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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구원파, 중견배우·성우·가수 등… ‘누구길래?’ 2014-10-31 10:57:34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유병언 전 회장은 1981년 구원파 교단 설립에 참여하지 않았고 그 이후로도 해당 교단에서 목회활동을 한 사실이 없으며, 자체 확인 결과 이준석 선장과 부인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라는 것은 사실무근으로 청해진 직원의 10%정도만 교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청해진해운에서는 교육을 통해서 교인을...
세월호 침몰, 청해진해운 90%가 ‘구원파’ 신도… 어떤 종교기에? 2014-10-31 10:57:11
승진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구원파의 중심 기도교복음침례교는 1962년 권신찬 목사와 그의 사위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웠다. 1987년 오대양사건과 연루된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신도 수는 약 20만 명으로 알려졌다. 1992년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총회를 열어 구원파를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다. 한편 인천지검 세월...
'유병언 부인' 권씨 보석 기각…"도주 우려" 2014-10-17 10:40:35
있다.권씨는 2010년 2월께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재산을 담보로 297억원 상당을 대출받은 뒤 이를 동생 권 대표의 사업자금으로 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또 2009년 8월 구원파 자금 29억5000만원을 유씨 일가 회사의 계열사인 흰달에 유상증자 대금 명목으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권씨 결심 공판은 이르면...
유병언 일가 수백억 재산, 어떻게 됐나? 2014-10-14 10:59:49
650.6㎡인 근린상가로 소유주는 기독교복음침례회로 돼 있다.2009년 권씨를 채권자로 12억9천600만원 상당의 근저당이 설정됐다.이 물건은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에서 150m 거리에 있어 인근 지역 감정가 등을 고려했을 때 수십억원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청해진해운 소유의 제주도와 여수시의 아파트...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26억 횡령·배임 혐의 영장 2014-10-10 00:54:51
자금을 빼돌리거나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자금을 빼돌려 자신이나 친·인척 이름으로 부동산을 산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액은 횡령 및 배임 21억원과 조세 포탈 5억원 등 총 26억원이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 유병언 금고지기 "횡령 배임 혐의 구속영장 청구".. 10일 구속되나 2014-10-09 16:25:00
조세포탈 금액은 5억원이다. 김씨는 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자금을 빼돌려 자신이나 친·인척 이름으로 부동산을 구입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에 따라 김씨의 횡령 및 배임액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0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검찰, '30억 배임' 유병언 동생에 징역 2년6월 구형 2014-10-08 18:15:23
2008년 6월께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소유 영농조합법인을 내세워 유 씨 일가 계열사인 세모로부터 30억 원을 빌린 뒤 부동산 투기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병호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달 5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유대균 징역 4년 구형` 박수경은 집행유예…"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2014-10-08 16:15:39
혐의(범인은닉·도피)로 기소된 박수경(34·여)씨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하모(35·여)씨 등 도피 조력자 3명에게는 징역 6∼8월에 집행유예 1∼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오전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대균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따로 구형 이유를...
검찰, '김엄마' 등 유병언 도피조력자 9명에 징역형 2014-10-06 17:42:10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신도 '김엄마' 김명숙 씨(59) 등 도피 조력자 9명에게 각각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6일 인천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씨와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 씨(55) 등 도피조력자 4명에게 각각 징역 10월~1년6월을 구형했다. 순천 송치재휴게소...
유병언 측근 배우 전양자, 혐의 모두 인정..."5월엔 아니라더니" 2014-09-15 18:28:45
부인했다. 전 씨는 노른자쇼핑 외에 국제영상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본산인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의 대표도 맡고 있다. 전 씨는 지난 1991년 오대양사건 당시 자신이 구원파 신도라고 밝힌 바 있다. 전 씨는 이날 횡령 및 배임 사건의 재판 전 건축법 위반으로 기소된 주식회사 금수원의 대표 자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