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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명 극우 활동가 미국 망명 신청…"정치 견해로 박해" 2025-11-10 16:00:38
감시가 강화되고, 미국에선 트럼프 행정부가 난민 심사에서 백인 우대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독일 극우 세력과 미국 마가 세력 간의 밀착은 점점 강화하고 있다. 망명은 사법 제도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나라에서 전쟁이나 독재정권을 피해 달아나고자 하는 이들이 이용하는 제도로, 부유한 서구 민주주...
미국·남아공 갈등 격화…트럼프, G20 퇴출까지 시사 2025-11-07 16:13:35
도입한 '토지수용법'을 백인 차별이라고 비판했고, 백인 농부가 박해·살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백악관을 방문한 라마포사 대통령의 면전에서 남아공의 백인 농부 집단 살해 의혹을 주장하며 면박을 줬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에는 1년간 미국이 수용할 수 있는 난민 규모를 급격히...
美법원, 중국인 부동산 매입 규제한 플로리다州 손들어줘 2025-11-05 09:44:33
배척했다. 플로리다주가 2023년 제정한 이 법은 중국에 거주지를 둔 외국인이나 미국 영주권자가 플로리다주의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을 규제하고 있다. 해당 법은 비(非) 관광비자 소지자나 난민 인정자가 거주 목적의 부동산 1채를 소유하는 것은 허용하면서도 면적 제한과 함께 군사 시설로부터 최소 8㎞ 떨어져야 한다...
"매우 수상한 행색"…日 여행 갔던 한국 여성, 체포된 이유는 2025-11-03 19:04:36
한국 국적의 여성 A씨(54)를 출입국관리난민법 위반(불법체류)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7월 23일 관광비자로 일본에 입국했고, 체류 기한은 지난달 21일이었지만 A씨는 해당 기한이 지나도 출국하지 않고 일본 내에 머물러 불법체류 혐의를 받게 됐다. 특히, A씨는 지난달 말부터 11월 1일...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⑹"난민은 한국 사회의 '짐' 아니에요" 2025-10-29 07:00:03
다니며 교육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난민들이 주로 겪는 어려움으로는 일자리 찾기를 꼽았다. 그는 "고국에서 간호사, 마케터, 법조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난민이 주변에 많다"며 "그러나 한국에서 난민이 일할 수 있는 분야는 한정적이다. 경력을 살리기도 어렵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렇다고 난민에...
美국무, 이스라엘서 "가자휴전, 최선의 유일한 계획" 2025-10-24 22:14:54
또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를 "하마스의 산하 기관"이라고 규정한 뒤 "UNRWA는 가자지구 원조 전달에 아무 역할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UNRWA는 올해 1월부터 가자지구에서 사실상 활동이 금지됐다. 이스라엘은 작년 10월 UNRWA와의 협력을 중단하는 법을 통과시켜 가자지구 구호품 전달을 제한했다....
국제사법재판소 "가자에 충분한 구호 없었다"…이스라엘 질타 2025-10-23 08:57:23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유엔 최고 법원인 ICJ는 22일(현지시간) 권고적 의견(advisory opinion)에서 이스라엘이 유엔 구호단체의 가자지구 지원 활동을 방해하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는 올해 1월부터 가자지구에서 사실상 활동이 금지된 상태다. 앞서...
[우분투칼럼] 기후변화가 불러온 도시 재난…아프리카 홍수와 쓰레기 문제 2025-10-16 07:00:03
큰 피해 현장이다. 가뭄·홍수·사막화·기후 난민 증가 같은 복합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기후변화에 매우 취약하다. 그중에서도 사헬(Sahel), 차드 호수, 아프리카 뿔(Horn of Africa) 지역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남수단 등...
"아, 옛날이여"…美 국무부, 잇단 구조조정 여파에 추가 해고 위협까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0-05 15:35:55
인권, 노동(DRL) 조직과 종교 자유 조직(IRF), 인구, 난민, 이민(PRM) 조직 등과 경제성장, 에너지, 환경 담당 차관 산하(E 패밀리)에 있던 글로벌 식량안보(GFS) 등을 합친 조직이다. 장관 직속으로 있었던 12개의 각종 부속실은 8개로 줄었다. 경제성장, 에너지, 환경 차관 산하 조직(E 패밀리)은 7개 부서가 있었으나...
[우분투칼럼] 튀니지의 아프리카 이주민 급감과 권위주의 정부 2025-09-30 07:00:05
연설, 헌법 개정 등을 추진하며 권위주의적 색채를 점차 드러내기 시작했다. 대중의 신뢰와 권위주의 색채 강화 움직임은 아프리카 이주·난민에 대한 강압 정책에서도 나왔다. 국민들의 불만을 희석하는 그의 아프리카인에 대한 발언과 정책은 우려 수준을 넘기 시작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던 2023년 2월 담화에서 그는...