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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남녀 세계 1위, 호주오픈 16강서 동반 탈락(종합2보) 2017-01-22 22:24:09
16강전에서는 안젤리크 케르버(1위·독일)가 코코 밴더웨이(35위·미국)에게 0-2(2-6 3-6)로 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케르버는 2세트 게임스코어 3-1에서 내리 5게임을 내주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케르버가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현재 2위인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세계 1위...
안병훈 악! 쿼드러플 보기 2017-01-22 21:54:16
왕정훈(22)은 17번홀 페어웨이 벙커에 덜미가 잡혔다. 벙커에서 그린을 노리고 친 두 번째 샷이 벙커 턱에 맞으며 그린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여기서 보기를 범한 왕정훈은 12언더파 단독 11위로 경기를 마쳤다.우승컵은 17언더파를 친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차지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l.comⓒ 한국경제...
관객의 숨조차 멎게 한 '기타의 황홀경'…제프 벡 내한공연 2017-01-22 20:23:22
공연을 시작한 제프 벡은 '라이브 인 더 다크'(Live In The Dark) 등 신곡과 '프리웨이 잼'(Freeway Jam), '코즈 위브 엔디드 애즈 러버스'(Cause We've Ended as Lovers) 등 과거 히트곡을 비롯해 총 19곡을 100여 분 동안 선보였다. 앞서 두 차례 내한공연과 비교하면 확실히 데시벨이 높은...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코스 안내도 들고 18홀 연습…프리샷 루틴 밟으면 실력 '수직상승' 2017-01-22 19:43:12
웨이 벙커에 빠졌을 터. 이제 150m 페어웨이 벙커샷을 상상한다. 6번 아이언으로 하체 이동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실제로 벙커샷을 하듯 스윙한다. 굿 샷. 그래도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다고 가정하고 58도 웨지를 꺼내 30야드 피칭샷을 한 번 연습한다. 첫 홀은 끝.3번홀은 505m짜리로 파5다. 2온 시도는 무리다. 드라이버로...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잇츠스킨, 주름개선·미백·보습·진정…중국 소비자들이 '극찬' 2017-01-22 18:03:31
전체 판매 순위 4위에 오르며 호평을 얻었다.웨이보, 웨이신 등 중국 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자발적인 사용 후기 등이 수만 건 이상 게시되며 20~30대 여성들의 극찬을 받았다.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주름개선, 미백, 보습, 진정, 결케어 등 다섯 가지 기능을 모두 함유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인기를...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비룡소, 창의·상상력 키우는 도서 출판·프로그램 운영 2017-01-22 17:34:50
칼데콧 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볼로냐 라가치 상 등 세계적인 어린이 책 수상작과 교과서 수록도서, 국내외 도서관 및 기관 추천작들로 꾸려져 있다. 비룡소가 출판권을 갖고 있는 세계 9개국의 33개 대표 출판사의 책이 엄선돼 있다.어린이 독자가 기획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유아교육 학자, 초등학교 교사, 아동학...
'1타가 모자라…' 송영한, 싱가포르오픈 준우승 2017-01-22 16:11:30
채 18번홀 공략에 나선 송영한은 티샷을 페어웨이 한가운데 보냈다.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자리였지만 송영한의 두 번째 샷은 다소 짧아 그린에 미치지 못했다. 세번째샷마저 핀에 딱 붙이지 못한 송영한은 6m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올해 51세가 된 막생은 아시안투어...
中전문가들, 트럼프 취임에 "울퉁불퉁한 길 대비해야"(종합) 2017-01-22 15:30:48
왕이웨이 인민대 교수는 "미국과 유럽에서 벌어진 반트럼프 시위는 서구 사회의 분열과 서구식 민주 정치 제도의 심각한 문제를 보여준다"면서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세계화와 자유무역, 지역 통합, 이민, 인종 차별 분야에서 갈등이 늘고 있는데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강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댜오다밍 중국...
우즈 PGA 복귀전은 '러프와 싸움?' 2017-01-22 12:56:16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러프가 길이도 문제지만 물을 잔뜩 머금어 아주 질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러프에 빠지면 파세이브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전성기 시절에도 우즈는 러프가 길고 질긴 코스에 자주 발목이 잡혔다. 고질적인 드라이버 티샷 불안 때문이다.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2 08:00:06
'마이웨이'에 맞춰 춤춰 170121-0448 외신-0113 18:30 [트럼프 취임] 크렘린궁 "푸틴, 트럼프 만날 준비 돼 있다" 170121-0459 외신-0114 19:24 [트럼프 취임] 메이 "트럼프에게 EU·나토 중요성 강조하겠다" 170121-0466 외신-0115 19:56 애플, '특허 갑질' 퀄컴에 10억 달러 소송 제기(종합) 170121-0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