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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 NFT로 발행해 세상과의 접점 넓혔죠" 2024-05-12 17:43:49
내 작품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고 소장하는 사람이 있어 기뻤다”고 했다. 두 작가의 작품을 포함해 지난 3년간 업비트 NFT로 발행된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작품은 22개다. 두나무는 2022년부터 사내 ESG 키워드 중 하나인 청년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AI가 낙상 감지…'실버주택 스타트업' 뜬다 2024-05-10 18:05:39
정부도 민간 시니어하우징을 활성화하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3월 정부는 임대형으로 묶여 있는 실버타운 규제를 풀어 일부 지역에 분양형 모델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건설사들도 최근 시니어 주택 사업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건설, 현대건설 등이 대표적이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데뷔 비용 필요 없어요"…'버튜버' 전문 마스코즈, 30억 유치[Geeks' Briefing] 2024-05-09 18:01:25
완료된다. 앞으로 콘텐츠 구매 및 리디캐시 충전 등을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리디는 결제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인 '원터치결제'도 지원한다. 리디페이에 카드를 등록하고 원터치결제 사용을 설정하면 결제 비밀번호 없이도 클릭 한 번에 결제가 이뤄진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어머님 집에 돌봄로봇 놔드려야겠어요"…목소리 주인공 '깜짝' 2024-05-08 15:49:17
드라마 등 대형미디어 활동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스타의 AI 캐릭터는 스타가 직접 출연할 수 없는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며 "AI 캐릭터를 활용하면 스타는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고, 대중은 더욱 다양한 일상 콘텐츠에서 스타를 만나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UAE, K스타트업에 '조 단위 베팅'…대규모 투자 약속 지켰다 [긱스] 2024-05-07 19:00:07
LB인베스트먼트의 박기호 대표가 발표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 홍순준 무신사 투자 실장, 노경수 씨드로닉스 사업 운영 이사 등도 연사로 참여한다. UAE는 지난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할 때 UAE 국부펀드 등을 통해 국내에 3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요즘 누가 카네이션 사나요"…MZ 대세 어버이날 선물은? [고은이의 스타트업 데이터] 2024-05-07 15:03:28
‘카네이션 캔들’(295%) 등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카네이션 관련 상품 위주로 많이 탐색됐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용돈 박스, 다양한 형태의 카네이션 등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이색 선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이 회사랑은 몇점?"…AI로 궁합 맞춰보고 지원서 넣는다 2024-05-03 15:59:43
적합한 지원서를 작성하거나 면접 준비에 참고할 수 있다. 잡플래닛 운영사인 브레인커머스 김병준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잡플래닛이 커리어 에이전트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미래 커리어를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혁신·벤처업계 "변리사 특허소송 공동대리 허용해달라"[Geeks' Briefing] 2024-05-02 21:05:20
GNSS(글로벌 네비게이션 위성 시스템)수신이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위치파악 기술, 사물인식 및 추적 기술 등이 제공된다. 시프트다이나믹스는 세이지AI가 전투차량이나 장갑차, 전투함, 항공기 등과 같은 전통적 무기체계의 자동화 또는 무인화를 실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오픈AI 초봉 12억 vs 한국 2억…머스크 "가장 미친 인재 전쟁" 2024-05-02 18:30:41
인재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글로벌 빅테크에서 일하는 한국인 AI 연구자를 대상으로 ‘귀국을 고려할 만한 조건’을 설문조사한 결과 1위는 우수한 동료 연구진, 2위는 데이터·컴퓨팅 시스템 같은 AI 연구 인프라, 3위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연구 문화가 꼽혔다. 고은이/황동진 기자 koko@hankyung.com
1만명 vs 200명…한국, AI 인재가 없다 2024-05-02 18:27:15
스스로 짐을 싸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했다. 국내 대학이 AI학과 등을 신설하고 있지만 고급 인력 풀은 아직 작다.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주요 30개국의 AI 분야 전문 인재 47만7956명 중 한국에 있는 인재는 2551명에 불과하다. 이는 전 세계 AI 인재의 0.5%(세계 22위)다. 고은이/황동진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