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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1만3462명 모집…의약학 6299명 예정, 수능 반영 비중 의약학-SKY-계약학과 순 높아 2024-01-29 10:00:05
4643명·특성화대 1830명·계약학과 690명 자연계 최상위권 입시는 크게 4개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등 의약학 계열과 SKY 자연계 일반학과, 한국과학기술원 등 이공계특성화대, 삼성전자 등 대기업 취업 연계 계약학과 등이다. 이들 학과의 올해 전체 선발 인원은 전형계획안 일반전형...
'SKY 대학' 합격한 1300명 "안 갈래요"…입학 포기한 이유가 2024-01-21 15:25:21
증가는 자연계에서 인문계로 교차 지원한 학생이 자연계 중복합격으로 다시 빠져나가면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올해는 주요 대학 정시모집에서 등록 포기 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수험생 입장에선 추가 합격의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4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 발표는...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6965명…의대 증원 논의 따라 더 늘수도 2024-01-15 10:00:06
의약학 계열은 자연계 최상위권 학과로 꼽힌다. 1점 차이로도 대학이 달라질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몇 년 사이 최상위권 학생의 의약학 지원이 크게 늘면서 합격선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관련 논의가 시작되면서 상위권 학생 사이의 관심은 그 어느 해보다 높아진 상태다....
상위권 의대 쏠림에…고려대 의대 수시 첫 '미달 사태' 2024-01-02 18:24:13
늘었다. 자연계가 189명으로, 인문계(140명)보다 많았다. 서울대는 48명(2.2%), 연세대 197명(9.2%), 고려대는 92명(3.5%)을 뽑지 못해 정시로 이월했다. 정부가 집중 육성하는 첨단학과에서도 미충원 인원이 발생했다. 올해 신설된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는 3명이 미달됐다. 연세대 첨단학과인 인공지능학과도 1명을 뽑지...
서울대도 안 간다…SKY 미달 '속출' 2024-01-02 13:02:04
3개 학교를 통틀어 자연계가 189명으로, 인문계(140명)보다 많았다. 의대는 서울대, 연세대의 경우 미충원 인원이 0명이었으나, 고려대에서 8명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고려대 의대에 등록하지 않은 합격생의 경우 상위권 의대로 빠져나갔을 것으로 분석했다. 첨단학과에서도 미충원 인원이 나왔다. 올해 신설된 서울대...
메가스터디학원, '정시 원서접수 직전 해설 라이브' 4일 진행 2024-01-02 09:32:22
및 자연계 신설 모집 단위 증가 등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에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는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밀한 분석을 통해 '정해라'에서 공개될 정시 지원의 핵심 전략을 준비했다. 이번 '정해라'는 대한민국 대표 입시전문가인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나와 전년도 경쟁률과...
지난해 대학 졸업생 취업률 69.6%…최근 5년내 최고 수준 2023-12-27 12:00:20
비수도권간, 남성과 여성간 취업률 격차는 줄어든 반면 공학·자연계열과 인문계열 사이의 격차는 벌어졌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고등교육기관의 2021년 8월·2022년 2월 졸업자 55만8천3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취업 현황을 분석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지난해 정시 정원보다 3만7081명(49%) 더 뽑아 2023-12-25 10:00:09
예상을 넘어선다면 연고대의 수시이월은 자연계 학과를 중심으로 증가할 수 있다. 연고대 자연계 학과를 목표하는 학생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입시 포인트다.지방권 대학별 수시이월 수백 명 규모 발생 주요대와 거점국공립대를 제외하고 대학별 수시이월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권의 경우 서경대의 수시이월이 118명으로...
SKY 합격생, 등록 포기하고 이곳으로 몰렸다 2023-12-22 17:08:47
중 7.3%)으로 15명 늘었는데 자연계 141명, 인문계 19명으로 대부분 자연계였다. 연세대는 지난해 827명에서 올해 784명(36.4%)으로 43명 줄었고, 고려대는 1천241명에서 1천143명(44.1%)으로 98명 줄었다. 서울대 의대는 아무도 등록을 포기하지 않았고, 연세대 의대는 18명, 고려대 의대는 30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문·이과 통합 3년…역대급 불수능, 교차지원, 선택과목 유불리 따져야 2023-12-20 16:14:53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학은 자연계 상위권 대학들이 미적분과 기하를 반드시 선택하도록 지정하면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수험생들이 불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도 구분해야 한다. 올해 매우 어렵게 출제된 국어 영역을 보면, 최상위권에서는 동일한 백분위이더라도 표준점수가 넓게 분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