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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관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장, “국내 유일 환경특화 강소특구로 선정, 생산거점지구로 검단2일반산업단지 개발하고 있어” 2024-06-18 17:14:57
26일 인천대학교 연구실에서 인천강소특구사업단장을 만났다. PROFILE 이희관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장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장(2022~현재) 국제환경에너지연구원 원장(2010~현재) INU-KOICA 기후학위연수 사업단장(2022~현재) World Renewable Energy Congress(2000~현재) 아시아환경에너지연구원(A NERGY)...
포스코의 'AI 팩토리'…로봇이 불순물 제거하고 자재 옮긴다 2024-06-18 16:00:20
데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팩토리는 시장 성장성도 밝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인포메이션은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규모는 2024년 3546억 달러에서 2029년 5643억8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 센터장은 "내후년께 공정장비 개발조직이 없는 회사들을 위한 대외사업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국토부 "고흥·울진 국가산단 예타 면제, 차질없이 추진" 2024-06-18 15:16:32
추진이 필요해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사업은 공공기관 예타를 면제할 수 있다. 고흥, 울진 산단은 지방권 최초로 예타 면제를 추진하는 곳이다. 고흥 산단은 우주발사체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자리 잡은 전남 고흥군에 153만㎡(약 46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우주발사체 제작·개발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기의 이혼' 최태원, 직접 판결 입장 밝히며 잇단 '정면돌파' 2024-06-18 12:11:24
연구개발(R&D)이나 시설 투자 등과 관련한 결정이 적기에 이뤄지지 못하면 그룹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최 회장은 지난 3일 SK그룹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회의에서 그룹 경영과 국가 경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실 경영에 기반한 '질적...
미쉐린, 타이어 넘어 복합소재 기업으로 거듭난다 2024-06-18 12:07:55
클레르몽페랑에 위치한 연구개발센터에서 캐피털 마켓 데이를 열고 타이어, 커넥티드 및 고분자 복합 솔루션 분야의 전략을 18일(현지시각) 선보였다. 며 2026년까지의 주요 단계를 공개했다. 또한 진화의 속도를 강조하며 그룹 정체성의 일부로서 ‘복합소재’를 강조했다. 미쉐린은 폴리머 복합소재...
경북도,‘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 발표 2024-06-18 11:59:35
연구개발(R&D) 역량을 키워 오고 있으며, 가속기 등 대형연구·기초과학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칭)국립양자과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양자기술의 고도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분야로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기반한 ?양자기술산업 사업화...
韓 국가경쟁력 20위로 '껑충'...경제성과 '하락'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2024-06-18 10:21:49
사업입니다. 이날 대한전선 주가는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IDC에 버스덕트 공급 네번째 뉴스픽입니다. LS에코에너지는 오늘(18일)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베트남 국영 인터넷 기업인 비엣텔넷(Viettel Net)에 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플랜코리아-HSBC,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2024-06-18 09:50:54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HSBC코리아가 지난 17일(월)에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SBC코리아는 14년째 매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후원금을 모아 전액 기부하고 있다. 플랜코리아와 함께한 이번 후원 활동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업으로 교육과 위생 분야를...
현대엔지니어링, 인니·우즈벡서 수년간 펼친 사회공헌활동 결실 2024-06-18 09:21:43
지역 개발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우즈베키스탄 지역개발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집을 수리하고 마을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등 거주 환경 개선 활동과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 K-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커뮤니티 센터도 만들었다. '12호...
최태원 이혼 소송 재판부 '오류'…쟁점은 SK C&C 2024-06-18 07:43:17
사업 진출을 위해 교두보 확보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선경텔레콤으로 설립돼 1992년 대한텔레콤을 거쳐 1998년 지금의 명칭인 SK C&C로 상호를 변경했다. 시스템통합(SI)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SK텔레콤을 비롯한 계열사들의 전산 아웃소싱이나 시스템 통합 업무 계약 등의 용역에 힘입어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인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