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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술윤리 보고서…"청소년 보호 체크리스트 마련" 2025-12-31 10:10:09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이용자 주체성을 위한 리터러시 등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소위원회와 계열사의 실천 사례 등이 담겼다. 올해 소위원회는 미성년자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아동 청소년 보호 체크리스트'를 개발했다. 체크리스트는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유니세프 디지털 아동 영향평가를 참고해...
[새해 달라지는 것]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배당소득 분리과세 2025-12-31 09:00:06
등이 확대된다. 주주총회, 임원 보수에 대한 정보제공도 강화된다. ▲ 중도상환 수수료 개편방안 상호금융권까지 확대 = 2026년 1월 1일부터 상호금융권도 중도상환 수수료가 인하된다. 조합별 중도상환 수수료율은 농협·수협·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에 2026년 1월 1일부터 공시될 예정이다. ▲ 원자력 안전관리 부담금...
"쿠팡서 준 '보상쿠폰' 쓰지 마세요"…'경고문' 올라온 까닭 2025-12-30 21:03:28
이용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쿠폰이 사용돼 권리가 제한되거나 추후 손해배상액이 감축될 우려가 있다"면서 "쿠팡에서 제공하는 보상 쿠폰을 사용했다가 본인이 모르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쿠폰 사용을 자제해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쿠팡은 1인당 5만원 상당의 쿠팡 이용권을 피해 고객에게 지급하는 방안의 보상안...
포괄임금 오남용·퇴근후 연락 '금지'…노사정, 내년 근로시간 대수술 예고 2025-12-30 17:42:36
의무 법제화를 추진한다. 정보기술(IT)업계와 전문직을 중심으로 근무 관행과 임금 체계 전반에 큰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법원 판례대로 ‘근로자 동의’가 있거나 ‘근로자에게 불리하지 않은’ 포괄임금제는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그 요건을 법률로 못 박기로 했다. 근무시간 외 불필요한 연락 자제, 연락에...
내란재판부법·정통망법 국무회의 통과…野 "악법에 입틀막법" 2025-12-30 17:34:24
위헌 논란을 키우는 악법이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역시 국민 입을 틀어막는 '디지털 입틀막법', 자기 검열을 강요하는 '위축법'"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의결은 국민의 권리에 대한 경고장"이라며 "맞춤형 재판이 이뤄지고 침묵이 강요되는 나라에서 안전한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
국정원, '서해 공무원 피살' 박지원·서훈 고발 취하 2025-12-29 11:28:24
국가정보원이 29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및 ‘북한어민 동해 북송 사건’과 관련해 서훈·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고발을 취하했다. 국정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서해 사건’ 고발 취하를 결정했다"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면서 국가기관으로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피고발인에 대한 신속한...
예탁원-거래소, 증권발행·유통정보 실시간 공유 가능해진다 2025-12-29 10:15:07
권리까지 원활한 증권정보의 흐름을 시스템에 구현한 첫 사례라고 예탁원은 자평했다. 이번 사업은 증권의 발행과 유통 과정에서 기관별로 별도 수집·입력·검증하던 증권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 자본시장 성장에 따라 증권의 발행·상장 업무는 증가해왔으나, 증권정보 영역은 종이문서 접수,...
[손승우의 지식재산 통찰] 세계로 나가는 韓 기술, 특허 침해 대응체계 손질해야 2025-12-26 17:10:16
한국은 권리자가 이를 스스로 부담한다. 그 결과 특허침해 손해액 중간값은 국내총생산(GDP)을 감안하더라도 한·미 간 약 9배의 차이를 보이며, 이는 침해 책임 추궁과 억제 신호의 강도 차이를 반영한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한국형 디스커버리(증거개시)’ 도입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속보] '서해피격 은폐 의혹' 서훈·박지원·서욱 1심 무죄 선고 2025-12-26 14:52:37
부장판사)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에 위법이 있었다고 볼 증거가...
주진우, 카카오 이용패턴 강제 수집에 "사생활인데 무슨 권리로" 2025-12-25 17:45:08
직결된다. 카카오가 무슨 권리로 이런 것들을 수집하나"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강제 수집에 동의하지 않으면 카카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는 거다"라며 "카카오가 독점 기업이 되더니 국민 머리 꼭대기 위에 앉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통합서비스 약관과 서비스 약관을 변경해 내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