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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소름이 쫙"…죽음의 순간 듣게 될 '섬찟한 목소리' [김수현의 THE클래식] 2022-09-09 07:30:01
시간을 알리면 이내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성악 성부 전체가 "다윗과 시빌의 예언에 따라 인간 세상이 모두 재로 변하리라" 가사를 단호하고도 엄중한 목소리로 내뱉으며 무거운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천상에서 심판관이 내려올 때 인간의 두려움이 얼마나 클 것인가" 이후 현악기가 상행하는 16분음표를...
테너 윤서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2022-09-07 09:59:30
테너 윤서준(사진)이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9월 무대에 찾아온다. 인천서 자라며 음악가의 꿈을 키운 윤서준은 2019년 제59회 동아음악콩쿠르 성악 남자 1위를 비롯해 제26회 KBS 한전음악콩쿠르 성악 남자 1위, 제11회 세일한국가곡콩쿠르 남자 1위 등을 휩쓸었다. 방송 ‘팬텀싱어 3’에 출연해...
라포엠, 9월 말 새 앨범 발매 확정…9개월 만에 컴백 2022-09-06 18:50:10
`팬텀싱어3` 우승팀인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등 모두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다. 명품 보이스와 아름다운 하모니, 서정적인 감성을 노래하며 명실공히 `성악 어벤저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라포엠은 오는 9월 말 컴백을 확정하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김호중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스크린X 굿즈 상영회로 팬심 저격 2022-09-01 10:15:31
스크린X 예고편도 공개됐다. 스크린X 오리지널로 촬영돼 3면 가득 펼쳐지는 비주얼이 마치 공연장에 실제 와있는 듯한 현장감과 클래식 곡 특유의 장엄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최초 공개된 스크린X 예고편에서는 세계 3대 테너로 손꼽히는 안드레아 보티첼리의 앨범 수록 곡 ‘Brucia la terra’를 김호중만의 감...
'오케스트라 기립거부' 굴욕당한 도밍고…성추문에 기량 쇠퇴 2022-08-31 00:02:05
세계 3대 테너로 불리며 오페라계의 슈퍼스타로 군림했던 플라시도 도밍고(81)가 연이은 악재로 씁쓸한 노년을 맞고 있다. 도밍고는 올해로 99회째를 맞은 이탈리아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6월 17일∼9월 4일)에서 지난 25∼26일 이틀에 걸쳐 공연했다. 첫날은 '도밍고 인 베르디 오페라 나이트'에서 직접 주연을...
세종호수공원 ‘이제우린 뻔뻔한 클래식’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2-08-19 09:59:28
‘3되지’로 통하는 소프라노 정진옥을 단장으로 테너 박영범·박명원·김호준, 바리톤 고성현·박민성·박천재, 피아니스트 박혁숙으로 구성된 연주단체다. 이번 공연을 위해 맥키스컴퍼니는 젊은 성악가들을 대거 영입하고 레퍼토리도 재구성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플라시도 도밍고, 아르헨티나 성매매 조직 연루 의혹" 2022-08-18 17:01:50
3대 테너로 불리며 오폐라계의 슈퍼스타로 군림해 왔으나 2019년부터 20여 명의 여성이 그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를 쏟아내며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후 그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를 떠났고,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LA) 오페라 상임 지휘자 자리를 내놔야 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에도 유럽과 중남미,...
황수미 "멘델스존·코른골트, 천재들의 매력 보여줄게요" 2022-08-17 17:02:47
소프라노 바바라 보니, 디아나 담라우,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 요나스 카우프만 등 세계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반주를 전담해왔다. 황수미와 도이치는 2014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인연을 맺었다. 도이치는 자신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콩쿠르에서 황수미가 우승하자 “반주자가 필요하면 함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
국립오페라단, 중앙박물관서 '오페라 향연' 2022-08-03 17:52:39
오후 3시부터 서울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화려하고 운치 있는 오페라 향연을 펼친다. 전국 국립박물관을 찾아가 아리아와 중창 등 오페라 레퍼토리를 들려주는 박물관문화향연 ‘국립의 품격’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에스트라 여자경이 지휘하는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의 연주에 맞춰...
아쉬움 남지만…열과 성 다한 자네티의 '막공' [송태형의 현장노트] 2022-07-26 16:20:55
크리스티나 멜리스, 테너 김우경, 베이스 연광철이 오케스트라와 합창석 사이에 자리 잡습니다. 자네티가 리허설 등을 통해 그곳을 적절한 위치로 선택했겠죠. 솔리스트들의 자리는 공연장 구조나 음향 환경, 악기 배치 등에 따라 지휘자가 정하는데요. 보통 지휘자와 나란히 오케스트라 앞에 서거나 현악파트와 관악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