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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여성, 힐링…기업 사회공헌 트렌드는 'SWITCH' 2018-11-19 09:27:18
CJ제일제당[097950]의 '찬찬찬 프로젝트' 등이 그 사례다. 사회통합(I)의 경우 노인이나 교통 약자, 다문화가족 등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도 활발했다. 한화토탈의 '따뜻한 밥차', 동양생명[082640]의 소아암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 등이 이에 해당했다. 교육(T)에서는 진로 탐색, 역사 체험, 4차 산업...
CJ나눔재단,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청소년 미혼부모 지원 공로 2018-11-15 10:15:42
`찬찬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자존감 향상과 정서 안정을 위해 자조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 미혼한부모가 대중 앞에 강연자로 직접 나서는 휴먼 라이브러리 강의도 개최하는 등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대부분의 청소년...
CJ제일제당 임직원, 11월 한달 '집중 봉사' 2018-11-06 19:39:07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와 ‘찬찬찬 프로젝트(사진)’ ‘김장나눔활동’ 등이다.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는 설탕 밀가루 식용유 고추장 등 기초 식품을 약 2500개의 선물세트로 조립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찬찬찬 프로젝트는 임직원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미혼...
CJ제일제당, 소외계층에 반찬 나눔 봉사 활동 2018-04-13 08:55:56
찬찬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미혼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에는 32명의 임직원이 꽈리고추·멸치볶음, 구운 아몬드 건새우 볶음 등 200인분의 반찬을 만들어 서울·수도권 지역의 미혼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다. CJ제일제당은...
CJ제일제당, 4월 한달간 '임직원 봉사주간' 운영 2018-04-08 15:47:51
사업장에서 총 1천500여 명 이상의 임직원이 사회공헌에 참여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임직원들이 CJ제일제당의 제품을 활용해 미혼 부?모 가정에 제공할 총 100인분의 반찬을 만드는 '찬찬찬 프로젝트'를 비롯해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참석해 푸드뱅크 기부용 생필품 세트를 구성?조립하는 봉사활동 등이 예정돼...
‘노래싸움-승부` 박혜나-서영주, 역대급 무대로 뮤지컬 배우의 클래스 증명 2017-05-20 11:10:01
`찬찬찬`을 선곡, 허를 찌르는 선곡으로 시선을 끌었다. 관록의 마이크 인사로 센스 있는 스타트와 함께 구수한 트로트 창법으로 무대를 초토화시키며 반전 매력을 펼쳤다. 이어진 김신의와의 `희야` 무대에서는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공략, 아쉬운 패배를 남겼지만 연륜 있는 무대로 박수를 받았다. 최고의 무대로 감동을...
안희정 "전작권 환수하고 대미 군사의존도 줄일 것" 2017-01-11 15:00:00
갈 것"이라며 이른바 '찬찬찬 안보·외교전략'을 소개했다. 안 지사는 '힘찬 국방'과 관련, "안보·외교·통일·통상의 문제에서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기구를 신설할 것"이라면서 "내각과 여야 지도자가 참여하는 '안보·외교 지도자회의'가 그것이다. 사드배치, 위안부 합의 등 국론을...
<게시판> 알리안츠생명, 소셜미디어채널 새 단장 2016-03-07 11:33:01
등의 소셜미디어 채널에 페이지를 오픈하고 '찬찬찬 스토리'라는 콘셉트로 새 단장했다고 7일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각 채널의 콘텐츠를 '알찬 스토리', '힘찬 스토리', '기똥찬 스토리'의 세 유형으로 나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하늬 충격 고백, "과거 YG 연습생, 춤이 좋아 가출을 강행" 2015-12-18 14:42:51
`찬찬찬`부터 가요인 `하늘색 풍선`까지 가요 메들리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희열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며 god의 `거짓말`을 신청했고 이하늬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하늬는 최근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과 함께 `야금야금`이라는 팀을 구성해 음원 및...
<'최씨 아저씨' 만난 대학생들 "정규직도 안정적이지 않다"> 2015-01-26 21:43:21
수 있는 자리라 좋았지만,주거·등록금 등 대학생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충분히 알릴 수 없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날 대학생들의 술잔을 기울인 최 부총리의 건배사는 '찬찬찬'이었다. '활기찬, 희망찬, 가득찬'의 줄임말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