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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즐기는 벚꽃놀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체리블로섬 케이크 판매 2021-03-22 08:30:00
화사한 체리 블로섬 케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봄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지만 맘껏 벚꽃놀이조차 즐기기 어려운 요즘, 눈과 입으로 즐기는 달콤한 벚꽃 놀이를 만끽할 수 있다. 뉴욕 출신의 에릭 칼라보케 페이스트리 셰프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빚은 수십여 개의 화려한 벚꽃잎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 그랜드 델리의...
이강인 코로나19 확진, 국대 합류 기간 감염 '가능성' 2020-12-08 17:03:36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강인과 데니스 체리셰프를 에이바르 원정에 합류시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1일 팀 훈련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귀가한 것이 현지 매체를 통해 알려져 코로나19에 감염이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받아 왔다. 발렌시아 구단은 당시 “1군 선수 중 코로나19 확진이 의심되는 선...
"발렌시아 이강인 코로나19 양성"…에이바르 원정서 제외 2020-12-08 09:03:50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지난달 17일 카타르와의 경기 이후 소속팀으로 돌아갔으니 잠복기를 고려하면 대표팀에서의 감염 가능성도 있다. 이후 발렌시아에서는 체리셰프가 지난달 2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라리가 11라운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강인은 22일 알라베스와의 10라운드에서 체리셰프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뉴욕 출신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홀리데이 케이크 2020-11-23 12:00:00
다양하게 준비했다. 에릭 칼라보케 셰프가 추천하는 대표 케이크는 총 3가지로 하얀 생크림케이크 위에 초록색 우유 버터 크림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을 장식해 눈 덮인 산 위의 트리를 형상화한 파인트리 케이크, 레드벨벳 스펀지에 딸기 샹티이 크림을 가미한 레드벨벳 마운틴 케이크, 화이트 초콜릿 무스 케이...
[호텔소식] ‘비주얼+맛’ 모두 사로잡을 특급호텔 ‘역대급 빙수’ 2020-05-14 18:03:40
블랙 포레스트 빙수를 선보인다. 달콤한 체리와 초콜릿을 좋아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블랙 포레스트 빙수는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는 즐거움까지 함께 전할 예정이다. 프랑스 명품 초콜릿인 발로나 초콜릿과 셰프의 노하우로 완성한 이번 블랙 포레스트 빙수는 초콜릿 볼(bowl)에 부드러운 ...
[호텔소식] 특급호텔 - 풍성한 가정의 달 행사 엿보기 “가족의 소중함 느껴보세요” 2020-04-27 16:02:59
있도록 테이크아웃 도시락 2개를 제공한다. 호텔 셰프가 만든 피크닉용 도시락 셰프의 박스는 장어구이, 탄두리 치킨, 케이준 왕새우, 게살볶음밥 등 10여 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가정의 달 특별 혜택으로 만 12세 이하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는 주먹밥, 샌드위치, 닭강정 등이 포함된 키즈 도시락 1개를 추가로...
[흥청망청 대신 오손도손 上] 홈파티, 집에서 호텔밥 시켜먹어요 2019-12-16 08:42:14
호텔 셰프들의 '손맛'을 찾고 있다. 1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감이 큰 ‘가심비(價心比)' 트렌드가 홈파티에 '집밥' 대신 '호텔밥'을 찾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 호텔업계 "홈파티에서 간편하게 칠면조 구이를" 연말연시를 앞둔 호텔업계에서는 미국...
'오늘부터 파티시에' 첫방 화제.. 키친미미미서 크리스마스 디저트 즐겨 2019-12-13 16:32:28
케이크’와 ‘블랙 체리 가든 케이크’의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스타 파티시에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만든 1차 평가가 진행됐다. 스페셜 멘토로 이원일, 유민주 셰프와 메트로시티 & 미미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양지해 대표가 등장, 아낌없이 칭찬하는 한편...
'처진 공격수 무기력' 발렌시아 이강인…'패스10 슛팅0' 경기 최저평점 2019-10-24 10:03:22
17분, 체리셰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은 후반 20분 가메이로와 교체돼 경기장에 투입됐다. 하지만 이날 경기서 이강인은 평소 포지션인 ‘측면’과 다르게 ‘처진 공격수’ 포지션을 부여받았다. 이강인은 어색한 옷을 입고 30분 간 경기를 소화했다. 10개의 패스를 시도했고, 슛은 없었다....
'프로 첫 퇴장' 이강인, 라커룸서 눈물까지 2019-10-20 13:48:19
시작한 이강인은 0-1로 뒤진 후반 32분 체리셰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 투입 이후 후반 37분 발렌시아 다니 파레호가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균형을 맞췄다. 문제의 장면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후반 46분 이강인은 역습에 나선 산티아고 아리아스에게 백태클을 시도했다. 타이밍이 늦으면서 공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