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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15편. 무엇을 측정하는가? 2014-04-17 09:30:00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고객 만족 또는 고객 유치에 집중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그걸 어떻게 계측할 수 있을까요? 기억하세요. 동시에 하나 이상의 목표를 잡을 수는 없습니다. 마치 한 척의 배가 동시에 두 방향으로 갈 수 없듯이 말이죠. 얼마나 자주 계측을 해야하고, 또 언제 목표를 설정해야할까요? 답은 어...
[Focus] 동심 그리고 향수…키덜트 마케팅, 지갑을 열다 2014-04-11 16:51:25
특징은 유치할 정도로 천진난만하고 재미있는 것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사실 2000년대 초반 키덜트란 말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른’ 같은 부정적 뉘안스가 담겨 있었다. 하지만 최근 키덜트족을 ‘능동적으로 삶을 즐기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아졌다. 경제적 여유+재미 추구...
윤상직 산업부 장관 "'덩어리 규제' 원스톱 처리" 2014-04-09 06:00:23
대체녹지 조성, 지가차액환수 등의 이중 부담을 지지 않도록 6월까지 관련 법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외국인투자구역에 입주한 국내 업체가 5년 내에 부지가액의 2배에 해당하는 외투금액을 유치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윤 장관은 대신 "기업들도 규제 개혁을...
"천송이코트 판매막는 액티브X…암덩어리 규제풀자"(종합) 2014-03-20 15:38:57
특혜라는 인식이 있었다"면서 "국민의 지지가 근본적인 성공의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규제개혁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란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면서"과거엔 투자규모나 수익률을 우선순위에 뒀는데 이제 일자리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내 자녀, 내 이웃에 일자리가 생긴다는 걸 느끼게 해야...
정몽준·김황식 첫 회동…순회경선룰 놓고 '신경전' 2014-03-17 16:10:09
월드컵 유치설명회' 참석차 당시 fifa(국제축구연맹) 부회장인 정 의원과 스위스를 방문한 경험을 언급하며 친밀감을 보였다. 정 의원도 "시간이 된다면 이혜훈 후보와 함께 소맥(소주·맥주) 파티로 김 전 총리의 귀국 환영파티를 열겠다"고 화답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내세우는 새정치 구호에 대해서도 "말로는...
[특집]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집중분석··`통일 및 창업 대박` 2014-02-25 18:42:06
외국 관광객 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 등을 높게 평가. 경제계 입장 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 - 전경련은 투자 확대 및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구현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 엔진을 재점화시키는데 적극 동참 예정. - 대한상의는 이번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게임과 닮은꼴 '소셜 데이팅', 황금알 낳는 거위 2014-02-14 10:51:07
인기를 끌었고, 덩달아 남성 회원들을 자연스럽게 유치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넥스문이 최근 출시한 '시타미'는 기존 소셜앱들의 장점을 수용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배려한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해 호응을 이끌어내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시타미'는 출시 이후 젊은 층의 전폭적인...
"모바일 창업 꿈꾼다면 3~4년내 승부봐라" 2014-02-03 21:38:49
지지 않은 초기 창업 회사였지만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vc) ‘세콰이어 캐피털’ 은 선뜻 300만달러(약 32억5000만원)를 투자했다. 두 창업자의 이름은 제리 양과 데이비드 필로. 야후의 초창기 얘기다. 기업 가치를 알아보고 적시에 투자하며, 다각도로 초기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vc는 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의 핵심을...
‘아시아 한류 프린스’ 박시후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1-27 20:20:07
‘서변앓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보냈다. ◆ ‘역전의 여왕’의 꼬시고 싶은 남자 박시후 2010년 겨울,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둔 mbc ‘역전의 여왕’의 중심에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은 박시후가 있었다. ‘검사 프린세스’에서 변호사 서인우 역으로...
[전문가에게 듣는다] 박종철 북한연구학회장 "北 제의 진정성 의심… '통일은 대박' 의미있다" 2014-01-21 08:45:07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국제사회 투자 유치나 제재 해제는 불가능하다. 중국과의 교역 확대나 투자 유치에도 한계가 있다. 중국 역시 여러 전략적 고려로 김정은 체제의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조치는 취하겠지만, 중국 입장에서도 북한은 상당한 부담이다. 무조건적 지지나 경제발전 협력 확대는 없을 것이다. 결국 북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