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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5일) 2025-12-05 15:45:21
한국전력│444.7 │85.6 │현대모비스│255.6 │7.2 │ ├────┼──────┼─────┼─────┼─────┼─────┤ │LG전자 │320.3 │32.2 │기아 │232.7 │19.4 │ ├────┼──────┼─────┼─────┼─────┼─────┤ │두산에너│294.5 │36.9 │SK스퀘어...
코스피 상승·코스닥 하락 마감…차별화 장세 뚜렷 2025-12-05 15:39:16
- 금요일 한국 주식시장은 FOMC 및 브로드컴 실적 발표 등을 앞둔 상황에서 혼조세를 보였음. - 코스피는 개별종목 중심의 차별화된 강세로 인해 1.7% 상승하며 4100선을 넘보았고, 코스닥은 0.5% 하락하며 924선으로 물러났음. - 자동차 업종이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미국 자동차 연비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며,...
씨앤컴, 대한민국 고용진흥대상 중소벤처부문 대상 수상 2025-12-05 15:21:03
△한국전력기술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태균 씨앤컴 대표는 “우리 사회의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향후 경제 전망이 밝지 못한 와중에도, 이처럼 고용을 증진시킬 수 있었던 것에는 많은 분들의 배려와 도움이 컸다고 생각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씨앤컴은 홍보·마케팅 분야의 강소기업으로서...
한국해비타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광양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2025-12-05 14:28:17
관계자, 한국해비타트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설치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3년부터 광양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 2025년도 지원을 포함하여 지난 12년간 광양 지역 총 23개소에 247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겨울 최대전력수요 88.8∼94.5GW 예상…"역대 최대 공급력 확보" 2025-12-05 14:00:04
최대전력수요 88.8∼94.5GW 예상…"역대 최대 공급력 확보" 1월 셋째주 기준 전망…기후부,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겨울 전력 수요 최대치가 88.8∼94.5GW(기가와트)일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망했다. 기후부는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올겨울 역대급 '전력피크' 예고…다자녀가구 난방비 지원 확대 2025-12-05 14:00:04
시 활용한다. 전력피크 발생 가능성이 큰 12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는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발전사가 참여하는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민생 대책도 병행된다. 정부는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환율 방어’ 총공세…내년 외화채·외평채 쏟아진다 2025-12-05 13:58:22
LG에너지솔루션(20억달러), SK하이닉스(10억달러), 한국전력공사(4억달러) 등이 외화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다. 국제금융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외화채 발행 비중은 국책은행 37%, 공기업 25%, 민간기업 15%, 시중은행 13% 등 순이다. 환율을 방어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은 전방위적이다. 2026년도...
"충전기 꽂아두기만 해도 돈 번다"…전기차 차주들 '환호' 2025-12-05 12:38:33
넘어, 국가 전력 수급의 안정을 책임지는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하겠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서울 중구 호텔피제이에서 현대자동차, 한국전력, 충전기 제조사 및 학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V2G 상용화 전략 추진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관련 기술 표준화...
한수원, 크로아티아 찾아 워크숍…"SMR 등 협력기회 발굴" 2025-12-05 11:50:34
또한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계자들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 관련 기술을 공유했다. 크로아티아 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양국의 SMR 협력 기반 구축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한국의 원전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이 향후 협력 논의 확대에...
전기차를 '에너지저장장치'로…V2G 상용화 민관 협의체 출범 2025-12-05 10:00:00
밝혔다. 협의체는 정부와 한국전력·전력거래소 등 관계기관 관계자, 자동차·충전기·통신기업, 학계·전문기관 전문가가 참여한다. V2G는 전기차와 전력망이 서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기차 배터리에 남은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해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전기차가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