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빙속 차세대 에이스' 구경민,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2025-06-09 11:26:51
간판 김민선 선배와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우선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박은님 대표는 “구경민 선수가 시니어 무대에서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뜨거운 '드라이버 전쟁'…올 시즌 챔피언들의 선택은? 2025-05-27 16:19:05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22)도 캘러웨이 엘리트 TD 맥스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엘리트 TD 맥스는 시리즈 중 가장 높은 관용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도 휩쓸고 있다. 올 시즌 초반 5개 대회에서 문도엽(34)과 배용준(25)이 엘리트 시리즈로...
'위고비보다 더 많이 빠진다' 들썩…'놀라운 수치' 공개 2025-05-12 15:27:55
허가를 받았다. 김민선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비만은 2021년 기준 연간 15조원 이상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야기하는 심각한 만성복합질환이다”라며 “마운자로가 세마글루타이드에 비해 더 우수한 체중감량효과를 보여줬으므로 이 약제가 국내 도입되면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포토] 김민선, '지난주 우승 기운 이어가자' 2025-05-02 17:23:04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민선7이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큰 키에서 나오는 힘찬 티샷 △페어웨이로 가라~ △지난주 분위기 이어간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루키서 우승컵까지 '65전66기'…김민선 생애 '첫 승' 2025-04-27 18:13:12
‘럭키세븐’ 김민선(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6개 대회 출전 만에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올해 신설된 덕신EPC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하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김민선은 27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G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럭키세븐' 김민선, 생애 첫 승·3억6000만원 "다 내꺼" 2025-04-27 16:23:09
'럭키세븐' 김민선(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66개 대회 출전만에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올해 신설된 덕신EPC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하며 '초대챔피언'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김민선은 27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G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1개로 3언더파...
'월클' 임성재 뜨자 파주 '들썩들썩'…평일에도 구름 인파 2025-04-24 16:13:40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휴가를 냈다는 김민선 씨(36)는 임성재의 티샷을 본 뒤 “월드 클래스의 명품 샷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라며 기뻐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개막 첫날부터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슈퍼스타 임성재가 자신의 후원사 주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또 해냈다…37세 이승훈, 빙속 세계선수권 銀 2025-03-16 17:28:25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선 깜짝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로 건재를 과시했다. 한편 같은 종목에 출전한 정재원(24)은 7분57초62의 기록으로 전체 1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열린 여자 1000m에선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26)이 1분16초11의 기록으로 전체 10위를 기록했다. 조수영 기자...
'37세 빙속 전설' 이승훈,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서 9년만에 은메달 2025-03-16 14:56:12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선 깜짝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로 건재를 과시했다. 한편 같은 종목에 출전한 정재원(24)은 7분57초62의 기록으로 전체 1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열린 여자 1000m에선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26)이 1분16초11의 기록으로 전체 10위를 기록했다. 조수영 기자...
패기·자신감 무장한 'Z세대 스타들'…하얼빈 金으로 물들였다 2025-02-14 18:19:29
이나현(20)은 여자 100m에서 ‘빙속 여제’ 김민선(26)을 0.004초 차이로 제치며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딴 그는 “앞날이 창창한 선수라고 나를 소개하고 싶다. 스피드스케이팅 하면 이나현이 떠오를 수 있도록 차세대 간판에서 진짜 간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