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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총수 가족 주식 5년새 30조원 증가 2013-12-16 10:43:35
급증한 것은 삼성생명이 2010년 상장한데다 삼성전자 등 계열사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2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가족(5명)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는 2조2천810억원에서 9조7천830억원으로 7조520억원 늘어났습니다. 이밖에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가족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가족,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30대그룹 총수가족 보유주식 가치 '30조 급증' 2013-12-16 04:00:11
모두 19조910억원으로, 30대 그룹 전체의 65.9%를 차지한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가족(6명)의 주식 가치는 1조9천260억원, 최태원 SK그룹회장 가족(2명) 1조6천360억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가족(3명) 1조1천50억원 등으로 1조원 넘게 늘어났다. 또 개인별 보유 주식 가치 증가액도 이건희 회장이 ...
롯데제과 주가, 실적 부진한데 치솟는 까닭 알고보니… 2013-12-13 13:52:01
만에 재개된 형제 경쟁에 주가 '쑥'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10년 만에 롯데제과 주식을 사들였다.신 회장이 6월26일 롯데제과 주식 6500주를 100억 원에 매입하자 신 부회장도 롯데제과 주식 매입에 뛰어들었다. 신 부회장은 지난...
'청년 신격호' 꿈 키운 영도다리 다시 올리다 2013-11-26 20:59:13
건물 꼭대기 옥상공원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들어섰다. 그는 발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영도다리와 부산항을 한참 동안 말없이 응시한 뒤 돌아섰다. 롯데 신 총괄회장이 부산을 찾을 때마다 하는 일이다. 신 총괄회장이 영도다리와 부산항에 특별한 감정을 갖는 것은 이유가 있다. 가난한 청년 신격호가 대사업가로...
<고침> 경제("500대 기업 연봉공개 대상 536명…") 2013-11-18 09:34:16
부회장이 LG전자[066570] 등기이사로 등재돼 있다. 롯데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쇼핑[023530], 롯데제과[004990], 호텔롯데 3개사, 차남 신동빈 회장이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케미칼[011170] 3개사, 장남 신동주 부회장이 호텔롯데,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롯데쇼핑, 호텔롯데 2개사의등기이사로 등재돼 ...
"500대 기업 연봉공개 대상 536명…오너일가는 94명" 2013-11-18 06:01:06
부회장이 LG전자[066570] 등기이사로 등재돼 있다. 롯데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쇼핑[023530], 롯데제과[004990], 호텔롯데 3개사, 차남 신동빈 회장이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케미칼[011170] 3개사, 장남 신동주 부회장이 호텔롯데,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롯데쇼핑, 호텔롯데 2개사의등기이사로 등재돼 ...
"韓기업, 재일동포 투자유치…한민족 끈 이어가야" 2013-11-13 21:29:14
버팀목이었다고 강조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등과 함께 재일동포를 대표하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던 권 교수는 “재일동포들이 한국 우량기업에 투자해 한국 경제 발전에 일익을 하고 주식배당을 통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강연을 마쳤다.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오늘의 한경+] 신동빈 롯데 회장은 왜 계열사 주식 샀을까? 등 2013-10-31 21:04:28
단순투자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분위기.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91)이 롯데그룹의 주식을 사라고 지시했다나. 그룹 후계 구도를 놓고 형제가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는 건 아닌지…. 분양 잘된 아파트에는 ‘네 가지’가 있다 아파트 분양이 얼어붙었다 해도 경쟁률 높은 곳은 있게 마련. 올해 청약 경쟁률 1위는...
심상찮은 롯데家…신동빈-신동주 '형제간 지분경쟁' 2013-09-22 17:05:10
신격호 총괄회장 후계 놓고 물밑다툼 신동주 부회장, 롯데제과 주식 또 매입 '핵심' 롯데쇼핑 지분율 겨우 0.01%p 차이 롯데그룹의 2세 경영자인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59)과 신동빈 한국롯데 회장(58)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일본은 신 부회장, 한국은 신 회장으로 교통정리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신...
최고령 주식갑부는 91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2013-09-21 05:00:11
넘은 주식부자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등 5명이었다. 신 회장은 올해 91세의 나이에 상장사 주식 2천953억원어치를 보유해 대상자 중평가액이 가장 많았다. 1922년생으로 신 회장과 동갑인 윤장섭 성보화학[003080] 명예회장과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각각 360억원, 271억원어치를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