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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5나노 플래시메모리 개발 2013-05-15 17:31:01
45나노급(1나노는 10억분의 1m) 공정으로 플래시메모리를 시스템반도체에 넣은 내장형 플래시메모리를 개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신용카드 등에 쓰이는 스마트카드 집적회로(ic) 칩도 개발했다. 기존 80나노 칩에 비해 생산성이 높고 소모전력을 25% 절감할 수 있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팅크웨어, 영상 2중 저장하는 블랙박스 출시 2013-05-15 12:56:20
외에 nand 플래시 메모리를 함께 내장했다. 따라서 사고 등 이벤트 발생 시 영상을 두 메모리에 동시 저장, 중요 장면이 녹화되지 않아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저장된 영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 제품은 또 전·후방 녹화를 지원하는 2채널 블랙박스로 전방...
삼성전자, 45나노 임베디드 플래시 로직 공정 개발 2013-05-15 11:52:33
회로 안에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를 기억하는 플래시메모리 회로를 구현한 것이고, 스마트카드IC는 신용카드나 신분증에 들어가는 정보저장장치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45나노 스마트카드 IC테스트 칩은 기존 80나노 공정 제품과 비교했을 때 소모전력을 25% 절감했고 데이터를 읽어 오는 시간은 50%나...
KCC, 독일 `PCIM 2013 전시회` 참석 2013-05-15 11:10:20
메모리반도체보호소재), 반도체에 사용되는 DCB기판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또, 다양한 기능을 갖춘 DCB기판들을 전시하고, 자체 제작하고 있는 세라믹 베어(bare) 기판도 선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도체 소재 제조사로서의 제품 홍보와 미래...
일본 가솔린 SUV 대결, 토요타 RAV4 vs 혼다 CR-V 2013-05-15 11:09:02
보호 시트(wil),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사각지대에 접근하면 경보를 알리는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 시스템(bsm) 등이 있다. 편의품목으로는 드라이버 모드 셀렉터, 블루투스·usb·아이팟 단자, 운전자의 키를 기억해 알맞은 높이로 열리는 파워 백도어, 운전석 메모리 시트, 열선 시트, 선루프도 있다.
[Star1뉴스] 성유리, 반전 스타일링 쇼핑 욕구 돋네~! 2013-05-15 10:36:26
SBS ‘출생의 비밀’에서 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소유자이나 해리성 기억 장애를 앓고 있는 성유리의 정이현룩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극중 빼어난 외모만이 아니라 재벌가다운 럭셔리 스타일링으로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6회에서 자신의 딸인 해듬의 머리를 묶어주며 애틋한 눈빛과...
에스원 "스마트폰 도청·해킹 차단해 드려요" 2013-05-14 17:28:13
세이프톡은 암호화 프로그램이 내장된 메모리카드(sd카드) ‘세이프칩’을 스마트폰에 장착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면 음성, 문자메시지, 데이터 파일 등을 암호화해 상대방에게 전송하는 보안 서비스다. 단, 세이프톡을 쓰는 사람끼리만 유효하다. 세이프톡은 하드웨어(메모리카드) 기반의 암호화 기술을...
파인디지털, 명품화질 2채널 블랙박스 출시 2013-05-12 23:59:43
전후방 시큐리티 led도 장착, 전후방 모두 차 경계 및 감시 기능을 보강했다. 또 발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입력전압을 기존 5v로 유지했다. 메모리카드는 16gb 마이크로 sd카드를 채택, 안정적인 저장을 구현했다. pc에서 확인 시 파인뷰 전용뷰어를 통해 운행지역 확인...
성유리, 발랄-청순-단아 3색 매력 발산 2013-05-11 14:21:47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소유자 정이현 역으로 성숙된 연기력을 보이며 호평 받고 있는 그녀가 발랄, 청순, 단아한 매력의 촬영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성유리는 ‘출생의 비밀’에서 자신을 둘러싼 어떠한 사건으로 우울하고 어두운 내면을 지닌 이현과 해리성 기억 장애로 한 순간에 지난...
황창규 교수 "2020년까지 페타바이트 시대 열린다" 2013-05-10 14:17:39
세계 최초로 256메가 디램을 개발했으며, 반도체 메모리 용량이 해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으로 유명하다. 황 교수는 "데이터가 많을 경우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저장용량에 따라 연산속도가 결정된다"며 '빅 데이터' 시대에 반도체 산업의 화두가 또다시 저장용량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