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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반야, '명화와 함께하는 창의미술교실' 개최 2013-04-25 13:31:56
교수와 미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경 갤러리 반야 대표는 “재현 명화를 최대로 소장하고 있다는 장점을 살렸다”며 “명화 프린트나 사진과는 달리 직접 그려져 붓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객원연구원제 도입 2013-04-17 15:04:11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교수와 배경화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장 등을 객원연구원으로 위촉했다. 객원연구원제는 학계와의 연구교류 등을 위해 교수나 학자 등을 초빙, 이들의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은행은 본점 경제연구원에서 이 제도를 운영하고있으나 지역본부에는 없었다. 객원연구원...
교수로 돌아온 박재완 최광식 장관, 학생 반응 들어봤더니… 2013-04-16 08:33:59
돌아왔다. 수업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진퉁 교수'로 컴백했다.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번 학기부터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성균관대 행정학과,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로 복귀했다. 박 전 장관은 학부생 대상 '재무행정론', 최 전 장관은 교양수업 '실크로드와...
"경제민주화는 보수 흔적 지우려는 것" 2013-04-14 18:23:49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조동근 명지대학교 교수(경제학과)는 15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 세미나에 앞서 14일 이런 내용의 '경제민주화를 통한 대·중소기업 상생은 지속가능한가'를 발표했다. 경제민주화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2011년 8월...
<'대책반장' 김석동, 금융연구원서 선배들과 한솥밥> 2013-04-14 06:05:06
김 전 위원장과 강 전 장관이 일정기간 초빙연구위원으로 머무르다가 금융권에서 영향력 있는 자리로 옮겨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그와 호흡을 맞췄던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의 거취도 주목된다. 이들과 이명박정부의 경제팀을 이뤘던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은 성균관대 교수로 복귀했다. 일각에선...
탄소문화원 초대 원장 맡은 이덕환 서강대 교수 "탄소 부정하는 건 인류문명 멈추자는 것" 2013-04-08 17:33:47
특별초빙 교수(83)는 시인이자 철학자다. 이 원장은 “현대 과학기술과 생명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문학자들을 발굴해 교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저(低)탄소’ ‘탈(脫)탄소’ 등 미래 사회를 얘기할 때 거론되는 반(反)과학 정서를 바로잡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경원 전 의원, 서울대 초빙교수 임용 2013-04-08 17:27:47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을 1년간 초빙교수로 임용키로 했다. 나 위원장은 산학협동 수업 등에서 특강 형식으로 강의하게 된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서울대 앞에서 U턴 한 '황의 법칙'…황창규, 성균관대 석좌교수로 간다 2013-04-04 17:55:18
황 전 단장을 석좌교수로 임용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 관련 절차를 2013학년도 1학기 중으로 매듭지을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황 전 단장은 지난 1월 서울대 사회학과 초빙교수로 내정됐으나 “삼성전자 사장 출신을 초빙교수로 임용하는 것은 사회학이 노동을 버리고 자본의 편에 서겠다는 것”이라며 일부 학생 및...
[다산칼럼] '믿기지 않지만…사실!' 트루먼 이야기 2013-04-04 16:43:36
명예교수·과학사 > 새 정부 출범 한 달여가 지났지만 아직도 진행 중인 인사청문회가 답답하다. 국적, 병역,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표절과 전관예우 등등 떳떳지 못한 행태들이 보기 안쓰럽다. 차라리 먼저 ‘후보 제척(除斥) 규정’을 만들고 시작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우리 사회의 질척거리는 꼴을 보며 떠오르는...
파워포인트는 힘이 없지만 스토리텔링에는 힘이 있다 2013-04-04 15:30:43
p&g는 할리우드 영화감독까지 초빙해 임원들에게 스토리텔링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필자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스토리텔링의 힘을 종종 경험한다. 개중에는 아슬아슬한 비즈니스 상황을 역전시킨 개인 경험도 있다. 컨설턴트로 일하던 2010년 4월, 서울 중구에 있는 s식품 빌딩의 대기실에서 나는 컨소시엄을 구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