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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사심발언 “2탄엔 송중기와 더빙 했으면…” 속마음은? 2013-05-24 19:21:10
내가 여주인공을 맡고 싶다”고 말해 취재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종업원 역을 추가하고 싶다. 그 역할은 그분이 하면 어떨까 싶다”며 연인 김기리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신보라 사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보라 사심 발언? 송중기는 이용당했네” “신보라 사심 발언 가만히 보니 김기리와...
일상이 화보 최시원 “싱가포르에서 조각외모 뽐내” 2013-05-24 18:01:55
응해 주었다는 후문. 쇼장에 있던 많은 취재진들도 젠틀한 그의 애티튜드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독 그에게만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가 그의 인기는 물론 k-pop, 크게는 한류의 영향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였다. 한편 싱가포르에서 보낸 최시원의 일상은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확인...
김기리 신보라 첫만남 "당시 각자 연인 있었다" 2013-05-24 16:56:08
참석했다. 이날 신보라는 취재진으로부터 실제 연인 김기리에게 첫눈에 반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보라는 "처음 봤을 때는 서로 각자의 연인이 있었다"며 "2년 동안 함께 KBS2 `개그콘서트`의 막내 생활을 하면서 여러 모습을 봤기 때문에 서로 첫 눈에 반한 느낌은 아니었다. 알아가면서 감정이 생긴 것...
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병원 현장은 취재진으로 인산인해 2013-05-24 16:11:16
“취재진이 몰려 와 다른 환자들에게도 피해가 가고 있다. 당황스러울 따름이다”고 상황을 전했다.손호영 중환자실 입원에 대해 손호영 측 관계자도 취재진들의 끊임 없는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자제를 요청했다.손호영은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외부와의 접촉은 완전히 차단됐다. 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후 면회도 일체...
[bnt포토] 소유진, 근접촬영에도 굴욕없는 '명품피부' 2013-05-24 14:12:36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마이...
‘상어’ 경수진 통 큰 선물…제작발표회 위해 화장품 제공 2013-05-24 11:22:47
아역으로 출연하는 경수진이 제작발표회에 온 취재진과 팬들을 위해 약 12만원 상당의 새 화장품 브랜드 에이트루(A:TRUE)의 화장품 세트를 300개를 준비해 제공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른 것.이날 경수진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제작사를 통해 화장품 세트를 전달, 드라마 ‘상어’를 위해 와 주신...
"다큐 촬영은 '무게와의 전쟁'…책·노트·사진·검색 다되니 짐 확 줄었죠" 2013-05-23 15:30:05
취재진의 기자실이 돼버렸어요. 아내가 외국 취재진들에게 라면도 끓여 주면서 뒷바라지를 했죠.” 오지나 자연재해 지역에서 촬영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작업 과정에서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는 “발을 헛디뎌 40m 절벽에서 떨어지기도 했고 호랑이와 표범에게도 물려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싸이가 칸에 등장? 깜빡 속은 외신들 '황당' 2013-05-23 10:18:36
적힌 마이크와 카메라를 들이댄 취재진에게 '짝퉁' 싸이는 “아이치이, 안녕하세요, 니하오 아이치이닷컴”등 서툰 한국어와 중국어로 인사말을 하는가 하면 “헬로우 차이나!”, “칸에는 두 번째다”, “오늘 저녁 레드카펫을 밟는다”고 영어로 답했다. 일부 지나가던 현지인들은 ‘진짜’ 싸이라고 착각해 "oh...
류현진 "시즌 5승, 굉장히 만족한다" 2013-05-23 07:00:30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5승 성공에 굉장히 만족한다. 비오는 날 처음 (지붕이 닫힌) 돔구장에서 던졌는데 괜찮았다"라며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 선수는 "운좋게도 좋은 수비가 많이 나왔다. 맞춰 잡으려는 공을 (동료 수비수들이) 잘 잡아줬다"라고 동료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류현진의...
미란다 커, 해변에서 무방비 가슴 노출 '찰칵' 2013-05-22 23:25:17
듯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까지 취재진들의 카메라에 담겼다. 미란다 커는 이전에도 당당한 노출로 화제가 된 바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승진 시켜줄게" 공무원, 女직원에 성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