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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문화(저고리에 치마입은 천재시인 이상…) 2017-03-30 19:49:54
건축과 실습실과 미술반 습작실에서 찍은 사진도 실렸다. 이상은 경성고공 건축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폐병이 깊어지기 전인 1933년까지 조선총독부 건축기사로 일했다. 1931년엔 조선미술전람회에 '자화상'을 출품해 입선하기도 했다. 동기생들의 친필을 한데 모아놓고 찍은 사진에서 이상은 '보고도 모르는...
저고리에 치마입은 천재시인 이상…고교졸업 사진첩 공개 2017-03-30 17:04:30
건축과 실습실과 미술반 습작실에서 찍은 사진도 실렸다. 이상은 경성고공 건축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폐병이 깊어지기 전인 1933년까지 조선총독부 건축기사로 일했다. 1931년엔 조선미술전람회에 '자화상'을 출품해 입선하기도 했다. 동기생들의 친필을 한데 모아놓고 찍은 사진에서 이상은 '보고도 모르는...
[인터뷰] 그의 인생이 곧 소설, 작가로 돌아온 배우 신동욱 2017-03-27 16:31:00
모른다. 습작으로 써놨던 글이 있다. “위대한 순간은 언제나 사랑의 시작으로부터 비롯된다. 사랑이 없는 자에겐 행운과 열정 무엇보다 영감이 없다.” 사랑을 많이 하는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다.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들을 포함해 포괄적인 사랑을 많이 했으면 한다. 그리고 그 사랑을 나에게도 줬으면. 그래야...
배용제 시인,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가슴 만져도 되느냐" 성희롱 혐의도 2017-02-24 09:46:02
‘습작생 1~6’ 학생 6명은 트위터에 "배용제 시인이 학생들을 자신의 창작실로 불러 성관계를 제의하고 ‘내가 네 첫 남자가 돼 주겠다’, ‘너랑도 자보고 싶다’ 등의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적었다. 논란이 커지자 배 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SNS 상에 피해자들에 의해 제가 저지른 폭력들이 드러난...
"비울 수 있을 때까지 비운다" 오규원 시인 10주기 2017-01-21 09:40:01
작품 네 편 가운데 각자 한 편씩 골라 새롭게 썼다. 습작생이라면 한 번쯤 접해봤을 시인의 저서 '현대시작법'(1990)을 토대로 한 후배 시인들의 강좌도 마련됐다. 김혜순·장석남·함민복·최정례 시인이 다음달 한 차례씩 류가헌에서 강의한다. 대기업에서 홍보지 담당으로 일하다가 도서출판 '문장사'를...
소설부터 일기·편지까지…'카프카 전집' 20년만에 완간 2017-01-17 07:20:01
'칼다 철도에 대한 기억' 등 소설의 습작도 남겼다. 전집에는 카프카가 일기장에 그린 스케치도 그대로 실렸다. 카프카는 1921년 마지막 연인이었던 밀레나 예젠스카에게 이들 일기를 넘겼다. 카프카와 밀레나는 1919년 지인들이 모인 카페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밀레나에게 쓴 편지'는...
[단독] 캠퍼스커플로 결혼한 부부, 신춘문예 동반당선 영예 2017-01-09 07:11:01
없어 습작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러다 2년 전 직장을 옮기느라 잠시 쉬던 기간, 자신과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창작 의욕을 다시 내비쳤다는 것이 아내 염씨의 설명이다. 연극에도 관심이 많던 조씨는 어느 정도는 재미삼아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 작품을 신춘문예에 투고해 최종심까지 올라가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46) 무라카미 하루키 - '1973년의 핀볼' 2016-12-02 16:41:54
두 소설에 대해 하루키는 “습작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애착을 갖고 있다. 처음으로 나 자신의 생각을 한 대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하루키는 나중에 전집을 묶으면서 단편들을 손질했지만 초기에 쓴 두 작품만은 손대지 않았다. 자전적 소설 속의 주인공이 시간이 흘러도...
박진성 시인 "성추문 폭로, 객관적 자료로 해명할 것" 2016-11-09 13:30:08
말했다. 그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습작생들을 상대로 언어 성희롱과 강제 신체접촉 등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달 19일부터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를 단 폭로 글이 트위터에 잇따라 올라오자 사흘 뒤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내용의 공개 사과문을 냈다. 박 시인은 당시 사과문에 대해 "저의...
배용제 시인 뿐일까? ‘굴비 엮이듯’ 성추문 논란 “충격과 분노” 2016-10-27 19:57:16
등의 시집을 낸 배용제(53) 시인이 미성년 습작생들을 성폭행하고 반강제로 돈을 빌렸다는 폭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배 시인은 의혹을 모두 인정하고 활동을 접겠다고 밝혔다. 27일 배 시인에게 시 강의를 수강한 학생 6명이 트위터에 올린 글에 따르면 배 시인은 학생들을 자신의 창작실로 불러 성관계를 제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