04-04 10:23:59
대해서는 생각해둔 바가 없다"고 밝혔다. 그만큼 하승진은 KCC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수였다. 체력, 속도, 외곽능력 등에서 모두 현대모비스보다 열세라는 평가가 많은 KCC가 높이의 강점마저 잃는다면 4강 플레이오프는 일방적인 현대모비스의 승리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정태균 위원은 "하승진의 빈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