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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의상과 장신구의 아름다움…오페라 ‘선비’, 뉴욕 카네기홀 간다 2016-09-02 20:04:31
유학과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선생 등 의로운 선비들의 노력과 사랑을 그린 것이 특징이다.우리 고유의 선비정신을 뉴욕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이다. 출연진은 미국과 독일, 한국에서 활동하는 정상급 성악가들로 짜여졌다. 한국 오페라단 연합회장을 역임한 메조소프라노 김학남이 무대에 오른다. 테너의...
국회로 들어간 한학자…"사욕 넘는 공욕정치 할 것" 2016-08-10 19:30:49
그는 “동의보감을 술술 읽어낼 뿐만 아니라 성리학을 중심으로 천문학과 지리학, 관상학까지 공부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부친(김수연 선생)의 대를 이어 2대째 학성강당(學聖講堂)을 지켜왔다. 김제에 있는 학성강당은 국내 최대 서당으로 1954년부터 무료로 대학(大學) 논어(論語) 중용(中庸) 등 한학을...
[한경포럼] '국부론'과 '북학의' 2016-06-14 17:42:16
2년 뒤였다.조선에선 성리학에 갇혀 좌절그도 노동 분업과 직업 분화를 강조했다. 가난을 구제하고 국부를 키우려면 상공업과 교역을 장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궐의 국가 의식 때마저 거적때기를 깔아야 하고, 궁문 수비병이 무명옷에 새끼줄로 띠를 맨’ 궁상을 면할 길이 거기에 있다고 했다.그의 개혁안...
기태영 유진, 20년 전이면 결혼 못했다? 동성동본 금혼법이 뭐길래 2016-04-05 01:33:37
동성동본 사이의 결혼은 신진 사대부에 의해 성리학이 도입되면서 조선시대 초부터 금지됐으며, 196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민법에 이를 규정했다. 이 때문에 부부관계를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동성동본 부부는 자녀를 낳고도 혼외출생 처리를 할 수 밖에 없는 등 갖가지 불이익을 당했다. 1989년 가족법 개정 당시...
"한일 기업 협력해 'BOP 시장' 뚫자"…한일경상학회 학술대회 2016-02-19 11:36:27
인식을 다뤘다. 그는 한국 경영자는 선비정신과 성리학에 기반한 윤리적 객관주의, 일본 경영자는 무사문화 및 양명학에서 비롯된 사회진화주의 경영윤리관을 각각 갖고 있다고 봤다.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이번 한일경상학회 학술대회는 경제학 관련 학회들이 대거 참여한 ‘2016년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의 ...
[책마을] 이성계에게 배우는 기업가 정신 2016-01-14 18:44:16
신흥 세력을 규합해 전통 귀족을 몰아내고 성리학에 바탕을 둔 조선을 건국했다. 이들은 강력한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시대 정신에 맞는 기업을 일군 창업주들과 다름없다. 도전정신이야말로 새로운 세상과 기업을 일구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는 “뜨거운 열정보다 지속적인 도전정...
‘장영실’ 이지훈 “장희제, 나와 비슷한 부분 많아” 2015-12-28 16:08:04
또 “인물 자체가 처세술에 강하고 성리학뿐만 아니라 과학에도 이바지하는 모습도 있다. 저의 모습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제가 내년이 되면 데뷔 20주년이 된다. 가수로 시작됐지만 연기자도 하고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특출나게 잘하는 거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하는데 어디에 둬도 잘 하는 모습이 제...
`장영실` 조선판 살리에리 이지훈, 희대의 사극 `미남자` 스틸 공개 2015-12-10 17:21:39
커지고 있다. 능수능란한 처세술에 성리학의 고전들을 줄줄 외고 실천하려고 하는 조선의 선비. 흠잡을 데 없는 인물이지만 장영실에 대한 질투로 몸을 태우며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장희제가 배우 이지훈에 의해 어떻게 탄생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KBS 관계자에 의하면 "송일국과 불꽃 튀는...
‘장영실’ 이지훈, 송일국 향한 질투 품은 장희제 役으로 등장 2015-12-10 14:15:00
더욱 커지고 있다. 능수능란한 처세술에 성리학의 고전들을 줄줄 외고 실천하려고 하는 조선의 선비. 흠잡을 데 없는 인물이지만 장영실에 대한 질투로 몸을 태우며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장희제가 배우 이지훈에 의해 어떻게 탄생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
'400년 유림갈등' 해결한 김관용 지사 2015-12-06 18:25:58
조선시대 성리학 거두인 퇴계 이황을 따르는 퇴계학파의 본산은 경북 안동에 있다. 퇴계학파는 조선 중기부터 최근까지 400여년간 학파 내 논쟁인 병호시비(屛虎是非)를 겪었다.병호시비란 퇴계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1575년 안동 월곡면에 건립된 호계서원(옛 여강서원)에 1620년 추가로 봉안된 학봉 김성일(1538~1593)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