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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이제훈 종영소감 “잊지 못할 쿠바 여행을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2019-04-25 14:14:30
`트래블러(부제: 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이하 트래블러) 종영 소감을 전했다. `트래블러`를 통해 다정다감한 모습은 물론 여행의 모든 순간을 긍정적으로 즐기며 자신만의 `힐링 여행기`를 완성한 이제훈이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제훈은 "`트래블러`를 나 역시 시청자의 입장에서 끝까지 지켜봤다....
[육동인의 면접 Answer] Q. '진상고객' 응대 노하우가 있는가 2019-04-24 17:30:50
배낭여행을 가기 위해 한 달 동안 tv홈쇼핑 콜센터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홈쇼핑은 고객이 불러주는 주소를 잘 받아 적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주소가 한 번에 들리지 않습니다. 둔촌동인지 등촌동인지 헷갈려 되물으면 짜증을 내거나 심지어 욕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은 ‘동’이...
'장애는 불편할 뿐, 불가능은 없다'…경기도 으뜸상 트리오 2019-04-17 18:01:00
씨는 2005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배낭여행 중에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창업 초기 여성의류, 모자 판매에 연거푸 실패를 겪다가 보온도시락 판매로 매출을 올리면서 2006년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 뛰어들었다. 재치(위트)와 삶(라이프)의 의미로 상호를 정한 그는 중국에 사무실까지 두고 월 매출 최고...
해발 1100m 高原의 골프장…하쿠산 봉우리 향해 '시원한 샷' 2019-04-14 14:41:45
싶어하는 명승지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골프와 여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후현으로 여름 골프여행을 계획해보자.자연지형 탁월하게 활용한 3개 코스1980년 7월 17일 문을 연 데일리구조cc는 총 9680야드의 27홀을 갖췄다. 스즈키 겐지로가 설계한 코스는 고원의 자연지형을 탁월하게 활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장관·교육감·학생이 터놓고 얘기…고교학점제 토크콘서트 2019-04-12 15:43:32
= "고교학점제는 패키지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이다."(고색고 정종욱 교장) '2019년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린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 권선구 고색고 4층 대강당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고색고 교장과 학부모,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교학점제를...
‘트래블러’ 류준열, 쿠바에서 고국의 맛 찾아 요리 2019-04-11 14:23:10
기차여행. 두 사람은 쿠바에 온 뒤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잉헤니오스 계곡으로 향했다. 귀를 뚫을 듯 한 경적과 함께 오래된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여유로운 속도로 달리는 창밖으로 스치는 느긋한 풍경에 승객들은 휴대폰을 들고 사진과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순간! 모두의 눈이 일제히 한곳으로 몰렸다. 그곳엔 긴...
‘트래블러’ 류준열-이제훈, 이들을 ‘오빠’라고 부른 그녀의 정체는? 2019-04-04 17:37:42
여행자들을 만나 뜨리니다드에 대한 여행 정보를 듣게 됐다. 바로, 생각지도 못한 곳에 클럽이 있으며 동네가 들썩일 만큼 놀 줄 아는 사람들만 오는 유명한 곳이라는 것.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비장하게 마음을 먹고 길을 나섰는데, 누군가 갑자기 등 뒤에서 반갑게 “오빠!”를 외치며 불러세웠다. 쿠바에서...
김동영 여행스케치 대표, "일본인도 못 만든 일본 자전거 지도 제가 완성했죠" 2019-04-02 08:58:59
<<자전거로 떠나는 일본여행>>은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남단 가고시마까지를 17개 코스로 나눠 4박5일 또는 5박6일 일정으로 직접 다닌 기록이다. 여행사 대표 일을 하면서 일본을 15차례나 방문했다. 총 여정은 8000km로 이 가운데 자전거로 움직인 거리만 3500km다.신한증권, 대한항공에 다니다 2001년 창업한 김...
`트래블러` 이제훈, 눈을 뗄 수 없는 다정 트래블러 `힐링 그 자체` 2019-03-29 09:09:49
잡아주겠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여행 내내 이제훈의 섬세한 다정함은 빛났다. 좋아하는 만화와 숫자는 무엇인지 소소한 질문을 물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주도하는가 하면 속눈썹을 떼어주고, 배낭 메는 법을 알게 된 덕분에 어깨가 아프지 않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는 등 `다정 트래블러`의 면모를 뽐내며...
해외여행 떠나는 중·장년층, 척추·관절 고려해야 2019-03-28 14:21:27
없다. 무릎의 부담을 최대한 덜기 위해서는 배낭은 체중의 10% 이하로 꾸리는 것이 좋다. 또한 가방을 한 쪽으로 메는 것은 좋지 않다. 압력이 한쪽으로 쏠려 자세가 삐뚤어지고 특정 부위에 압력이 쏠리는 악순환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캐리어 선택도 중요하다. 바퀴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손잡이 조절이 쉬운 것으로 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