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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 들려주는 '환상 교향곡' 2019-11-03 16:54:57
계획이다. 3월엔 바이올리니스트 고토 미도리가 협연자로 나서는 ‘루체른 스트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5월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라르스 포그트가 이끄는 ‘로열 노던 신포니아’가 베토벤을 연주한다. 10월엔 베토벤과 쿠바 음악의 만남을 시도한 ‘클라츠 브러더스 듀오’,...
[음악이 흐르는 아침]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곡 a단조 2019-10-22 17:24:01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3중주곡 a단조(1882)에는 ‘어느 위대한 예술가를 추억하며’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차이코프스키가 자신을 신생 모스크바 음악원의 교수로 초빙한 초대 교장 니콜라이 루빈시테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뜻으로 작곡했기 때문이다. 1악장에 그 심정이 절절하게...
양성원 주축 '트리오 오원' 10주년 전국 투어 2019-10-07 16:50:39
피아노 3중주 작품번호 50번, 쇼스타코비치 3중주 작품번호 67번, 바인베르크 3중주 작품번호 24번을 담았다. 양성원은 “바인베르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말 좋은 작곡가”라고 덧붙였다. 트리오 이름은 뛰어난 감성을 지닌 조선 후기 화단의 거장 오원(吾園) 장승업의 예술혼을 기리는 의미에서 붙였다....
트리오 오원, 결성 10주년 기념 앨범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바인베르크 피아노 트리오’ 발매 2019-10-01 09:38:10
3인의 3중주 앨범이 담겼다. 앨범의 부제 ‘러시안 엘레지(Russian Elegy)’에서도 알 수 있듯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mitrii Shostakovich), 미에치스와프 바인베르크(Mieczyslaw Weinberg)의 피아노 3중주 곡들이 수록됐다. 러시아 피아노 3중주는...
어깨를 쫙 펴세요.. 퇴근길 금융거리 미니음악회 열려 2019-09-11 17:51:26
이날 음악회는 바이올린과 첼로로 이뤄진 현악 3중주로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ivertimento)’와 아리랑을 새롭게 편곡한 ‘힘찬 아리랑 (경제야 살자)’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이 시민들에게 전해졌다. 한 시민은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다 바쁘게 퇴근하던 길에 멋진 음악을 듣게 되어 잠시나마 힐링됐다”...
하이든·슈만…가을 수놓는 실내악 명곡 잔치 2019-09-08 17:08:58
국내 무대에서 드물게 연주되는 하이든의 ‘현악 3중주 6번’으로 시작한다. 앙상블 오푸스만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재구성해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아황,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김민지가 연주한다. 슈만의 실내악곡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꼽히는 ‘피아노 5중주 E플랫 장조, ...
현역 국회의원이 연주하는 이색 음악회 열린다 2019-08-18 17:22:16
학회 등에서 3중주 연주도 했다”고 말했다. 또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는 밤늦게 집에서 연주할 수 없어 피아노학원을 찾기도 했다”며 “프로 음악가도 쉽게 서기 힘든 무대여서 부끄럽지 않게 연주해야 하는데 연습량이 부족할까봐 걱정”이라고 덧붙였다.경기여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박...
한국인이 선사하는 한여름 클래식의 향연…伊 나르니음악제 개막 2019-08-11 08:00:00
찾을 전망이다. 올해에는 현악사중주단 '아벨 콰르텟'과 스위스 바젤 심포니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으로 활동하는 아론 키에사(22)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계 음악가들도 참여해 무대를 빛낸다. 아벨 콰르텟은 2013년 독일에서 결성된 뒤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1위,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
쉬프·무터·벨체아…클래식 거장들의 가을 '베토벤 향연' 2019-08-06 17:26:41
중주 콩쿠르 등에서 우승했고 런던 위그모어 홀, 빈 콘체르트 하우스, 독일 피에르 불레즈 홀 등에서 상주 연주자로 활동했다. 세 차례나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을 녹음하면서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베토벤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4중주 3번과...
클래식 육성하겠다던 '스타 축제', 깜짝행사 전락 2019-07-28 17:11:13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관현악 주자들이 뭉친 클럽m 등 7개사 21명의 연주자가 이날 공연에 함께했다. 네 팀으로 나눠 한 시간씩 공연하고 1시간30분 휴식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연을 이어갔다. 객석은 가득 찼다. 관람권 가격은 전석 회당 3만5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었고 패키지 구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