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PRNewswire] 새로운 PXG 0311 GEN3 아이언들, 폭발적인 성능과 놀라운 감각 선사 2020-01-10 08:28:47
익스트림 성능(XP)의 3가지 컬렉션으로 제공되는 PXG 0311 GEN3 아이언들은, 모든 레벨에서 플레이어들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더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www.PXG.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PXG(PARSONS XTREME GOLF) PXG는 미국 기업가이자 박애주의자인 밥 파슨스(Bob Parsons)가 전 세계...
하루 1시간 주 3회 '징검다리 연습'보다 하루 3시간 주 1회 '몰아치기'가 더 낫다 2020-01-02 18:26:13
아이언 우드 같은 롱게임용 클럽은 한두 달 집중한다고 해서 실전에서 확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설령 좋아졌다고 해도 안정적이지도 않고요. 프로들도 테이크백 하나만 3개월씩 연습하고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반면 쇼트게임은 짧은 기간에도 연습한 티가 확 나죠. 두 번째는 집중연습입니다. 하루 1시간 주 3회보다...
금주(12월 13일~19일)의 신설법인 2019-12-23 15:45:52
32 (갈산동) ▷대성아이언(강태욱·10·스틸그레이팅제조업) 동구 첨복로 33 1402호 (신서동,코아루파크뷰) ▷우석산업(이덕희·10·판금도색업) 달서구 성서공단북로77길 11 (장동) ◇기계 ▷대림하이테크(권원섭·100·자동차부품 금형 제조업) 서구...
클럽 바꾼 '골프여제' 박인비 "올림픽 2연패 욕심 나요" 2019-12-19 17:44:09
설명. 아이언은 젝시오 2020년 신제품 ‘엑스’ 모델로 일찌감치 확정했고, 드라이버는 ‘일레븐’과 ‘엑스’를 두루 연습 중이다. 일레븐은 젝시오 최초로 ‘웨이트 플러스’ 신기술을 적용한 2020년 신제품이다. 웨이트 플러스는 샤프트 밑단의 무게를 줄인 대신 그립 끝에...
대구로 간 '더골프쇼' 할인 큰잔치…"최대 70% 할인…올 마지막 득템 찬스" 2019-12-12 17:54:35
우드를 15만원에 내놨다. 온스포츠는 정가 90만원짜리 PRGR 레드 고반발 드라이버를 35만원 할인한 55만원에 선보였다. 600만원짜리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신상품 아이언 세트 정품은 480만원에, 젝시오 여성용 드라이버 일본 정품은 52만원에 판다. 혼마 비즐 페어웨이 유틸리티는 절반 이하 가격인 20만원에 내놨다....
"우드, 웨지 샷 치듯 똑같은 리듬으로 휘둘러야" 2019-10-20 17:46:30
우드가 즐겨 쓰는 클럽 중 하나다. 조아연은 “3번 우드를 잡는 순간 어렵다는 생각에 머릿속에 ‘임팩트’만 생각하는 것 같다”며 “공을 맞히려다 보니 끝까지 스윙을 안하게 되고 실수로 이어지는 요소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연은 정타가 ‘히팅’이...
"탱크, 아직 살아있네!"…최경주, 3수 만에 커트통과 2019-10-11 16:43:29
길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쇼트 아이언을 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어려운 플레이를 했지만 결정적인 퍼트들이 다 들어가면서 많은 버디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박정민(26)과 윤성호(23)가 이틀 합계 6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이수민(26)은...
AK골프, `SUPER SALE` 할인 행사 진행 2019-09-27 09:58:53
우드 및 3번 유틸리티, 던롭 클리브랜드 RTX-3 웨지, 미즈노 MX-50 단조 아이언 및 남녀 클럽세트,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퍼터 및 M3 드라이버 등을 일자 별로 주말 선착순 특가 판매하는 `SUPER WEEKEND` 행사와 더불어, 골프볼, 골프장갑, 골프모자, 팔토시 4종의 상품을 패키지로 구성하여 소비자가 대비 최대 60%...
켑카·고진영이 쓰는 골프채 브랜드 제각각…"궁합 맞아야 최고병기" 2019-09-19 17:11:47
아이언(5번~피칭)만 브리지스톤과 계약했다. 나머지 클럽은 자유롭다. 드라이버와 3번 우드, 5번 우드는 캘러웨이사의 에픽플래시, 하이브리드는 타이틀리스트의 H1 모델이다. 웨지는 핑사의 글라이드포지드, 퍼터는 테일러메이드의 스파이더X를 애용한다. 한 골프계 관계자는 “고진영 프로가 브리지스톤의 아이언과...
빌려 쓴 퍼터가 '행운의 부적'으로…공 구름·방향성 뛰어난 '핫 아이템' 2019-09-09 18:00:17
“탄도 조절을 좀 더 폭넓게 하기 위해 낮은 로프트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3번 우드는 TS3 15도다. 하이브리드는 818 H1 모델로 19도와 23도를 쓴다. 아이언은 620 CB로 5번부터 피칭까지다. 웨지는 3개. SM7 모델로 50도, 54도, 58도다. 바운스 각은 8도로 비교적 완만하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