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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춘천 사는 이야기·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라고 2017-07-14 09:57:58
말했다. 서정시학. 126쪽. 1만1천원. ▲ 애거사 크리스티 완전 공략 =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모든 작품을 한 권에 정리했다. 줄거리를 소개하고 별점을 매겼지만 스포일러는 없다. 저자 시모쓰키 아오이(霜月蒼)는 일본의 추리소설 평론가다. 평생 추리소설과 함께했지만, 정작 크리스티의 작품은...
[책마을] 자유·이성 예찬한 19세기, 왜 전쟁에 불을 댕겼나 2017-07-13 20:43:13
사회평론 / 744쪽 │ 3만원 [ 송태형 기자 ]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1872~1970)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꼽힌다. 수학, 분석철학 등 전공 분야에서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반전 평화주의의 기조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실천적 지식인으로 존경받았다. 그는 자신의 전공은 물론...
[신간] 명랑해녀·퇴사준비생의 도쿄 2017-07-12 15:57:40
공연된 연극과 무용, 퍼포먼스 등을 담았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발간하는 계간 '연극평론'에 실린 글을 중심으로 극작가, 연극평론가, 기자, 연출가 등이 신문, 잡지, 포럼 등에 발표한 글들을 모았다. 연극과인간. 420쪽. 2만원.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족주의와 자본주의 심화가 제1차 세계대전 낳았다" 2017-07-11 13:23:23
and Organization)을 펴냈다. 출판사 사회평론이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이 책은 1934년에 집필됐지만, 지금도 눈여겨볼 만한 내용이 적지 않다. 단적으로 러셀은 결론의 마지막 부분에서 "1914년 전쟁을 낳은 동일한 원인은 지금도 작동하고 있으며, 국제적 통제로 저지되지 않는다면 동일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7-04 20:00:00
평론을 요구받고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KRN6KoDAEg ■ 北 '화성-14형' 사거리 8천㎞ 넘을듯…軍 "초기 ICBM 수준"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이 시험발사한 '화성-14형' 미사일이 최고 고도 2천802㎞까지 상승한 것으로 미뤄 대륙간탄도미사일급(ICBM)으로 판단하고 있다. 북한은...
베스트셀러 '난처한 미술이야기', '중세' 다룬 3,4권 출간 2017-07-04 15:37:37
데려갈 수는 없지만, 책을 읽으면 유럽 전통미술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는 9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8권까지는 서양미술을, 9권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을 담을 계획이다. 사회평론. 3권 360쪽, 1만7천원. 4권 416쪽, 1만9천원.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日법원, 우익의 '위안부 연구 날조' 발언 "명예훼손 아니다" 2017-07-03 19:00:25
1천200만엔(약 1억2천229만원)의 손해배상과 사죄 광고 게시를 요구했다. 하지만 일본 법원은 이날 상고심까지 연구 결과가 날조인지 여부에 관해서는 판단하지 않고 "문제 발언은 증거에 의해 진실인지를 판단할 수 없는 의견 혹은 평론으로, 공익을 목적으로 한 발언인 점 등을 고려할 때 배상 책임이 면제된다"고...
체코 연극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국내 초연 2017-06-17 10:03:01
'롱 사이드 업'(Wrong side up) 로 제작돼 2005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평론가상을 받았다. 남동진, 강애심, 김귀선, 남미정, 최무인, 신문성, 김지성 등이 출연한다. 서지혜 연출. 공연은 7월9일까지. 전석 2만5천원. ☎ 070-7664-8648.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책마을] '연결 혁명' 시대…점과 선으로 세계지도 다시 그려라 2017-06-15 19:29:57
/ 사회평론 / 624쪽│2만8000원분할서 연결로 패러다임 이동 국경 위주 면 중심적 사고는 도시·공급망 연결 못 담아"미국의 중국 포위전략은 연결성 간과…실패한 정책" [ 송태형 기자 ] “지리는 운명이다.(geography is destiny.)”나폴레옹이 막강한 영국 해군에 막혀 영국상륙작전에 실패한 뒤 처음 말한...
미래 세계질서를 좌우하는 힘은 영토·군사력이 아닌 '연결성' 2017-06-13 10:29:45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 수석연구원은 이제는 더는 지리적 환경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고 말한다. 2009년 '제2세계'에서 미국의 단일패권 시대가 무너졌다고 진단했던 그는 신간 '커넥토그래피 혁명'(사회평론 펴냄)에서 이제 새로운 미래 질서를 이끌 힘으로 '연결성'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