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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K-뷰티` 올해도 홀로 서라? 2016-01-20 01:00:39
창출 △미래 먹거리로서 제약·의료기기 산업 육성 등 총 3가지다. 이같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외국인 환자 유치 촉진, 한국의료 해외진출 확대, 국민체감형 원격의료 확산, 의료법 개정, 신약개발 등 제약산업 육성, 첨단 의료기기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죄다 화장품과는 직접적 연관이 없는...
경기센터 보육 스타트업 4개사, 美 'CES 2016' 참가 2016-01-04 11:43:07
재활 의료기기를 개발해 병원 및 홈 헬스케어업계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iot 기반 웨어러블 재활훈련 기기와 게임형 재활훈련 콘텐츠를 개발해 현재 뇌졸중 환자를 위한 제품(제품명 : 라파엘 스마트 글로브)을 판매 중이다.낮은 가격과 높은 재활 훈련 콘텐츠 및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2014년 기준 매출이 2.7억원...
2016년 국내 화장품, 식약처 정책 변화 관전 포인트는? 2016-01-03 02:10:46
중심으로 의약품과 의약외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에 대한 안전 규제 강화와 업계 발전을 위한 지원책의 균형이 될 전망이다.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2016년 식.의약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이 식품이었으며, 화장품 비중이 가장 적었다. 이는 김승희 식약처장 신년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주로...
올해 벤처투자, 15년 만에 '2조원 벽' 돌파 2015-12-30 17:49:13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의료기기 등의 분야로도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국내 최대 온라인커뮤니티 ‘중고나라’를 운영하는 큐딜리온은 최근 투자유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목표치보다 자금이 더 몰리는 ‘오버부킹(초과 투자)’이 발생했다. 국내외 벤처캐피털·증권사 등...
보청기 독자기술 가진 곳 전무…수입상 노릇만 2015-12-23 18:54:19
업계 관계자는 “순수한 의미의 국산 보청기는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수입 제품 영업에만 치중하는 업계 풍토와 정부의 무관심이 보청기 제조 후진국을 낳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에서 허가한 전문가만 보청기를 판매할 수 있는 선진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보건소에서 의료기기 판매업 허가만 받으면 누구나...
알바로 치부됐던 '시간선택제 여성고용', 생산성 향상으로 경기도내 기업들 '속속 도입' 2015-12-21 15:48:29
생산성이 높아졌다.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내의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l&c 기업도 전체 48명 직원 중 9명의 시간선택제 여성 근로자 고용으로 업무능률이 높아지는 등 기업경쟁력이 강화된 케이스이다. 이 회사의 임가람 경영관리부 사원은 “시간선택제 여성 근로자들의 책임감이 높아지면서 성과 창출 및 업무만족도가...
삼성 바이오의약 글로벌 1위 목표…이재용의 승부수 2015-12-21 15:45:37
5대 신수종 사업 중 하나였다. 신수종 사업은 바이오의약외에 의료기기, LED(발광다이오드), 태양광, 전기차 배터리를 말한다. 그러나 이들 신수종 사업이 전부 빛을 본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공급 과잉 속에 중국, 유럽의 다수 업체들이 줄도산을 맞았던 태양광 부문은 진로를 수정해야 했고 의료기기와 LED...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원주서 10년 만에 1000가구 대단지 아파트 2015-12-17 07:06:01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아시모리코리아, 삼익제약 등 업체는 공장을 착공했다.현재 서울 강남에서 자동차로 70여분이면 도달하는 원주는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2016년 말 개통하면 월성나들목(ic·가칭)을 통해 강남까지 이동 시간이...
음향·의료 등 IT제품 201개 내년 7월부터 관세인하 2015-12-17 06:27:39
산업부는 "품목별 관세철폐기간 협상과정에서 음향기기, 의료기기 등 28개 품목에 대해 5년(심전계, MRI기기 등 11개)에서 7년(헤드폰·이어폰, 마이크, 스피커 등17개)의 이행기간을 확보해 업계의 민감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협정 이행을 위해 WTO 양허표 수정, 법령 개정, 국내 비준 절차등...
사후면세점 성장 `2016년이 분수령` 2015-12-16 06:54:09
1996㎡(605평) 규모로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식품, 의료기기용품 등 300여종류의 상품이 입점됐다. 네오이녹스앤모스크는 MPT몰 1층 전층과 지하1층 500평 규모로 면적을 확대하고 악세사리 200여종과 명품 300여종을 추가로 입점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 신촌과 동대문 등 지역으로 중심으로 사후면세점 2호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