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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1-07 15:00:01
2월 말까지 재산신고 190107-0421 정치-004112:07 한국당, 국고손실죄 곧 고발…'김태우·신재민특검' 압박 190107-0428 정치-004212:30 민주, 靑개편·개각설에 촉각…소통 강화·국정 쇄신 기대 190107-0431 정치-004312:45 유시민 "선거 나가기 싫다…정치 시작하면 '을' 되는 것"(종합) 190107-0435...
참을 수 없는 손혜원의 가벼움 2019-01-07 14:19:38
(성수영 경제부 기자) 페이스북에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나쁜 머리 쓰며 의인인 척 위장한 가증스러운 사기꾼”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던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이 악화되고 참여연대까지 “정책적 반박이나 설명을 내놓았어야 할...
[주요 기사 2차 메모](7일ㆍ월) 2019-01-07 14:00:00
신재민 사태 기재위 소집' 평행선 대치(송고) ▲ 한국당, 국고손실죄 곧 고발…'김태우ㆍ신재민특검' 압박(송고) ▲ 정부, 이르면 주중 타미플루 北에 제공…남북협력기금서 지원(송고) ▲ 남북, 30∼31일 금강산서 새해맞이 공동행사 개최(송고) ▲ 북미정상회담 논의 본격화…北 '대미요구' 의제화...
여야 원내대표, '신재민 사태' 기재위 가동 합의 불발(종합) 2019-01-07 12:53:25
"신재민 의혹에 대해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불러낼 수 있는 기재위가 돼야 한다"며 "국민적 의혹, 특히 사찰 의혹에 대해 청와대의 불법과 월권이 모두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데 국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가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안에 대해 청문회...
한국당, 국고손실죄 곧 고발…'김태우·신재민특검' 압박 2019-01-07 12:07:49
압박 나경원 "정부·여당, 신재민 고소 철회부터"…기재위·청문회 개최 거듭 요구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은 7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청와대 적자 국채 발행 강요' 주장과 관련,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를 국고손실죄 혐의로 고발하기 위한 마무리 법리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여야 '신재민 사태 기재위 소집' 평행선 대치 2019-01-07 11:52:46
여야 '신재민 사태 기재위 소집' 평행선 대치 민주 "청문회 할 거리 아냐"…한국·바른미래, 상임위·청문회 개최 압박 야당, '청와대 군 인사 개입 의혹' 제기하며 공세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여야는 7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청와대 권력남용 주장을 놓고 대립을 이어갔다....
[오세성의 블로소득] 정치인의 '내로남불' 언행, 블록체인에 영구 기록하면 어떨까 2019-01-07 11:51:28
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겨냥한 손혜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의 페이스북 글이다. “고시공부 기간이 긴 편”이라거나 “막다른 골목에 이른 도박꾼의 모든 것을 건 베팅 장면” 등 인신공격성 발언도 포함됐다. 그는 “퇴직한 사람이 헛소문을 퍼뜨리는 건 양아치 짓”이란 내용의...
여야 원내대표 새해 첫 회동…쟁점 상임위 가동 논의 2019-01-07 11:41:50
들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여야는 이날 회동에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주장하는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강요' 논란 등과 관련한 진상 규명을 위한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놓고 시작부터 시각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새해를 맞아 우리 국회가 대화와 타협으로 민생을 챙기...
나경원, '광화문 대통령집무실 무산'에 "위선적 정부의 민낯" 2019-01-07 10:27:29
나 원내대표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메신저를 '나쁜 놈' 프레임에 가두는 간계를 무차별적으로 썼다"며 "신 전 사무관이 극단적인 시도를 하자 이번에는 진실파악 시도가 공익제보자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논리라면 신 전 사무관에 대한 고소를 철회하는 게 우선일...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 "고소인 폭행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2019-01-07 10:13:08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송 대표의 폭행 사건 폭로는 앞서 논란이 됐던 양진호 미래기술 회장의 직원 폭행과 흡사해 '제2의 양진호 사건'으로 불렸지만 그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폭로와 맞물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청와대 압력 등 굵직한 사건사고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미나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