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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줄인 축사 이렇게…분뇨관리 등 축산환경 매뉴얼 배포 2022-09-21 11:00:04
밝혔다. 농가에서 분뇨 관리를 습관화하는 게 축산 악취를 줄이기 위한 첫걸음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교육·홍보는 농장 근무자가 아닌 경영인(농장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 전환)과 함께 축산 현장에 많이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환경관리 교육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2명 사망` 청양 돈사서 황화수소 200ppm 이상 검출 2022-09-19 15:39:22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도 배관 안에 쌓여있던 분뇨에 직접 노출됐다면 유독가스를 흡입할 수 있다"며 "메탄 등 다른 유독가스 검출 여부와 농도를 자세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감식은 사고 당시 전체적인 가축분뇨 처리 과정과 시설물 구조, 유독가스 발생 가능성 등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경...
한달만에 재발한 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추가확산 차단 총력 2022-09-19 11:05:23
있다. 강원권역 농장의 경우 돼지와 분뇨를 권역 밖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했다. 아울러 최근 1개월 내 ASF가 검출된 멧돼지가 나타난 지점으로부터 10㎞ 이내에 있는 농장 16곳을 대상으로 방역시설 설치 여부 등을 살펴본다. 중수본부장인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18일 강원도 양구군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고로 불씨 되살린 포스코 포항제철소…민관군 협력 빛났다 2022-09-14 15:01:52
전반을 총괄했다. 해병대도 소방펌프와 양수기, 분뇨 수거 차량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근무복을 세탁해 주는 등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제철소 침수가 시작된 지난 6일에는 장갑차를 투입해 제철소 내부 진입을 돕기도 했다. 포스코 후판 제품의 최대 고객사인 현대중공업[329180], 대우조선해양[042660], 삼성중공업[010140]...
마포구 이어 고양시도 "상암동 소각장 일방적 발표…철회해야" 2022-09-01 14:21:28
소각장 후보지는 서울시 하수·음식물·분뇨 처리시설과 슬러지 건조·소각 시설이 밀집한 난지물재생센터는 물론, 4815가구가 최근 입주를 시작한 덕은지구와도 인접했다. 서울시의 발표에 마포구도 지난달 31일 성명서를 내고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05년부터 자원회수시설을 운영하며 마포구...
돼지똥이 생수보다 맑은 물로…가축분뇨 정화처리시설 가보니 2022-08-28 11:00:01
오 공장장은 "제대로 발효시킨 분뇨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우리 공장에 파리와 모기가 없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자부했다. 그는 "축산시설은 보통 악취 때문에 지역 사회에서 '혐오시설'로 인식되곤 하는데 우리가 이를 개선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사업장을 개설한 후 이...
'모래주머니' 화평·화관법 손질…화학물질 유해성 따라 차등 규제 2022-08-26 17:27:29
폐기물 규제를 면제하고 재활용 유형을 신설해 후년까지 7547억원 규모 시장을 형성한다는 계획도 혁신 방안에 포함됐다.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열분해유를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 제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가축분뇨나 음식물쓰레기 등에서 나온 바이오가스 직거래 공급량 규제를 조정하는 계획도 추진한다....
"화석연료 사용 줄면 똥오줌 귀한자원 될 수도" 2022-08-22 15:48:37
전문가들은 부족해진 유황을 메우기 위해 분뇨에서 인 성분을 추출해 인산비료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연구를 이끈 UCL 지리학과 마크 매슬린 교수는 "값싸고 풍부하며 쉽게 얻을 수 있는 유황을 생산하지 못하면 직접 유황을 채굴해야 하지만, 이는 비용이 많이 들고 환경을 파괴하며 더럽기도 하고 독성을...
농식품부 "축산악취 저감노력 성과…김해시 민원 대폭 감소" 2022-08-21 11:00:04
있던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분뇨 반입량을 늘려 해당 농가에 분뇨가 적체되는 기간을 줄일 수 있었다. 특히 여름철 강우로 액비(액체비료) 살포가 제한되자 액비화 외의 정화처리 비중을 2020년 0%에서 올해 15%까지 높였다. 경남 김해시에서는 축산 밀집 지역의 마을 이장단을 포함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주민과 농가 간...
농식품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도입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2022-08-18 11:00:02
홍성 축산농장의 경우 인근 16개 양돈농가 가축분뇨를 위탁 처리하고 있는데 메탄을 포집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일평균 4천㎾ 이상의 전기를 생산하며 이는 약 600호의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에 달한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