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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산업은행 자회사 매각…진작 했어야 할 일이다 2015-08-24 18:08:31
팔아 ‘헐값 매각’ 시비에 휘말리지 않겠다고 말해왔지만 매각을 질질 끄는 바람에 오히려 그 반대가 된 꼴이다. 한 달 전만 해도 5조원을 웃돌던 대우증권 시가총액이 지금은 3조원대로 내려앉았다.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증권 지분 43%의 가치도 그만큼 떨어졌음은 물론이다. 이런저런 핑계로 매각을 미루는...
KDB대우證 시총 한달새 1조4천억 증발…매각 변수되나 2015-08-23 15:59:04
높은 가격에 대우증권을 넘겨'헐값 매각' 논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반대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달 동안 증권업종의 주가가 약 21% 하락한 데 비해 같은 기간 대우증권의 낙폭이 27% 이상인 점도 산업은행 입장에서는 부담이다. 증시가 호황을 누렸던 상반기와 달리 최근...
디딤돌대출 받은 집, 경매서 헐값에 팔려도 나머지 빚 상환 면책 2015-08-20 18:13:45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 개정 [ 이현일 기자 ]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주택구매 자금을 빌려주는 디딤돌대출에 유한책임대출 방식을 적용하기 위한 세부 시행 방안이 마련된다.국토교통부는 유한책임대출 도입을 위한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유한책임대출은...
광복절 특사에서 김승연·최재원 빠진 이유 2015-08-13 18:01:16
부실 계열사에 쏟아붓고 계열사 주식을 가족에게 헐값에 넘겨 수천억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2011년 1월 불구속 기소됐다.그는 이후 법정구속, 건강상 문제에 따른 구속집행정지 등의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작년 2월 집행유예가 확정됐다.구자원 회장 일가는 분식회계와 함께 2천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해 대...
금호산업 채권단 회의 겉돌다 `끝`‥산은 "은행별 가격 준비를” 2015-08-12 19:15:46
-헐값매각·시장논리·매각성사 여부 쟁점-금호 국내외 자산 감안시 5~6천억 `헐값`-박삼구 회장 추가 자금동원력 `글쎄`-M&A업계 "제3자 매각 가능성 배제 못 해" 금호산업 22개 채권단이 모이는 첫 전체회의가 소집된 가운데 주채권은행이자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이 박삼구 회장과의 협상 경과 등을 설명하는 수준에서...
산은·수은 5년간 부실여신 5.5조 2015-08-11 06:22:49
이중 171개 기업에 대한 채권 1조5천764억원어치를 헐값에 부실채권(NPL) 시장에 넘겼다. 정상적인 회수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에 팔아버린 것이다. 또 대출액 중 6천356억원을 법원 결정에 따라 출자전환했고 5천910억원은 상각처리했다. 기업이 부실화할 조짐을 보일 때 시중은행들은 발 빠르게...
'구조조정 종착역' 산은·수은 5년간 부실여신 5.5조 2015-08-11 06:01:27
이중 171개 기업에 대한 채권 1조5천764억원어치를 헐값에 부실채권(NPL) 시장에 넘겼다. 정상적인 회수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에 팔아버린 것이다. 또 대출액 중 6천356억원을 법원 결정에 따라 출자전환했고 5천910억원은 상각처리했다. 기업이 부실화할 조짐을 보일 때...
금호산업 매각협상 지지부진…속 타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2015-08-06 19:20:55
없어…채권단은 헐값 매각 논란에 눈치만 협상지연땐 경영정상화 차질 우려…"양측 적절한 합의점 찾아야" 의견도 [ 서욱진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금호산업의 경영권을 되찾아오기 위한 협상을 채권단과 시작했지만 진척이 되지 않고 있어서다. 특히 1조원이 넘는 가격을 제시한...
[사설] 대우조선 문제…재벌 흉내 내왔던 산업은행이 더 문제다 2015-08-05 18:24:57
난 것이다. ‘헐값 매각’ 시비를 우려해 매각을 서두르지 않은, 전형적인 ‘정부형 구조조정’의 실패인 것이다.미국 재무부가 주도한 제너럴모터스(gm) 구조조정과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미 재무부는 2008년 유동성 위기를 겪던 gm에 495억달러를 쏟아부어 지분 60.8%의 대주주가...
[흔들리는 기업 구조조정 시스템] 매각 미룬 대우조선 '몸값' 10분의 1로…금호산업도 같은 전철 밟나 2015-08-04 19:07:33
‘헐값 매각’ 시비 때문이다.채권단 관계자는 “옛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처럼 이익을 남기고 팔았는데도 헐값 매각 의혹이 나오는 상황에서 원금 손실을 내고 팔기는 어렵다”고 털어놨다. 채권단 내부에서는 2~3년 뒤 금호산업을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문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