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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에 '중대재해법' 적용한다면…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2020-12-29 12:29:39
형식적으로 적용됨으로써 발생하는 폐단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실질적으로 관리책임을 부담시키기 어려운 경우까지 정부기관장에게 무분별한 형사책임이 부과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인의 대표나 오너의 경우도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중대재해법이 형식적으로 적용돼 발생하는 폐단과 무분별...
베트남 호찌민시 출산율 급락 · 성비 불균형 `대책 시급` [KVINA] 2020-12-20 17:36:33
이에 대해 인구·가족계획 총국은 "출산율 불균형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통제하고 있지만 농촌 지역 등에서는 아직도 성행하고 있어 정부와 당국의 더욱 적극적인 개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낮은 출산율과 성비불균형의 폐단으로 다음 세대는 우리 세대의 못된 과제를 떠 맡을 것"이라고...
“신남방통상산업” 비전 선포식 2020-11-18 11:43:14
인증관련의 폐단을 지적하며 기존의 할랄인증기관에서 받은 할랄인증은 인도네시아에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을뿐더러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청(BPJPH)에서 인가하지 않은 할랄인증은 무효하다고 전하며 이를 악용하여 아직까지 할랄인증을 내주는 기관에서 할랄인증을 받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책마을] 역사를 바꾼 사람들의 '굴욕 일대기' 2020-11-05 17:40:11
전제군주제의 폐단을 지적한 《명이대방록》의 저자 황종희, 시를 통해 시대의 아픔을 묘사하고 자신의 고통을 승화한 두보, 글도 못 읽는 나무꾼이지만 선종의 기틀을 닦은 혜능 등이다. 언뜻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나열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세상의 풍파를 헤쳐간 이들의 기록을 굴욕이라는 테마로 엮고, 해당...
집권 후반기인데 언제까지…집값 폭등 또 박근혜 탓한 靑 2020-10-29 09:45:28
폐단을 극복하고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저희(문재인 정부)가 정권을 물려받았을 때가 전 정부에서 모든 부동산 관련 규제들이 다 풀어진 상태에서 받았기 때문에 자금이 부동산에 다 몰리는 시점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현미 장관은 이명박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였던...
秋 "윤석열 부하 단어 생경…장관은 총장 상급자" 2020-10-26 15:51:42
"특수·공안 중심의 조직적 폐단을 없애기 위해 형사·공판부 중심의 인사를 했는데, 총장이 반감이 있어 인사 협의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윤 총장은 대검 국감에서 "인사안을 다 짜놓고 그런 식으로 인사하는 법이 없었다"며 법무부와 대검 사이에 실질적인 협의 과정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산 칼럼] 벽을 허무는 정치가 필요하다 2020-10-15 18:00:38
정치의 고질적 폐단 때문이기도 하지만 586 학생운동 세력이 대결 정치를 주도하고 있는 데도 한 원인이 있다. 운동권 사고는 자신들은 ‘민주세력’으로 옳고 정의롭지만, 상대는 ‘독재세력’으로 그르고 불의(不義)하다고 보는 우적(友敵) 관계 이분법을 특징으로 한다. 상대방을 경쟁자가 아니라 적(敵)으로 인식하게...
與 "대주주 요건 부적절" 질타에도…홍남기 "3억 기준은 못바꿔" 2020-10-07 17:30:26
지배력을 유지하던 폐단을 개인에게도 기계적으로 적용한 것”이라며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 의원은 “늘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에게 농락당하는 한국 증시에서 개인이 동학개미란 이름으로 능동적 주체로 떠오른 시점에 이들을 대상으로 양도세 요건을 강화하는 것에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도...
재건축 공사비 증액 놓고 곳곳서 시공사-조합 갈등 2020-10-06 06:01:00
조합과 갈등을 빚고 있다.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시공사가 입찰 참여 때부터 공사비 산출 내용 제출을 의무화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며 "사업시행인가 후엔 공사비 변동 폭을 제한하는 제도적 장치를 두면 시공사의 인위적인 공사비 증액 폐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사설] 규제권력 뒤에서 웃는 前官들, 공정위뿐인가 2020-09-28 17:54:35
폐단이 가능한 것은 우리 사회에 전관예우 관행이 여전히 뿌리깊기 때문이다. 전관들의 청탁 등에 대해선 현직들이 호의적으로 처리하는 관행이 관료 사회에 남아 있다. 그러다 보니 전직 관료들이 전문성과 경륜보다는 해당 부처에 대한 영향력 때문에 민간에서 더 각광받는 것도 사실이다. 선진국에선 제도와 관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