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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우대 혜택도"…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2024-06-04 09:36:23
방식이다. 최종 순위를 가리는 본선 대회는 8월 31일 열린다. 본선 수상자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과 삼성전자 채용 우대 혜택을 준다. 모든 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SCPC는 지금까지 대학생 3만4000여 명이 참여했고, 수상자 총 327명을 배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최태원 "SK 성장사 부정한 판결 유감…진실 바로잡겠다" [종합] 2024-06-03 14:05:11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을 비롯해 향후 계획된 대외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장은 "CEO들부터 솔선수범하며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기업 가치 및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평소와 다름없이 계속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美 타임스 스퀘어·英 피카딜리 광장에 '푸른 지구' 영상 뜬 사연 2024-06-03 10:00:03
로 구현한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앞으로도 LG 희망스크린 활동을 적극 펼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삼성 사회공헌 활동 한눈에"…'삼성 CSR 모바일 매거진' 개설 2024-06-03 09:45:46
드·물대지원펀드, 협력사 인센티브, C-랩 인사이드·아웃사이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안내견 사업 등 진행하고 있다. 삼성 측은 "미래 세대의 잠재 역량과 가능성 실현을 적극 지원하고 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알바 구하기 어렵네요"…김밥집 사장님 해결사 된 직원의 정체 2024-06-01 15:32:39
등 대답이 많았다. 특히 60대 이상의 경우는 ‘조작 어려움(53.6%)’이 가장 불편하다고 답했다. 소비자원은 "키오스크 이용 만족도를 5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 전체연령의 평균 만족도는 3.58점이었고, 60대의 이용 만족도가 3.31점으로 가장 낮았다"고 진단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故 김정주 배우자' 유정현 넥슨그룹 총수, NXC 이사회 의장 됐다 2024-05-31 11:58:46
NXC 감사이자 2대 주주로서만 이사회에 관여했다. 그러나 김정주 창업주가 2022년 2월 별세하면서 유 의장과 두 딸이 지분을 물려받게 됐고, 유 의장은 넥슨 그룹 총수로 지정됐다. 지난해 초에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 이사회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해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강욱 SK하이닉스 부사장, 한국인 최초 IEEE 전자제조기술상 수상 2024-05-31 11:31:17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HBM 분야에서 SK하이닉스가 이룬 탁월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다"며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패키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1심 뒤집고 '1.4조 재산분할' 선고…최태원 "편파적 재판" vs 노소영 "훌륭한 판결" [종합] 2024-05-30 18:25:37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간 이혼 소송 역시 대법원까지 간 바 있다. 당시 대법원은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에게 141억원의 재산분할만 해주면 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다만 이번 소송의 경우 최 회장은 혼인 이후에 주식을 취득한 점, 36년의 혼인 기간 등이 차이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1조3800억 재산분할" 판결에 최태원 측 "편파적, 기업 명예훼손" [전문] 2024-05-30 17:41:24
사돈이었던 6共의 압력으로 각종 재원을 제공하였고, 노 관장 측에도 오랫동안 많은 지원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정반대의 억측과 오해로 인해 기업과 구성원, 주주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당하였습니다. 원고는 상고를 통해 잘못된 부분을 반드시 바로잡을 예정입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노소영의 완전한 승리"…법조계 뒤집은 '세기의 이혼' 판결 [종합] 2024-05-30 16:43:03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간 이혼 소송 역시 대법원까지 간 바 있다. 당시 대법원은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에게 141억원의 재산분할만 해주면 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다만 이번 소송의 경우 최 회장은 혼인 이후에 주식을 취득한 점, 36년의 혼인 기간 등이 차이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