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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개막] ③ 헤인즈의 1만점·양동근의 900스틸…올 시즌 빛낼 기록 2018-10-10 06:35:07
KCC의 하승진은 리바운드 3천개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현재 역대 리바운드 순위 9위인 문태영은 3천 리바운드까지 137개, 11위 하승진은 225개를 남겨뒀다. 이와 함께 이상민 삼성 감독과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은 통산 100승까지 각각 1승과 2승만이 남아 어느 감독이 먼저 기록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이상범 원주...
[프로농구 개막] ① 반갑다 농구야!…정규리그 13일 개막 6개월 대장정 2018-10-10 06:35:00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하승진, 전태풍, 이정현 등 스타급 선수들이 건재하고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평균 23.2득점을 기록한 검증된 외국인 선수 브랜든 브라운(194㎝)과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서 뛰었던 마퀴스 티그(185.4㎝)를 영입한 전주 KCC도 현대모비스를 위협할 전력으로...
프로농구, 10일 개막 미디어데이 개최 2018-10-02 16:49:58
김종규, 고양 오리온 최진수,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 전주KCC 하승진, 안양 KGC인삼공사 양희종, 부산 KT 양홍석,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참석한다. 2018-2019 프로농구는 오는 13일 개막한다. 공식 스폰서는 미디어데이 행사 때 공개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자농구 대표팀, 6월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 2018-04-20 12:05:05
포워드) 최부경(SK) 강상재(전자랜드) 라틀리프(삼성) 이승현(상무) 김종규(LG·이상 센터) ◇ 예비 명단= 양희종(인삼공사) 임동섭(상무) 허일영(오리온) 안영준(SK) 송교창(KCC·이상 포워드) 오세근(인삼공사) 김준일(상무) 하승진(KCC·이상 센터)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표] 역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결과 2018-04-18 20:57:33
하승진│ ├─────┼────┼───┼────┼───────┤ │2011-2012 │인삼공사│ 동부 │ 4승2패 │오세근│ ├─────┼────┼───┼────┼───────┤ │2012-2013 │ 모비스 │ SK │ 4승0패 │양동근│ ├─────┼────┼───┼────┼───────┤ │2013-2014...
영국 신문도 KBL 2m 키 제한 보도…'농구 하기엔 너무 큰 키' 2018-04-06 15:49:30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 차이로 신장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는데 이는 고약한 일"이라며 "규정이 바뀌기 전에는 다시 한국에서 뛸 수 없게 돼 안타깝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 매체는 "KBL에서 가장 키가 큰 선수는 하승진으로 220㎝가 넘는다"며 "한국 국적인 경우 신장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4-05 10:00:00
KCC 하승진 04/04 19:18 지방 임채두 KCC 김민구 '어정쩡' 04/04 19:18 지방 임채두 '공은 누구 손에' 04/04 19:21 서울 홍해인 맑은 날, 노을도 맑게 04/04 19:24 서울 홍해인 내일도 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04/04 19:24 지방 정경재 화이트 '막아도 소용없어' 04/04 19:24 지방...
프로농구 SK 메이스, 다시 친 '대타 홈런' 2018-04-04 22:42:28
골 밑에서 맹활약했다. 하승진, 찰스 로드 등 KCC의 정상급 빅맨 라인업에 위축되지 않고 골 밑을 지켰다. 그의 활약상은 골 밑에 국한되지 않았다. 내외곽을 오가며 상대 수비라인을 휘저었다. 승부처에서 보여준 결정력도 상당했다. 그는 승부처였던 4쿼터 3분여를 남기고 연속 바스켓 카운트를 얻으며 팀 승리에 혁혁한...
'아까운 재능' 김민구, 벼랑 탈출한 KCC '반전 카드' 될까 2018-04-03 10:50:19
반격에 성공한 전주 KCC 센터 하승진(33)이 거론한 이 선수는 팀의 가드인 김민구(27)다. 하승진이 삼일중-삼일상고 후배이기도 한 김민구를 언급하는 것에 신중했던 건 김민구의 순탄치 않은 선수 생활 때문이다. 2011∼2012년 김종규(LG), 두경민(DB)과 경희대의 대학농구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