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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대 단계적 증원키로…의사 단체 반대할 명분 없다 2026-02-10 17:41:52
돌다가 응급환자가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의대 증원 결정을 계기로 지역·필수·응급의료 정상화에 집중해야 한다. 인센티브 시스템을 재설계해 응급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기피 진료과 의사를 늘릴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필수 의료 붕괴의 주요 원인인 의료 사고와 관련한 사법...
저출생에 무너지는 어린이집…서울시, 786곳 긴급수혈 2026-02-10 13:50:06
공백 → 출산 기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 성격이다. 서울시는 올해 폐원 위기 어린이집 786개소를 ‘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해 2년간 집중 지원하기 위해 106억원대 시비를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699개소에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정원충족률 70% 미만이면서 시설 간 거리 200m...
상가 감소 현상에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 주목 2026-02-10 13:48:06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가 기피 현상'이 역설적으로 미래의 상가 가치를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주거지나 업무지구 인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축 상가의 공급 자체가 줄어들면, 결국 이미 형성된 상권이나 얼마 남지 않은 신규 상가의 몸값이 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
러시아 원유 유조선 싱가포르行 왜?…"인근 해역서 환적 목적" 2026-02-10 09:55:51
구매를 기피하고 중국도 수입을 줄이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출발한 유조선들이 싱가포르 인근 해역에서 환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SCMP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을 인용해 지난달 러시아산 원유 140만t(약 1천50만배럴)이 유조선들에 실려 싱가포르로 향했으며,...
"참 애쓴다 싶어 실소"…김종혁, 법적대응 예고 2026-02-09 16:56:08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민우 윤리위원장 기피 신청 기각 결과를 밤늦게 전화로 통보한 뒤, 문서 통보를 요구하자 다음 날 문자로 전달했다"며 "탈당 권유 결정 날짜도 오락가락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반복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 의결 과정 역시 문제 삼으며 "아파트 경비실 업무도 이런...
원/달러 환율 나흘 만에 하락…장 초반 1,463.2원 2026-02-09 09:50:53
등 위험자산 기피현상이 줄었다. 엔/달러 환율은 0.13% 내린 157.059엔이다. 같은 시각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1.56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23원 하락했다. 다만 일본 총선 결과는 엔화 약세 경계를 유발하는 요인이다. 전날 치러진 일본 총선에서는 보수·우파 성향의 다카이치...
"매일 15시간씩 일하고 月 70만원"…사장님의 눈물겨운 사연 2026-02-08 20:00:03
대표는 “한국인이 기피하는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60대 이상 외국인 근로자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외국인조차도 세탁 일을 피하기 때문에 젊은 정식 체류자를 구할 수가 없어 나이 많은 불법 체류자를 써야 하는 일이 잦다”고 덧붙였다. 불법 체류자 고용으로 낸 벌금만 3000만원. 중국인 근로자들은 근무...
[단독]등록금·취업 보장에도…지방 계약학과 안간다 2026-02-08 17:55:36
사태가 수험생이 단순히 지방을 기피해서가 아니라 근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곳을 선호하지 않는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서울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 경쟁률 격차는 줄어들고 있다. 2022학년도 서울권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6.12 대 1에서 올해 6.01 대 1로 소폭 낮아졌다. 지방권 대학은 같은 기간 3.35 대...
[단독] "삼성 갈래" 수천명 몰리더니…'등록금 공짜'에도 '0명' 2026-02-08 15:59:41
비수도권 대학가에서는 이번 현상을 수험생이 단순히 지방을 기피해서가 아니라 근무 여건이 열악한 곳을 선호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서울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 경쟁률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서다. 두 지역권 간 경쟁률 격차는 2022학년도 2.77 대 1에서 2023학년도 2.21 대 1, 2024학년도 2.10 대 1,...
MZ '기피직업'이라더니…9급 공무원 경쟁률 '급등' 2026-02-08 08:40:41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시험 경쟁률이 28.6대1로 집계됐다. 선발 인원은 줄었지만 지원자는 늘면서 경쟁 강도가 다시 높아졌다. 8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2~6일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3802명 선발에 10만8718명이 지원했다. 지난해(24.3대1)보다 4.3대1 상승한 수치다. 지원자도 전년 대비 360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