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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美 '유조선 봉쇄령'에 "국부 약탈" 반발 2025-12-17 15:41:34
가격에 중국 정유사들에 판매한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이날 콜롬비아의 마약밀매 조직 '클란 델 골포'(걸프 클랜)도 외국·국제 테러리스트로 지정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월 분양 2025-12-17 15:38:28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이용 가능한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
'해성디에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2025-12-17 15:32:10
대해 "메모리 패키징 기판 호황과 리드프레임 회복 동시 반영 가능 업체. 실적 저평가 판단, 빠른 이익률 회복에 따른 재평가 필요. 4Q25, '26년 실적 모두 컨센 대비 Beat 예상. 수익성 구조적 개선 국면 돌입, 매수 의견 제시"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신규)', 목표주가 '7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HDI 인간경영대상’서 수상 2025-12-17 15:27:54
가능식품을 중심으로 건강, 환경, 신뢰를 아우르는 식문화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 저당·클린 라벨 연구를 확대하고 AI 기반 제품 개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R&D와 푸드테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대응하기...
안철우 HLB라이프케어 대표, 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당뇨주치의' 위촉 2025-12-17 15:27:44
대표는 "의료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어르신들의 '주치의'로 임명해 주시고, 따듯한 마음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HLB라이프케어의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니어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코나아이, 연말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진행 2025-12-17 15:27:08
가능하도록 제한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된 혜택이 다시 지역 골목상권으로 환원돼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 온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는 별도로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가 자체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사용자와 소상공인에게...
유비온, 영업이익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2025-12-17 15:22:54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강화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확대를 핵심 경영 목표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유비온은 대학·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학습플랫폼 사업과...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우협으로 선정 2025-12-17 15:08:46
가능 제형(포장 단위)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현재 부광약품의 경영진 체제에서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킨 바 있다. 이러한 경영정상화 노하우를 활용해 한국유니온제약도 단시일내 실적 개선을 통한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IMA 첫 상품 눈앞에…수익은 ‘배당소득’, 위험은 4등급 2025-12-17 15:04:36
▲중도해지 가능 여부 ▲만기 구조 등 핵심 투자위험을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으로 기재하도록 했다. 또 ‘Worst Case(최악의 경우)’ 시나리오 분석 결과도 포함하도록 했다 초기 IMA 상품은 만기가 길고 중도해지가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위험등급을 발행어음(5등급·낮은 위험)보다 높은 4등급(보통 위험)으로...
“전기차 충전요금 얼마야?” 요금 표시 깜깜이 불만 2025-12-17 14:49:06
급속충전 사업자 중 충전요금을 표시하지 않은 사업자는 23.5%(4개)로 확인됐다. 또 온라인 앱을 운영하는 사업자도 차이가 있었다. 조사 대상 19개 사업자 중 73.7%(14개)만 회원가입 없이 충전요금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나머지 26.3%(5개)는 앱 가입을 해야만 요금 확인이 가능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