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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손흥민, 올해 최우수 감독·선수 후보로 선정 2022-12-26 10:53:13
대표팀의 수문장 김승규가 이름을 올렸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애스턴 빌라), 위고 요리스(프랑스·토트넘), 알리었고(브라질·리버풀) 등도 함께 포함됐다. 한편 '올해의 남자 최우수 선수'는 지난 2년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르셀로나)가 차지한 바 있다. 이번 IFFHS 수상자는 내년...
[인사] 현대로템 ; NH투자증권 ; 웅진그룹 등 2022-12-20 18:34:25
대표이사(웅진휴캄 대표이사 겸임) 손성구 ◈삼진제약◎승진▷박창익 우종형▷강기석 이영희 ◈농림축산식품부◎전보▷농업혁신정책실장 권재한▷식량정책실장 김정희 ◈전자신문·테크플러스◇전자신문▷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편집·인쇄인 강병준▷마케팅 총괄 이사 원태식▷편집국장 김승규◇테크플러스▷대표이사 사장 김태우...
"제발 끝나라" 휴대폰 보며 기도한 한국 선수들…'10대 명장면' [카타르 월드컵] 2022-12-18 17:00:05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골키퍼 김승규는 당시를 떠올리며 “1초도 길었다. 정말 시간이 이렇게 안 갈 수도 있구나 느꼈다”고 털어놨다. 일본도 10대 장면 가운데 2개 장면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죽음의 조’라 불린 E조에서 축구 강호 독일과 스페인을 모두 2-1로 연파하고 16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들...
'캡틴 조로'부터 '한반두'까지…월드컵에 들썩인 한국 [이슈+] 2022-12-10 19:00:01
한국 골키퍼 김승규와 1대1 찬스에서 날린 회심의 헤딩은 한국 팬들이 호날두의 포지션을 '중앙 수비수'로 바꿔 부르게 된 계기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호날두가 한국에 큰 도움을 줬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각종 합성 사진, 패러디 등을 쏟아냈다. 합성 사진으로...
"한국 대표팀 주장"…北, 월드컵 중계서 '손흥민' 첫 언급 2022-12-08 10:39:22
1번 김승규, 방어선 3번 김진수 19번 김영권 4번 김민재 15번 김문환, 중간지대 11번 황희찬 6번 황인범 5번 정우영 10번 리재성, 공격선 7번 손흥민 주장 선수 9번 조규성 선수를 배치했다"고 소개했다. 또 황희찬에 대해서는 "나이가 26살이고 키는 177㎝다. 국제경기에 50차례 참가한 전적이 있는데 2016년에 국제경기에...
"태극전사들 환영합니다" 금의환향 벤투호…1000명 인파 몰려 2022-12-07 19:25:05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에서 곧장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김승규(알샤바브), '큰' 정우영(알사드), '작은'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을 제외한 선수들과 코치진은 이날 두 항공편으로 나눠 들어왔다. 선수단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많은 팬들의 환호와 관심을 받았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마요르카)...
16강 달성한 벤투호 `금의환향` …1,000여명 인파 몰려 2022-12-07 19:21:22
귀국했다. 현지에서 곧바로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김승규(알샤바브), `큰` 정우영(알사드), `작은`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을 제외한 선수들과 코치진은 7일 오후 4시 40분께 두 항공편으로 나눠 들어왔다. 선수단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환호와 관심을 받았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마요르카) 등이 비행기에서...
세계 최강 벽 높았다…"졌잘싸" 벤투호, 브라질에 1-4 완패 2022-12-06 06:11:06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는 골키퍼 김승규를 완벽하게 속이고 골대 오른쪽에 차넣어 이번 대회 첫 골 맛을 봤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17분 황희찬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을 골키퍼 알리송이 가까스로 쳐내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코너킥 때 황인범의 왼발 중거리 슛은 골문 위로 날아갔다....
브라질 벽 높았다…한국 1-4 완패로 16강서 탈락 [카타르 월드컵] 2022-12-06 06:10:36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배했다. 한국은 김승규(GK), 김문환, 김영권, 김진수, 김민재, 이재성, 정우영, 황희찬, 황인범, 손흥민,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브라질은 알리송(GK), 밀리탕, 다닐루, 실바, 마르퀴뇨스, 네이마르, 카세미루, 파케타, 하피냐, 비니시우스, 히샬리송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