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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풍산그룹 ; 한미그룹 ; 삼일제약 등 2023-12-22 18:17:43
문종호▷천안병원장 박형국▷구미병원장 민경대▷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형기▷부천병원 진료부원장 김병성▷천안병원 진료부원장 김준혁▷서울병원 연구부원장 장재영▷부천병원 연구부원장 이유경▷천안병원 연구부원장 김성용▷중앙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 탁민성 ◈KBS▷부산방송총국 방송문화사업국장(부장급) 이철재
'전관 블랙홀' 된 쿠팡…검·경 출신 줄영입 2023-12-21 17:54:55
명은 부장급으로 근무 중이다. 감사원 출신 한 명은 쿠팡, 국가안보실 출신은 배달 플랫폼인 쿠팡이츠서비스에 각각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5월에는 물류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검찰과 김앤장에 몸담았던 홍용준 대표를 영입했다. CLS는 강현오(운영)·이선승(신사업)·홍용준(경영지원) 3인 각자대표 체제로...
공공주택 공급 'LH 독점' 깨고 민간과 경쟁…전관업체는 입찰 배제 2023-12-12 18:45:32
전관 카르텔을 근절하기 위해 2급(부장급) 이상 직급으로 퇴직한 전관이 3년 이내에 재취업한 업체(출자회사 포함)는 입찰 참가를 제한한다. 또 3급 전관 재취업 업체 4200여 개는 낙찰이 어려운 수준으로 감점 규정을 높인다. 전관 폐해 차단을 위해 퇴직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3급(차장급)까지 제한 대상에 포함하기로...
민간건설사도 공공주택 짓는다 2023-12-12 18:41:33
또 2급(부장급) 이상 LH 전관이 재취업한 업체는 공공 발주 공사에 입찰을 제한한다. 건설 카르텔을 해소하기 위해 감리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건축주 대신 지자체가 감리업체를 선정하는 대상을 주택에서 연면적 5000㎡ 이상이거나 16층 이상 다중이용 건축물로 확대한다. 설계 업무는 건축사가...
은행 "CEO 선임 절차 개입은 자율경영 침해" 2023-12-12 18:17:25
이사회 사무국 업무를 담당해온 부장급 인사는 “회사 경영 현황을 파악한 외부 후보자가 다른 회사에 취업하면 기술 유출과 같은 ‘산업스파이’ 논란이 불거질 것”이라며 “급여 없는 비상근 직위를 받아들일 외부 후보가 있을지도 미지수”라고 했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경영진으로부터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DGB대구은행, '부장·매니저·프로' 직원 호칭 단순화 2023-12-12 14:37:13
사용한다. 변경한 호칭은 직원 투표로 정했다. 부장급은 기존 호칭을 유지하고, 매니저는 팀장·부부장·차장·과장을 통합한 책임자급에서, 프로는 대리·계장·행원을 통합한 행원급에서 사용한다. 시범 부서는 직원 희망에 따라 ICT본부, IMBANK전략부 등 14개 부서로 정했다. 내년 5월까지 시범 사용한다. 시범 기간...
"매니저·프로로 불러주세요"…대구銀, 직원 호칭 단순화 2023-12-12 11:59:32
호칭은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부장급은 기존 호칭을 유지하고 ‘매니저’는 ‘팀장, 부부장, 차장, 과장’을 통합한 책임자급, ‘프로’는 ‘대리, 계장, 행원’을 통합한 행원급을 의미한다. 시범실시 기간 동안 기존 직위와 직급은 유지하지만 사내 메신저 등 그룹웨어에는 새로운 호칭을 표시하여 제도가 조...
'LH 독점' 공공주택사업 민간개방 추진…경쟁체제로 카르텔 깬다 2023-12-10 14:59:57
시 부장급 이상을 지낸 인사가 취업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퇴직자의 '퇴직 3년 이내' 공공 발주 공사 등의 입찰을 제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관 근무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업체 숫자도 현재의 200여개에서 4천400여개 대폭 늘린다. 이밖에 국토부는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의 하나로 철근 누락 사태 등과 같은...
보험·증권사로 불똥 튄 '상생금융' 압박 2023-11-24 18:37:25
상황이다. 생보업계는 지난주 부장급 회의를 열고 상생금융 TF 구성에 들어갔다. TF는 구체적인 수단과 재원 배분 방식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규모는 손보업계와 같은 5000억원 이상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권 2조원에 이어 보험업계도 1조원 이상을 상생금융에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다. 보험업계 다음에는 그간...
"졸업만 하면 대기업도 골라갈 판"…'취준생' 천국 된 나라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3-11-19 08:19:13
그쳤다. 중국에 비해서는 7년차면 급여가 역전되고 부장급은 중국의 5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년 정체상태이던 일본의 임금수준을 변하게 만든건 인력난이다. 메가뱅크 2위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2023년 입행 대졸자들의 초임을 25만5000엔으로 5만엔(24%) 올렸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이 임금을 올린 건 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