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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아솔, '파워 로우킥'(로드FC) 2019-05-15 13:57:38
종합격투기선수 권아솔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압구정 로드짐에서 열린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권아솔과 만수르는 오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3 제주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경기는 road fc 역사상 첫 제주도 대회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5년 만에 1133% 성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 2019-04-12 14:05:37
아이브로우, 선크림), `아이언플라워` 생활용품은 ▲애경그룹(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욕실세정제, 다목적세정제) ▲대상그룹(커피믹스 2종, 액상 에스프레소, 포기김치, 백김치), ▲㈜웰크론헬스케어(생리대, 팬티라이너, 미용티슈, 롤티슈, 키친타올), `라이프 바이 시크릿` 건강기능식품은 노바렉스㈜(유산균,...
"정찬성 역전패, UFC 25년 역사상 최고의 KO" 2018-11-15 11:42:33
이어 코너 맥그리거와 조제 알도, 홀리 홈과 론다 로우시의 경기 등 UFC 역사에 남을 만한 KO 경기를 열거한 뒤 "로드리게스와 정찬성의 경기 리플레이를 한 번만 더 보고 오라"고 주장했다. 칼럼니스트 애리얼 헬와니는 "UFC 역사상 최고의 KO를 뽑을 땐 무대와 기술, 그리고 타이밍을 고려해야 한다"며 "로드리게스와...
ESPN "정찬성 역전패, UFC 25년 역사상 최고의 KO" 2018-11-15 11:23:14
이어 코너 맥그리거와 조제 알도, 홀리 홈과 론다 로우시의 경기 등 UFC 역사에 남을 만한 KO 경기를 열거한 뒤 "로드리게스와 정찬성의 경기 리플레이를 한 번만 더 보고 오라"고 주장했다. 칼럼니스트 애리얼 헬와니는 "UFC 역사상 최고의 KO를 뽑을 땐 무대와 기술, 그리고 타이밍을 고려해야 한다"며 "로드리게스와...
[움짤] UFC 정찬성, 로드리게스에 경기 종료 1초전 버저비터 KO패 '충격' 2018-11-12 08:56:59
받았다. 정찬성은 로드리게스의 펀치와 킥을 섞은 변칙 공격을 잘 방어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운명했다. 그러다가 경기 종료 직전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 나온 상대의 팔꿈치에 맞아 쓰러지고 말았다.정찬성은 1라운드부터 착실하게 잽과 오른손 스트레이트, 훅을 섞어가며 유효타를 쌓았다. 반면 로드리게스는 수술을 받았던...
정찬성, 1초 남기고 버저비터 KO 충격 패 2018-11-11 16:33:42
손꼽힌다. 정찬성은 로드리게스의 펀치와 킥을 섞은 변칙 공격을 잘 넘기며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갔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예상치도 못한 각도에서 나온 상대의 팔꿈치에 맞아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정찬성은 1라운드부터 착실하게 잽과 오른손 스트레이트, 훅을 섞어가며 유효타를 쌓았다. 반면, 로드리게스는...
UFC 정찬성, 종료 1초 전 팔꿈치에 맞고 역전 KO패(종합) 2018-11-11 15:48:28
손꼽힌다. 정찬성은 로드리게스의 펀치와 킥을 섞은 변칙 공격을 잘 넘기며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갔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예상치도 못한 각도에서 나온 상대의 팔꿈치에 맞아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정찬성은 1라운드부터 착실하게 잽과 오른손 스트레이트, 훅을 섞어가며 유효타를 쌓았다. 반면, 로드리게스는 수...
`218cm` 최홍만, `176㎝` 승려 파이터에 TKO패 2018-11-11 15:27:33
큰 펀치를 안면에 허용했고, 2분 40여초엔 로우킥을 얻어맞고 휘청거렸다. 이후 최홍만은 연거푸 이룽에게 로우킥을 내주며 흔들렸다. 승부는 경기 시작 4분 10여초 만에 갈렸다. 최홍만은 이룽의 돌려차기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며 심판에게 어필했다. 급소를 맞았다는 제스처였다. 심판은 수 분간 최홍만에게 회복할...
최홍만, 이벤트 격투기대회서 176㎝ 승려 파이터에 TKO패 2018-11-11 13:50:44
큰 펀치를 안면에 허용했고, 2분 40여초엔 로우킥을 얻어맞고 휘청거렸다. 이후 최홍만은 연거푸 이룽에게 로우킥을 내주며 흔들렸다. 승부는 경기 시작 4분 10여초 만에 갈렸다. 최홍만은 이룽의 돌려차기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며 심판에게 어필했다. 급소를 맞았다는 제스처였다. 심판은 수 분간 최홍만에게 회복할 시간...
<엔젤스히어로즈> 10회 "영원한 친구, 영원한 적을 지운 경기" 2018-07-03 15:48:54
잠시 당황한 모습이 보였지만, 하이킥과 로우킥으로 거리를 재며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기세를 몰아 양서우는 강하게 몰며 스탠딩 다운을 얻어냈다. 결국 3라운드 종료 후, 심판 판정에 양서우가 임해향에게 3대 0 판정승했다. 제2경기에 `여고생 파이터` 용선하와 `반전 미소천사` 신유진의 대결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