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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잇따르는 대표작 재번역 2021-06-29 18:18:37
번역본보다 압축적으로 표현했다”며 “독자들이 예전보다 훨씬 읽기 수월한 번역본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까라마조프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같은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고 ‘도스또옙스끼’ ‘까라마조프’ 등으로 원어 발음을 최대한 살려 표기했다. 기존 번역들에서 관례적으로 사용하던...
식약처, '미세 바늘' 의약품 제품화 지원…안내서 영문본 발간 2021-06-18 09:00:06
번역본을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은 주성분이 미세한 바늘을 통해 혈관이 아닌 피부로 전달되는 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올해 2월 국문으로 안내서를 제정한 바 있으며, 외국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영문 안내서를 마련했다.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은 일반 주사제 등보다 통증 저감 효과가 크고...
주교회의, 이벽 요한 세례자 등 133위 시복심사문서 교황청 제출 2021-06-11 06:00:05
제출 한국어 사본·영어 번역본 등 13권 분량…심사에 수년 소요 예상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에 대한 교황청의 시복 심사가 본격화한다. 이탈리아 로마와 바티칸을 방문 중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대표단(단장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페르시아어로 옮겨진 김소월 '진달래꽃'…이란서 출판 2021-06-10 18:36:43
'진달래꽃' 페르시아어 번역본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이란 현지 문학 전문 출판사인 파란데가 출간했다. 페르시아어판 번역은 테헤란대 페르시아어문학 박사 과정 홍인자 번역가와 사이드레자 에테허디(인하대 석사)씨가 맡았다. 홍씨는 이날 연합뉴스에 "주로 일본 문학이 주류를 이뤘던 이란에서 한국...
"노벨상 수상자 책 거꾸로 인용" 저격당한 이재명 2021-06-04 17:22:06
이 지사가 원문이나 번역본을 스스로 읽어보고 저런 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교수는 “이 책 저자들은 전 국민 기본소득을 말하고 있긴 하지만, 선진국보다는 저개발 국가에 유효한 전략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도 앞뒤 다 잘라먹고 엉뚱하게 인용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책을 안...
[책마을] '중국夢'이란 가스라이팅…처음은 돈, 그 다음엔 협박 2021-06-03 17:52:08
영향을 미쳤고, 일본어 번역본은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각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중국의 위협에 대해 “실체가 없다”고 경시하며, 마피아 보스 앞에 선 보이스카우트처럼 순진하게 대처했다가 큰 곤욕을 치른 호주 사회의 경험과 반성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조용한 침공(Silent Invasion)’이라는,...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눈을 감아도 통하는 그 마음이 궁금하다 2021-05-31 09:01:35
12편의 단편소설을 담은 《대성당》의 한국 번역본은 유려한 문장가인 소설가 김연수가 맡았으니 문학적 향취를 듬뿍 느끼며 카버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938년 미국 오리건주에서 가난한 제재소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카버는 19세에 16세 소녀와 결혼했다. 결혼하자마자 연년생 두 아이를 낳은 아내는 한참 후에야...
"1등 증권사도 투자확대"..업계 `긴장` [증권가 디지털화 대격돌] 2021-05-25 18:03:56
번역본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직 이용자 수 확보가 부족한 곳들이나 이제 막 증권 서비스를 시작한 토스 같은 곳들은 젊은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들 증권사들은 2030들이 주목할만한 재미있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오민지 기자의 리포트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앵커> 요즘...
100년 만에 선보이는 '위험한' 사상가 마르크스의 '진짜 얼굴' [김동욱의 하이컬처] 2021-05-25 06:02:01
주요 저술이 독일어나 프랑스어로 쓰였지만, 번역본이 저본으로 삼은 책들은 영어나 일본어 번역본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독일어본을 저본으로 삼았더라도 냉전 시절 동독에서 출간된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Marx Engels Werke·MEW)을 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독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연구소에서 1956~1990년 동안 총...
"가자지구 폭격에 40년간 모은 책 10만권 잿더미로" 2021-05-24 15:48:58
문학의 아랍어 번역본까지 책의 보고였다. 가자 지구에서 가장 많은 영어 문학 서적을 보유한 곳이기도 했다. 지난 18일 오전 5시. 집에서 TV를 보던 만수르씨는 이스라엘 공군의 공습이 시작될 예정이며, 그의 서점이 들어선 빌딩 역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만수르씨는 서둘러 집을 나섰지만, 건물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