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건설, 유럽 최대 에너지기업 'RWE'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2023-11-15 10:22:50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알더블유이 오프쇼어 윈드(이하 RWE)와 '해상풍력발전 및 그린수소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해상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양사가 개발 상호간 참여기회 도모, 그린수소를 포함한 신에너지 분야...
"이런 스마트 기술도 있네"…현대ENG, 10년째 '건축기술展' 2023-10-31 18:00:31
현대엔지니어링은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스마트 건설 기술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전시와 온라인 전시가 동시에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매년 직원의 아이디어가 보태져 오프라인 전시뿐 아니라 각종 강연, 온라인 전시, 직업 체험 등 코너가 다양해졌다”며 “...
현대엔지니어링, 알카라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사업 추진 2023-10-31 10:27:03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중구 계동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임관섭 현대엔지니어링 전무와 박석원 테크로스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수전해 기술, 사업 방향성 등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알카라인 수전해는 알칼리 전해액을 활용해 물을 전기분해 하는 기술로, 여러 수전해 방식 중 안정성이...
[게시판]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사옥서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2023-10-23 10:49:36
계동 본사 사옥으로 임직원 가족 274명을 초청해 사옥 견학, 직원식당 뷔페 식사, 사옥 부지에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해 만든 '현대놀이동산' 체험 등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부터 매년 2회씩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여는 등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정에너지 시대, 원자력이 중추적 역할 할 것" 2023-10-16 18:52:06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원자력 기술 및 미래 에너지 분야의 혁신과 성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미국 원자력 및 에너지 사업 분야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싱 회장은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이 대학 수석연구원이자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소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그가 1986년 설립한...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한경아르떼필, 지중배&브랜든 최 2023-10-12 18:36:44
영인의 이야기다. 이야기의 무대는 서울 계동에 있는 글쓰기 교실. 하지만 김 작가가 운영하는 글쓰기 교실은 그의 친구들이 모여 밤새 술을 마시는 아지트이자 동네 주부들의 수다방이다. 이 책은 말한다. “한번 써봐. 인생이 얼마나 깊어지는데.” 무엇이든 쓰고 싶은 가을이다. - 소설 애호가 소심이의 ‘참견’ ●...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개막…협력사 우수 제품·기술 공유 2023-10-12 11:55:23
종로구 계동 현대 사옥에서 엑스포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최한 이번 엑스포는 건설업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 간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6월 26일 시작된 한 달간의 참가 모집에는 신기술·신공법과 기술혁신, 원가절감, 밸류 엔지니어링,...
현대건설, 글로벌 건축설계사 MVRDV와 '한남3구역' 맞손 2023-10-05 09:55:44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MVRDV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설계 디자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한강 수변 공간을 문화예술·여가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남3구역은 한남·보광동 일대 38만6400㎡에...
현대건설, 한남3구역 재정비 위해 세계적 건축 기업 MVRDV와 협력 2023-10-04 08:55:30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MVRDV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설계 디자인'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한강 수변 공간을 문화예술·여가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남3구역은 한남·보광동 일대 38만6400㎡에 아파트...
동서울터미널 '돛단배 모양' 40층 건물로 2023-09-21 18:10:13
신세계동서울PFV(신세계프라퍼티 등)와 복합 개발을 골자로 한 사전협상을 이달 마무리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36년간 운영에 따른 시설 노후, 주변 교통체증 등으로 몸살을 앓아온 동서울터미널을 터미널 기능 외에 수변 휴식·조망 공간과 상업·업무시설을 갖춘 지하 3층~최고 40층 높이의 복합공간으로 재건축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