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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드림팀, 5일 태국과 대결…'1승 1패' 한국 이번은(종합) 2019-04-04 14:27:05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 라이트 김희진(기업은행) 등이 베스트7으로 나설 전망이다. 세터는 2일 훈련 때 주전조에서 번갈아 나섰던 조송화(흥국생명)와 이다영(현대건설)의 기용이 점쳐진다. 또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매서운 실력을 보여줬던 '새내기 3총사' 이주아(흥국생명)와 정지윤(현대건설),...
여자배구 드림팀, 5일 태국과 대결…'1승 1패' 한국 이번에는? 2019-04-04 09:46:43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 라이트 김희진(기업은행) 등이 베스트7으로 나설 전망이다. 세터는 2일 훈련 때 주전조에서 번갈아 나섰던 조송화(흥국생명)와 이다영(현대건설)의 기용이 점쳐진다. 또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매서운 실력을 보여줬던 '새내기 3총사' 이주아(흥국생명)와 정지윤(현대건설),...
여자배구 '드림팀' 떴다…태국과 올스타전 출격 준비 2019-04-02 17:17:05
치렀던 흥국생명의 레프트 이재영, 리베로 김해란, 세터 조송화와 도로공사의 레프트 박정아, 문정원, 센터 배유나는 피로가 쌓였음에도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반면 정규리그를 끝내고 20일 넘게 쉬었던 기업은행의 센터 김수지와 현대건설의 세터 이다영, KGC인삼공사의 리베로 오지영 등은 오랜만에 훈련이라서...
'챔프전 MVP' 이재영, 4월 태국과 여자배구 올스타전 출격 2019-03-29 07:16:40
멤버인 세터 조송화, 리베로 김해란 등 16명이 참가한다. 또 흥국생명과 챔프전에서 맞붙었던 한국도로공사의 센터 배유나와 레프트 박정아, 라이트 문정원도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김수지와 김희진, 고예림(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이다영(현대건설), 오지영(KGC인삼공사) 등...
[프로배구 결산] ④박철우·문성민·한선수, '최초'가 되다 2019-03-28 08:10:06
밟았다. 베테랑 리베로의 활약도 눈부셨다. 김해란(흥국생명)은 역대 통산 디그 성공 9천개를, 여오현(현대캐피탈)은 역대 통산 리시브 정확 7천개를 남녀 통산 1호로 달성했다. 크리스티안 파다르(현대캐피탈)는 3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서브·블로킹·백어택 각 3점 이상)의 기염을 토했다. 파다르는 지난해...
[프로배구 결산] ②'外人 숲 뚫고' 가장 빛난 토종 선수들 2019-03-28 08:10:02
말했다. 박미희 감독도, 흥국생명 주장 김해란도 "이재영이 원래 좋은 선수였지만, 올해는 한 단계 더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MVP는 전광인이다. 비시즌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던 전광인은 전 소속팀 한국전력을 떠나 현대캐피탈에 입단했다. "우승하고 싶다"는 게 이적의 이유였다....
[프로배구 결산] ①현대캐피탈·흥국생명의 특별한 챔프 복귀 2019-03-28 08:10:00
역할을 했고, 리베로 김해란과 신인 센터 이주아, 세터 조송화가 활약하며 정규리그 1위에 앞장섰다. 흥국생명은 여세를 몰아 GS칼텍스와 플레이오프 관문을 힘겹게 통과한 도로공사를 3승 1패로 따돌리고 통합우승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흥국생명 구단의 과감한 투자와 박미희 감독의 부드러운 리더십, 하나로 뭉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8 08:00:06
6강 PO 2승1패 리드 190327-1241 체육-007821:46 통합우승 이끈 '언니들의 힘'…잘 받은 김해란·잘 막은 김세영 190327-1242 체육-007921:49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체력 문제가 패인…선수들은 잘 싸웠다" 190327-1243 체육-008021:56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3-2 키움 190327-1245 체육-008121:57 브라운 25점...
꼴찌에서 통합우승…울음바다 된 흥국생명 2019-03-27 22:54:28
김해란(35)과는 오랫동안 포옹하며 등을 두드렸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우승 기념 티셔츠로 갈아입은 뒤 기념사진을 찍자 멀찌감치 물러나 흐뭇하게 선수들을 바라봤다. 우승 무대의 주인공은 선수들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듯했다. 박미희 감독은 헹가래를 쳐야 한다는 장내 아나운서의 말에 손사래를 치다 조심스럽게...
통합우승 이끈 '언니들의 힘'…잘 받은 김해란·잘 막은 김세영 2019-03-27 21:46:07
김세영 김해란, 견고한 수비로 후위 방어…김세영은 블로킹으로 높이 강화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이재영(23·흥국생명)은 수차례 "내 마음속의 MVP는 김해란(35) 선배"라고 말했다. 이재영은 "해란 언니가 뒤에서 정말 든든하게 받쳐줬다. 해란 언니가 어려운 공을 받아줄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