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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회의원들은 金배지부터 떼시라 2013-01-04 17:01:04
4000건에 달하는 지역구 민원용 쪽지예산을 끼워넣으려고 해를 넘기면서까지 4조원 넘는 예산을 주물렀던 예결위 의원들이다. 여야 의원들은 심사서류 한 장 남기지 않고 예산을 갈라먹었다. 게다가 국회의원 연금을 폐지하겠다고 큰소리를 쳐놓고는 정작 올해 예산 128억원은 군말없이 통과시켰다. 2011년 말 의원 세비를...
밀실 논란에 '뜨끔'…與, 뒤늦게 예산심사 손본다 2013-01-03 20:46:05
‘쪽지예산’이 오가는 관행을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3일 “예결위 운영 방식을 다잡아야 한다”며 “투명성을 높이는 장치를 어떤 형태로든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구체적 방안으로 “예결위를 특위에서 상임위로 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그렇게 해야 예결위의...
이석준 재정부 예산실장 "재정 조기투입해 경기 살릴 것" 2013-01-03 17:18:53
‘쪽지예산’에 대해 “실제 집행과정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따져 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금까지 관행으로 이뤄져 왔던 쪽지예산의 밀실 심사는 바꿀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했다.특히 4조원 가까운 예산이 국회 밖에서 공식적인 기록 없이 책정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모든 예산의...
[비즈니스 유머] 여기자 - Woman reporter 2013-01-03 17:11:32
보다 생각하고 챙긴 뒤 물러났다. 그런데 나중에 꺼내보니 그 쪽지에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이 아닌가: “스커트 뒤쪽 지퍼가 벌어져 있어요.”*be sworn in by : ~에게 취임 선서를 하다▶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사설] 1조원이면 北 장사정포를…? 그 국회에 그 정부다 2013-01-03 17:05:15
거세다. 의원들의 지역구 민원해결용 쪽지예산과 소위 택시법 등 포퓰리즘 공약을 반영하느라 국방예산과 저소득층 의료비 예산까지 깎은 국회다. 당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택시법 통과는 원칙에 맞지 않는 일”이라며 “거부권 행사를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청와대도 비슷한 기류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
[사설] 국회에서 욕먹을수록 지역에서 환영받는… 2013-01-02 17:07:12
들이민 ‘쪽지예산’이 무려 4000건에 이른다고 한다. 하나같이 지역구에 건물 짓고, 길 닦고, 예산 따먹는 사업을 끌어대는 국민세금 청구서다. 서설(瑞雪)이 내린 1월 1일 국민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동안 선량(選良)들은 이권투쟁, 아니 매표(買票) 투쟁에 혈안이었던 것이다.국회 예결위의 최재성 민주통합당...
"대구예산 내가 땄다고 왜 보도하나"…이한구 '쪽지예산' 언론탓 2013-01-02 17:04:00
쪽지예산’으로 지역개발 예산이 늘어났다는 지적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그동안 치열하게 심의한 것이니 일단 믿어야 한다”며 “심의한 의원들이나 여야 지도부가 다 해먹은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대구 예산은 제가 다 챙기고, 인천 예산은 누가, 광주 예산은 누가...
[한경데스크] 늑장 밀실예산 유감 2013-01-02 17:03:16
쪽지예산’이 활개를 친 것도 이때부터였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회 인근의 호텔에는 여야 예결위 간사와 재정부 예산실장 등 6~7명이 모여 밤샘작업을 벌였다. 쪽지를 주고 받고, 모으고 흩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국회라는 공개 장소를 피한 이유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여야 스스로도 떳떳하지 않다는 점을...
이다해 밥상 공개, 쪽지까지? 새해 첫날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2013-01-02 16:56:33
[연예팀] 이다해 밥상 공개가 화제다. 1월1일 배우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첫날 엄마한테 받은 밥상. 덕분에 따듯한 하루가 될 듯. 힘내서 촬영 잘하고 오겠습니다. 효도하는 2013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모두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의 어머니가...
겨울에서 봄, 절망서 희망을 말하다 2013-01-02 16:48:57
꽃에게 보내는 쪽지/나풀나풀 떨어지는 듯 떠오르는/아슬한 탈선의 필적/저 활자는 단 한 줄인데/나는 번번이 놓쳐버려/처음부터 읽고 다시 읽고/나비를 정독하다, 문득/문법 밖에서 율동하는 필체/나비는 아름다운 비문임을 깨닫는다’(‘나비를 읽는 법’ 부분)‘봄이 오자 빈집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중장비가 뒤통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