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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FA 12명 계약 완료…표승주·고예림만 팀 옮겨 2019-04-12 17:47:23
둥지를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원소속팀 잔류를 선택했다. 올 시즌 현대건설에서 뛴 라이트 황연주와 레프트 고유민은 이도희 감독과 함께 다음 시즌 도약을 노린다. 또 GS칼텍스에서 활약한 세터 이고은과 기업은행의 세터로 활동했던 이나연 역시 원소속팀과 계약했다. chil8811@yna.co.kr (끝)...
여자프로배구 FA 배유나, 도로공사 잔류…21일 결혼(종합) 2019-04-12 16:33:18
뛴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센터 배유나(30)가 원소속팀 잔류에 성공했다. 도로공사는 12일 배유나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린 배유나는 다음 2019-20시즌에도 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07년 GS칼텍스...
FA 김요한·이강주, OK와 계약 실패…다음 시즌 못 뛸 듯 2019-04-12 16:29:58
듯 원소속팀 OK저축은행, 협상 중단…다른 팀 영입 제안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에서 뛰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센터 김요한(34)과 리베로 이강주(36)가 원소속팀 OK저축은행 잔류에 실패하면서 다음 2019-20시즌에 뛰기 어려울 전망이다. OK저축은행은 12일 이번 시즌을...
여자프로배구 FA 배유나, 도로공사 잔류…21일 결혼 2019-04-12 16:03:53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센터 배유나(30)가 원소속팀 잔류에 성공했다. 도로공사는 12일 배유나와 계약 기간 1년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린 배유나는 다음 2019-20시즌에도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2007년 GS칼텍스...
0점대 평균자책점 윌슨·문승원이 보여준 커브의 효과 2019-04-10 10:06:34
소속팀과 각별한 인연에도 반색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팀에 융화하는 능력(케미스트리), 팀을 먼저 생각하는 정신(팀 퍼스트) 등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선수"라며 "윌슨도 LG에서 오랫동안 뛰기를 원해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KBO리그에서 지도자를 맡겨도 될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올해 새로 팀 동료가 된 투수 케이시...
FA 원톱 양효진, 7시즌 연속 '연봉퀸' 확정…연봉 3억5천만원 2019-04-10 08:48:40
최대어였던 센터 양효진(30)이 원소속팀 현대건설과 연봉 3억5천만원에 계약하면서 7시즌 연속 '연봉퀸'을 확정했다. 10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현대건설에 따르면 양효진은 현대건설에 잔류하면서 계약 기간 3년, 연봉 3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연봉 3억5천만원은 다가오는 2019-20시즌 여자부 선수가 받을 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0 08:00:07
"소속팀서도 계속 프랑스 분석할게요" 190409-1120 체육-009121:56 이승호 첫 선발승+샌즈 만루포…키움, kt 꺾고 2연승 190409-1121 체육-009221:56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190409-1122 체육-009321:58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190409-1127 체육-009422:17 4년 만에 챔프전 진출 유재학 감독 "여덟 번에 끝내겠다"...
도로공사 FA 임명옥, 1억8천만원에 계약…배유나는 결렬(종합) 2019-04-09 17:49:52
리베로 임명옥(33)이 원소속팀 한국도로공사에 잔류한다. 한국도로공사는 9일 임명옥과 연봉 1억8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임명옥은 지난 2016년 FA 시장에서는 1억1천만원에 도로공사에 잔류한 바 있다. 2005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KT&G(현 KGC인삼공사)에 입단한 임명옥은 2015년 6월 트레이드로...
도로공사 FA 리베로 임명옥, 연봉 1억8천만원에 잔류 2019-04-09 15:47:36
리베로 임명옥(33)이 원소속팀 한국도로공사에 잔류한다. 한국도로공사는 9일 임명옥과 연봉 1억8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임명옥은 지난 2016년 FA 시장에서는 1억1천만원에 도로공사에 잔류한 바 있다. 2005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KT&G(현 KGC인삼공사)에 입단한 임명옥은 2015년 6월 트레이드로...
현대건설 잔류 FA 원톱 양효진 "다음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 2019-04-09 15:20:41
원톱 양효진 "다음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 3억5천만원에 계약해 '연봉퀸' 예약…"올림픽 출전에 힘 보태겠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해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원톱으로 꼽혔던 센터 양효진(30)이 원소속팀 현대건설에 잔류를 확정하고 다음 시즌 팀의 도약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