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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대에 머물러 있다"…통합당에 비판 쏟아낸 진중권 2020-05-15 11:53:02
유의동·오신환 통합당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제21대 총선을 말하다! 길 잃은 보수 정치, 해법은 무엇인가?'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 사회 주류의 지형이 이제는 586(60년대생·80년대 학번·50대)으로 바뀌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전 교수는 "과거 데모만 했던 사람들로 불렸던 이들과 같이 대학을 다녔던...
"대학이 지역발전 중심…혁신의 정도 걷겠다" 2020-05-12 18:10:49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9·사진)가 12일 부산대 제21대 총장에 취임하며 글로벌 명문 부산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추이와 정부 시책 등을 고려해 정식 취임식은 열지 않았다. 차 총장은 부산대 법대(79학번)를 졸업하고 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부산대 차정인 신임 총장 취임 2020-05-12 09:45:00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차정인 신임 총장은 ‘시대를 열어가는 담대한 지성, 부산대학교 - Audacious Intellects, PNU’를 슬로건으로 글로벌 명문 부산대를 향한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부산대는 이날 총장 임명에 따라 신임 제21대 차정인 총장의 취임식을 최근 코로나19 사태 추이와...
'巨與' 원내대표 김태년…'규제혁신 5법' 밀어붙인 정책통 2020-05-07 17:26:51
문 대통령(72학번)과는 학번이 11년 차이다. 그의 의원 생활에도 시련은 있었다. 18대 총선 때 재선에 도전했지만 단 129표 차로 신영수 한나라당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2018년 10월 5일 ‘10·4 선언 11주년 기념식’ 참석차 북한을 방문한 일도 회자된다. 당시 이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김 원내대표에게 “배...
이인영 "20대 국회는 대결·파행…180석 승리, 자부심·책임감 동시에" 2020-05-07 11:12:42
국회는 대결과 파행으로 점철됐지만 21대 국회는 달라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이 주재하는 마지막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과 내일 여야의 새 원내지도부가 임기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 시대를 넘기 위해 처리할 법안들이 아직 많이 남았다”며 “새 여야 원내지...
[동아리로 취업하기] 윤동주, 기형도, 마광수를 배출해 낸 연세대 중앙문예창작동아리 ‘연세문학회’ 2020-04-24 10:27:00
자유로운 문학청년들의 모임이에요” 김시연(21) 연세문학회 회장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19학번) 연세문학회만의 특색을 말한다면 “연세문학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광장이다. 문학을 통해 자신의 세계가 담긴 글을 나누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개인의 활동을 강제하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다. 연세문학회는 각...
[캠잡 인터뷰] “대체 불가한 사람이 되는 게 목표예요” 중앙대 연극학과 나연우 씨 2020-04-21 22:53:00
21) 씨. 상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예술문화를 기획하는 브랜드까지 만들었다. 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진 그녀는 어떤 길을 밟아왔을까. 자기소개 부탁해요 “인연 ‘연’에 넉넉할 ‘우’, 나연우입니다. 부산국제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연극학과 61기(19학번)로 입학했어요. 지금은 휴학하고...
갈피 못잡는 통합당…"기득권 무너뜨려야 산다" 2020-04-21 17:23:05
‘830세대’(1980년대생, 30대, 2000년대 학번)를 비대위원으로 세워 당내 기득권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했다. 심재철 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당내 현역(92명)과 21대 총선 당선자(84명)를 대상으로 지도부 재편 방안 의견을 물은 뒤 22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하헌형/성상훈...
민주당은 '86전성시대'…당대표·원내대표 모두 장악 전망 2020-04-21 09:36:38
된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생)'이 전면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86그룹은 지난해 '조국 사태' 국면에서 당 지지율이 하락하자 세대교체에 휩싸이며 '물갈이 대상' 0순위로 손꼽히기도 했었다. 그러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은 원혜영 의원이 '86허리론'을 내세우며 적극 엄호해 21대...
그날의 함성은 어디로 갔을까···고려대 ‘4.18 구국대장정’ 현주소 2020-04-16 20:32:00
못한 20학번 신입생 22명의 답변을 제하더라도, 행사에 불참한 학생 수는 절반에 육박했다(46.1%). 19학번 이상 학생들의 행사 불참 사유로는 ‘수업 시간과 겹쳐서’(43.3%)가 가장 많았다. 행사 참여로 인해 수업에 빠진 학생들에게는 결강계가 발급되는데도 행사에 불참하는 학생들은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