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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햇살이 빚은 말벡의 땅 멘도사, 세계의 잔을 채우다 2025-10-14 10:55:16
마주 앉아 와인의 결을 확인하는 밀도 높은 현장이었다. ‘빈엑스포(Vinexpo)’는 독일의 ‘프로바인(ProWein)’, 이탈리아의 ‘비니탈리(Vinitaly)’와 함께 세계 와인업계에서 손꼽히는 국제 무대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며 멘도사가 ‘남반구의 와인 수도’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행사장은 멘도사...
[가자휴전 현장] 가자·서안도 풀려난 수감자 2천명 맞아 환호 2025-10-14 05:56:59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걷다가 마주친 지인을 환한 얼굴로 얼싸안으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주변 건물에서 대기하던 가족들은 수감자들이 등장하자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수감자의 모친으로 보이는 히잡 차림의 한 여성이 수감자의 머리를 쓸어 넘기며 "신이시여, 신이시여, 이제 끝났습니다"라고...
네타냐후, '가자 평화 정상회의' 불참…에르도안이 막았나 2025-10-14 05:22:35
마주할 우려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가자 평화 구상'이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이스라엘과 이슬람·아랍권 사이에 긴장감이 여전한 셈이다. 가자지구 휴전을 계기로 오는 14일 인도네시아 국가 원수로서는 사상 최초로 이스라엘을 방문하려던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계획도...
YB, 30주년 전국투어 돌입…11월 22~23일 서울서 포문 2025-10-13 19:20:53
밴드 사운드로 YB의 음악사를 오롯이 마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윤도현은 "일정만 허락된다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팬들과 호흡하겠다.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념 투어를 넘어 전략적인 설계가 돋보인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정려원·이정은 연기 차력쇼…세계가 먼저 주목한 '하얀 차를 탄 여자' 2025-10-13 17:48:44
발생한 그날 밤으로 돌아가, 도경과 은서가 마주 선 순간과 의미심장한 표정의 언니 미경(장진희), 참혹한 상태의 은서, 광기 어린 눈빛의 정만(강정우), 불안과 초조에 휩싸인 도경의 모습 등이 포착됐다.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진실이 한 겹씩 드러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사건의...
오토 바그너의 건축, 오스트리아 '빈' 공간을 채우다[비엔나 건축투어] 2025-10-13 16:59:15
두 건물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현재 동쪽 건물은 레스토랑과 카페로, 서쪽 건물은 박물관으로 사용된다. 빈 분리파의 상징적인 건물이자 ‘양배추’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제체시온과 비교해봐도 좋다. 제체시온은 바그너의 제자인 요제프 마리아 올브리히가 설계를 맡아 1898년 개관했다. 바그너는 카를스플라츠역에...
'위장이혼' 오해 받은 윤민수, 전처와 한집살이 정리 2025-10-13 10:59:32
김 씨와 마주 앉은 윤민수는 함께 사용하던 공용 가구를 어떻게 나눌지 상의에 나섰다. 또한 결혼식 앨범과 가족사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복잡한 감정을 보여 많은 사람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장훈은 "신기한 모습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필요한 과정"이라며 공감했다. 특히 윤민수가 가져갈 살림살이를...
"대단지 아파트가 더이상 가치 없는 이유"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2025-10-11 11:00:01
계획했다. 덕분에 한 층마다 다른 풍경을 마주할 수 있고, 한정된 공간에서도 입체적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그가 말하는 좋은 집은 정해진 공식이 없다. 조 소장은 “옷을 고르듯, 집도 자기에게 맞아야 한다"며 "획일화된 구조 속에서는 취향이 길러지기 어렵다. 여러 집을 경험하며 자기만의 취향을 발견해야 한다”고...
"희망 되찾아줘"…메시아처럼 트럼프 기다리는 이스라엘 2025-10-10 17:24:42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통령님의 눈을 마주 보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대통령님은 우리 가족과 우리의 희망도 되찾아줬다"고 적었다. 이스라엘 중도 야당 대표 야이르 라피드도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이 인질 광장에서 우리 인질들의 귀환을 발표하는 연설보다 더 적절...
텍스트에서 해방된 무대, 관객이 각자 완성하는 '슬립 노 모어' 2025-10-10 16:13:38
위에서 자신의 부인과 끊임없이 시선을 마주하며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던컨 왕과 함께 무도회장에서 그 시간을 느끼면, 맥베스 부인이 맥베스와 시선을 나누는 것을 전혀 알 수 없다. 아무리 고개를 위로 들어서 맥베스를 찾으려 해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던컨 왕이 맥베스가 자신을 살해할 것을 전혀 몰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