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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6 15:00:03
아닌 고영태 지시로 생각"(속보) 170216-0741 사회-0128 14:34 특검, 오늘 황교안 권한대행에 수사기간 연장 신청 170216-0742 사회-0129 14:34 정동춘 "崔·고영태가 버린 태블릿PC 중요정보 있다 안 믿어"(속보) 170216-0744 사회-0130 14:35 특검 "1차 기한 28일까지 수사대상 수사 모두 못 해"(속보) 170216-074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6 15:00:02
받으러 특검에서 법원으로 출발(속보) 170216-0285 정치-0031 09:43 주승용 "黃권한대행 특검연장 안하면 23일 특검 연장법 처리" 170216-0301 정치-0032 09:51 이재용, 영장심사 앞서 특검 출석…굳은 얼굴 '묵묵부답'(종합) 170216-0302 정치-0033 09:51 윤병세 "한중회담서 관심사 말할 것"…사드 보복 항의...
건물 관통 도로·도로 위 주택 2019년부터 등장 2017-02-16 15:00:01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신산업규제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도로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한 미래형 도시 건설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그동안 공공 용도로만 개발을 제한했던 도로 부지를 민간에 개방하고 도로 상하부에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고침] 지방('족쇄' 푼 홍준표, 대선 도전이냐…) 2017-02-16 14:56:03
대통령 권한대행(27.4%)에 이어 2위(8%)를 차지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참조) 한국당 내부에서는 현재 당원권이 정지된 홍 지사를 경선에 참여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주목 한국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은 "한국당에서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지지율이 낮아 사실상 눈에 띄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특검, 오늘 황교안 권한대행에 수사기간 연장 신청 2017-02-16 14:43:24
대행에 수사기간 연장 신청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이보배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6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공식적으로 수사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특검법상 1차...
특검, 오늘 황교안 권한대행에 수사기간 연장 신청 2017-02-16 14:34:28
특검, 오늘 황교안 권한대행에 수사기간 연장 신청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 '김정남 피살' 계기 탈북 고위인사 보호 강화 2017-02-16 14:31:05
계기 탈북 고위인사 보호 강화 黃권한대행 주재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 열어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절차 차질 없이 진행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정부는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탈북한 고위인사 등에 신변 보호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심판 14차 변론 개시…'최종변론' 지정 가능성 주목 2017-02-16 13:55:00
정해지는 만큼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입에 시선이 집중된다. 다만, 대통령 측은 이날 오전 헌재에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의 검증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헌재가 이를 받아들일 경우 남은 일정은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애초 이날 출석할 예정인 증인이었던 김영수 전...
'족쇄' 푼 홍준표, 대선 도전이냐 도지사 3선이냐 2017-02-16 13:15:35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27.4%)에 이어 2위(8%)를 차지했다. 한국당 내부에서는 현재 당원권이 정지된 홍 지사를 경선에 참여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주목 한국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은 "한국당에서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지지율이 낮아 사실상 눈에 띄는 사람이 없는...
"반헌법행위자열전에 전현직 대통령 등 405명 포함 검토"(종합) 2017-02-16 12:00:05
박 대통령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수록검토 대상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열전 수록검토 대상에 이승만·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박근혜 등 전·현직 대통령 6명이 이름을 올렸다. 검토대상에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및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