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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병역 의무를 마친 아들에게 2021-04-11 18:09:28
축제 분위기에 들떠있을 성탄절 전야와 12월 31일 자정에 15사단 휴전선 철책 근무를 섰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젊은 사람들이 밤새 청춘을 즐기고 있을 시간에 비슷한 또래의 누군가는 혹한 속에서 북녘땅을 바라보며 철책 근무를 서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니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
개성공단기업협회 9대 회장에 이재철 제씨콤 대표 2021-03-31 16:07:22
사단법인 개성공단기업협회 제9대 회장에 이재철 제씨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이재철 대표는 31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개성공단기업협회 2021년 정기총회에서 제9대 회장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해 추대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개성공단이 중단 된지 5년이 지난 시점에 개성공단기업들의 극한 경영위기를...
故 김영옥 대령에 美 '의회 금메달' 수여 추진 2021-03-28 18:14:20
김순권 선생의 아들인 고인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태어나 미군장교로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에 참전해 뛰어난 무공을 세웠다. 2차대전 참전 후 예편했다가 6·25전쟁이 발발하자 재입대해 제7보병사단 31보병연대 참모를 거쳐 미군 역사상 유색인종 가운데 처음 전투대대장을 맡았다. 또 6·25전쟁 당시 전쟁고아...
'미국의 영웅' 한국계 故 김영옥 대령에 의회 금메달 수여 추진 2021-03-28 03:08:32
발발하자 재입대해 제7보병사단 31보병연대 참모를 거쳐 미군 역사상 유색인종 가운데 처음으로 전투대대장을 맡았다. 그는 군 지휘관으로서 뛰어난 전술 전략을 보여줬으며 자신보다 주변을 돌보는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인종차별의 벽을 뛰어넘었다. 그는 또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 500여 명을 돌보며 인도주의를 몸소...
포스코 '포스코히어로즈' 3인 선정 2021-03-23 17:25:08
인명을 구조한 신태종 씨(53·왼쪽부터), 31사단 김성훈 일병(21), 김태완 씨(20) 등 세 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했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자신도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앞장서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됐기에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기 상황서 생명 구한 의인 3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2021-03-23 10:17:31
추락사고와 주택화재 현장에서 생명을 구해낸 신태종(53)씨, 31사단 김성훈(21) 일병, 김태완(20)씨 등 3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태종씨는 2월 24일 경북 구미시 진미동의 한 건물 4층 베란다에서 어린아이가 추락 직전인 상황을 목격했다. 신씨는 곧장 건물 앞으로 뛰어가 추락하는...
'결사곡' 화제성&시청률&OTT…세 마리 토끼 다 잡았다 2021-02-06 09:34:00
1월 31일까지)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TV 검색반응 3위, 드라마 이슈 키워드 2위(등장인물)에 등극, 열띤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화제성과 시청률, OTT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결사곡’의 ‘승승장구 이유’를 네 가지로 정리해봤다. #1.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 사단의 활용 ‘결사곡’은...
"과태료 내고 영업"…광주 유흥업소 본격 집단행동 논의 2021-01-16 15:20:47
나서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광주시지부 소속 700여 업소가 유흥업소 5종의 집합금지를 규정한 방역 지침 연장에 반발해 영업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지부는 이날 오후 서구 치평동, 북구 신안동, 광산구 쌍암동 등 유흥업소 밀집 지구별 대표가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세부...
검찰, 나경원 '부동산 헐값 임대' 의혹 불기소 처분 2021-01-06 18:19:11
31일 배임 혐의에 대해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2019년11월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나 전 의원이 홍신학원 이사장인 부친과 여동생 유치원에 건물을 싼값에 빌려줬다고 검찰에 고발했다. 법인에 거액의 손해를 끼쳤다는 주장이다. 검찰은 앞서 나 전 의원 딸과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단법인...
화재로 동생 잃은 '라면형제' 11살 형 퇴원…모친 검찰 송치 2021-01-06 10:20:07
4개월간의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퇴원했다. 6일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에 따르면 이른바 '라면 형제'로 알려진 인천 용현동 화재 피해 초등학생 A군은 지난해 12월 화상병동에서 재활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호전돼 전날(5일) 퇴원했다. A군은 얼굴 부위 화상이 심하지 않아 올해부터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