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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보육기업과 세계 최대 전자가전 전시회 ‘CES’ 참여 2017-01-11 11:51:52
4개 보육기업 동행, 각종 네트워킹 행사 참여해 비즈니스 매칭 지원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는 올해로 50회를 맞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consumer electoronic show)에 보육기업과 함께 참여해 각종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총 사흘 간 미국 네바다...
비대위 회의도 열지 못한 국민의당…김동철 "메시지 없어서" 2017-01-11 11:11:54
개편대회 불참을 놓고서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7에 참석하고 귀국한 뒤 개편대회에서 당원 설득에 나선 안 전 대표를 피한 게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왔다. 김 비대위원장과 주 원내대표는 12일 안 전 대표와 회동한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텔레콤, 새판짜기 본격화…AI·IoT 등에 5조원 투자(종합) 2017-01-11 10:35:26
SK텔레콤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 인공지능과 커넥티드 카 분야에서 삼성전자, 자율주행 분야에서 엔비디아, 미래형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에서는 인텔과 협력을 논의했다. 그룹 내 관계사 SK주식회사 C&C와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 중이다. 양사는 상호 협력을...
'혼자선 살아남을 수 없다' 통신 1등 SKT의 新 생존전략 2017-01-11 10:32:25
실제로 SK텔레콤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 인공지능과 커넥티드 카 분야에서 삼성전자[005930], 자율주행 분야에서 엔비디아, 미래형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인텔을 각각 선택해 동시다발로 협력을 논의했다. 기존 기업뿐 아니라 유망 스타트업도 주요 협력 대상이다. 이번 신규...
美 ITC, 중국산 삼성·LG전자 세탁기에 반덤핑 부과 결정 2017-01-11 10:15:37
각각 52.51%, 32.12%의 반덤핑관세가 부과된다.미국 가전 제조업체 월풀의 제프 페티그 회장은 “미국 제조업체, 특히 오하이오주 클라이드에 있는 우리 공장 직원 3000여 명의 만족스러운 승리”라고 말했다.다만 삼성과 lg가 중국 대신 베트남과 태국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면서 이번 반덤핑관세의 영향은 미미할...
SK매직, 신제품 공기청정기 2종출시 2017-01-11 09:47:28
생활가전 전문기업 SK매직(대표 강경수)이 렌탈 핵심제품인 공기청정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SK매직은 국내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청정시스템이 탑재되어 스스로 실내 공기를 측정, 판단, 계획, 작동해 실내 공기를 정화 할 수 있는 신제품 `슈퍼L 청정기 (모델명 ACL-V15)`와 `슈퍼I 청정기 (모델명 ACL-V16)`...
쿠첸, 설 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2017-01-11 09:44:53
가전기업 ㈜쿠첸(대표 이대희)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쿠첸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설 맞이 쇼핑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6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쿠첸샵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하는 참가자 중 매일 20명을 선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제품은 쿠첸...
美 "중국산 삼성·LG세탁기로 美기업 피해"…52~32% 반덤핑관세 2017-01-11 09:13:50
자국 가전제품 제조업체가 피해를 봤다고 만장일치로 판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에 결정한 대로 쑤저우(蘇州)와 난징(南京)에서 각각 삼성과 LG-판다가 만든 해당 세탁기에 각각 52.51%, 32.12%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한다. 상무부는 앞서 같은해 7월 예비판정에서는...
SK텔레콤,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신산업에 5조원 투자 2017-01-11 08:09:38
가전 박람회 CES 2017을 찾아 삼성전자[005930]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사장은 "CES에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ICT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는 더는 미룰 수 없는 SK텔레콤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SK텔레콤 혼자만의 힘이 아닌 개방과 협력을 통해...
'최장 9일' 5월 임시공휴일 추진, 대기업·중기 '온도차' 2017-01-11 06:50:43
분위기상 내수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다른 가전업체 대표는 "소비 진작 기대보다 사업 차질 우려가 더 크다"며 "황금연휴를 도입하면 직원들의 근무 일수에 변동이 없더라도 영업판매점 직원의 근무 일수는 줄어들 수 있어 매출에 당장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변관열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