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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분기 영업익 2488억원 2013-04-17 17:06:36
1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6.8%, 6.4% 줄어든 수치다. 담배 시장 점유율은 전년 1분기 62.1%에서 올 1분기 63.6%로 1.5%포인트 늘었지만,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가 부진한 실적을 내면서 kt&g의 실적도 악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진약품공업은 올 1분기 매출 376억원, 영업이익 18억원, 순이익 18억원을...
주원 개념발언, 뮤지컬 오디션? "선배님들도 보는 것. 나도 당연히…" 2013-04-17 08:17:40
매력이 있어 드라마 데뷔하고 나서도 회사에 뮤지컬을 다시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고스트'는 1990년에 페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 주연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영화 '고스트(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그는 '고스트'를 선택한 이유에...
미시즈월드코리아, '2013 수상자의 밤' 개최 "위너 김체니 참가" 2013-04-14 12:55:39
회사는 현재 미스인터콘티넨탈, 새로운 개념의 쇼케이스형 탈렌트선발대회 한국제일미녀공회의 주관사이기도 하다. (사진출처: 미시즈월드코리아)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인터뷰①]...
진운 퇴출 위기 사연, 공기반 소리반이 부족했던 탓? “첫 녹음에서…” 2013-04-11 22:57:25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다시 회사의 연락을 받은 진운은 연습도 하지 않은 채 무소유의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 박진영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진운 퇴출 위기 사연에 네티즌들은 “돌아와서 다행이다”, “진운 퇴출 위기 사연 들으니 진짜 나라도 눈물 났을 듯”, “진운 퇴출 위기 사연,...
미사일 쏜다던 평양은 고요해 2013-04-11 05:24:06
담배회사 정치담당이라는 40세 남성은 "군에서 제대했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다시 입대할 것"이라며 "우리는 어떤 전쟁이든 승리할 것이다. 핵무기도 갖고 있다. 상황이 긴박한데도 평양 시민의 얼굴에서 근심을 찾아볼 수 없는 이유"라고 ap와 인터뷰에서 밝혔다.hope@cbs.co.kr [워싱턴=cbs이기범 특파원][네티즌 많이 본...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본선진출작 발표 '꿈 향한 발걸음 모여' 2013-04-10 16:37:31
회사를 입사한 후 멀어졌던 꿈을 다시 만나게 됐다. '내 친구 민수의 금연결심'을 연출한 이진우 감독은 일률적인 영화학교의 교육을 거부하고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통해 영화를 찍으며 자신만의 영상 채널을 운영하는 등 영화감독의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었다. 청소년 감독들의 지속적인...
'직장의 신' 정유미, 브라운관 新 웃픈녀 탄생 "88만원 세대 대변" 2013-04-10 12:49:25
몸에 받고 있다. 뭐든지 척척 해내는 수퍼갑 계약직 회사원 '미스김' 김혜수가 '직장의 신' 속 로망과도 같은 존재라면 無 스펙에 학벌까지 아쉬운 '정주리' 정유미는 말 그대로 계약직 신입사원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뉴스의 한 꼭지 같은 존재일 것이다. 첫 입사 날부터 사회적응 혹한기를 호되게 겪은...
쌈디 가정 위기 고백, 빚보증 때문 독촉 전화 '트라우마' 생겨 2013-04-09 21:12:32
대동하고 아버지 회사를 찾아가 '그만 헤어지자'고 최후통첩을 했다"고 위기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쌈디는 "이후 결정적인 반전 사건을 통해 부모님이 다시 사이좋은 부부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그런 위기를 이겨낸 부모님이 지금은 휴대폰 메신저로 닭살 문자를 주고받을 만큼 각별한 부부다"라고 덧붙였다....
‘직장의신-장옥정-구가의서’ 월화드라마 시청률에 누가 웃었나? 2013-04-09 14:32:22
월화드라마가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펼쳤다. 4월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 따르면 8일 방송된 월화드라마의 1위와 3위 차이는 겨우 1.1p밖에 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된 kbs 2tv ‘직장의 신’은 시청률 12.3%(전국기준)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 mbc ‘구...
‘직장의 신’ 새롭게 시작될 월화극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13-04-08 11:05:24
빛나게 만들고 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얘기가 아닌 2013년 대한민국 식품회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기 때문. 대놓고 계약직을 무시하는 장규직의 막말에 미스김은 칼퇴근, 회식 거부, 야근 수당 등을 당당히 요구, 통쾌함을 선사한다. 그의 활약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한편 우리 주변의 인물들과 닮은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